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2004-06-15  

안녕하세요.^^
놀러왔답니다.
우와.어떻게 이 많은 리뷰를 다 쓰셨대요? 대단대단.
아영와 혜영이 웃는 모습이 엄마와 닮았네요.
모두 브이자 포즈로 통일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뻐요~~~

 
 
아영엄마 2004-06-16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량유전자님.. 놀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리뷰는 숫자만 많은 거랍니다.. 이 책, 저 책 할거 없이 본 건 모두 쓰려고 노력하다보니(적립금주던 시절...^^;) 숫자만 늘어났네요. 그 중에 리뷰 수상은 단 한 번뿐이라는 슬픈 역사가 담긴 리뷰들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