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보면 절로 눈물이 맺히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책들이 있습니다.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 책들을 통해서나마 우리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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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전쟁에 가장 큰 고초를 겪는 민중들의 삶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험난한 생애에 울분을 느끼기도 하였구요... |
 | 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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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팔아서 생계비를 구하는 중국 민초들의 삶.. 웃고 울면서 보았습니다. |
 | 어린 왕자
생 텍쥐페리 지음, 박성창 옮김 / 비룡소 / 2000년 5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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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아름답게 해 주는 책에 이 책을 빼놓을 수가 없네요. 어린 왕자의 외로움과 슬픔, 사랑과 고뇌가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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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음을 열어준다는 101가지 이야기~ 시리즈가 3권으로 안 끝나고 완결편으로 또 3권이 나왔더군요. 그건 아직 못 읽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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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괭이부리말 사람들의 이야기. 느낌표 도서로 선정되서 더 많은 분들이 읽으셨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