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이나 비디오 테이프 등을 통해 친숙해진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영어책이에요. 그런만큼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보고, 플랩이 달려 있어서 가지고 놀면서 영어와 가깝게 만들어 주지요. 다른 책들에 비해 블루는 글자가 조금 많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