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영어를 접해주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책이죠! 처음으로 접해주기에 좋은 책들을 꼽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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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책과 함께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접해 준 영어책인 듯~ 브라운 베어보다는 단어의 난이도가 조금 높아요. 소리 쪽이라서 잘 모르는 단어가 등장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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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테이프를 보면서 책에도 흥미를 가지게 되고, 구멍이 뚤려 있어서 작은 애벌레 하나 만들어서 직접 넣으면 더 재미있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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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으로는 아주 크게 나와 있죠? 오디오 테이프 내용이 흥겨워서 한동안 자주 틀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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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커버다 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아이들이 자주 보는 책이에요. 페이지를 넘기면서 괴물의 얼굴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을 무척이나 재미있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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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같은 걸로 선을 그은 듯 거미줄의 볼록한 느낌을 직접 느낄 수 있어요. 날아다니는 벌레를 만져보는 것도 빠트리지 않네요. |
| Dear Zoo (보드북)
Rod Campbell 지음 / Penguin U.K / 1997년 1월
8,000원 → 6,400원(20%할인) / 마일리지 20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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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칼의 작품은 많아서 다 담긴 어렵고, 잘 알려진 고전(bear~)도 좋고,요즘에도 계속 작품이 나오니까 직접 보시고 골라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