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짱 2004-07-17  

미녀군단의 일원, 아영엄마님께
제가 웬만하면 '미녀군단'에 버티고 있으려고 그랬걸랑요.
근데 '알라딘레터 9호'에 실린 아영엄마님의 사진을 보고
더는 참지 못하고 양심선언했어요. 크흑~=_=
즐겨 찾아오겠습니다.
사실 저도
미녀를 좋아하거든요. 우훗~
 
 
아영엄마 2004-07-18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 미모군단...에 저는 포함 안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요...^^*
그리고 가끔 놀러오시면 되요.. 꿋꿋이 미녀로 버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