신단수 2004-08-20  

엄청난 귀인을 몰라봤군요
아영이와 혜영이가 겁나게 이쁘군요..

책과 가까이 하셔서 부럽습니다.
많이 배울께요..
(제가 지금 업무중이라서... 담에 또 들를께요.. 샤샤샥... ~)
 
 
아영엄마 2004-08-20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단수님.. 업무중이시라니 저도 짧게 인사를...(__) 요즘은 어째 책보다 컴퓨터를 가까이하는 것 같아 반성 중입니다..아이들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