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YU 2005-09-24
언니의 서재는.. 그냥 자알(!) 지내다가
문득 생각나 들려서 새로이 올라온 글들을 읽고, 그 밑에 리플들을 읽고,
그러다가 보면 마음이 참 착해져서.
잠시뿐일지도 모르겠지만. 잠시나마라도 마음이 참 많이 착해져서 간다오.
^ㅡ^
오늘도 생각 난김에 또 들려서 자알 읽고,
마음이 착해진채로, 따듯해진채로 자러 갈려고 한다우~ ^-^
이 마음대로 좋은, 착한 꿈이나 한편 꿨으면 참 좋겠네.
언니두 착하고 좋은 꿈 꾸시오~~ ! ! ^ㅡ^
꼬리.. 언니두 찰리의 쵸콜렛공장 어여~ 꼭~ 보오~ +_+
동막골 다음으로 본 영화로 차암 좋았소~ ^ㅡ^
말 안해두 알겠지만. 이히히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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