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2003-08-26  

아이고 깜짝이야.
지랑님 깜짝놀랐어요.
뭐 찾다가 들어왔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지랑님 서재에 들어갔다가 아직 저도 잘 모르는 제 서재가 지랑님에게 링크되어있는걸 보고 제 서재로 갔다가 지랑님 글 보고 깜짝 놀라고 다시 지랑님 서재로 와서 일찌감치부터 흠모했던 분(푸우님)의 글도 보고 바쁩니다.^^
고민중이에요.
컴퓨터로 홈을 만들줄 모르는 저에게 관심사인 책에 대해 여러가지로 글을 써놓을수 있는 좋은 서재가 생겼는데 이를 활용할까 말까.
전에 다른 서점에 치중하면서 썼던 리뷰들도 다 가져와 이곳을 정식으로 제 서재로 할것인가 말것인가.
갈등갈등.
지랑님은 어떻게 꾸려가실 계획이세요?
종종 들려서 볼께요.
어쨌든 이렇게 왕래할수 있다는건 참 좋으네요.
 
 
아영엄마 2003-08-26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홈페이지 만드는 것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지라 포기해 버렸는지라 이런 자리는 가꾸어 보려고 리뷰 다시 올릴려고 해요. 새롭게 써야 하니까 천천히, 조금씩 써 올려야 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