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 디지팩 초회판 (dts 3disc) - 감독판 + 극장판
유위강 감독, 천호진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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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덜하지만 옛날 한국영화들을 보면 때로는 영화의 내용은 좋은데  여배우의 의상이나

화장이 너무나 진하고 과장된 나머지 삐에로 처럼 우스꽝 스러울때가

많았습니다.

 

이에 비하면 전 지현의 경우는 꾸밈없는 모습. 화장끼 없는듯한

청순한 얼굴로 나오기에 세월이 지나도 이상하지가 않아서 좋습니다.

 

데이지는 그런 전지현모습의 결정판인듯 아주 보는 눈이 시원하였습니다.

무대가 암스테르담이라는데 우씨, 그 도시는 왜 그렇게 멋있대요.

그 도시 전체의 풍경이 그 자체로 예술인듯 싶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이성재씨의 모습을 조금 더 많이 볼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것이었습니다.

........

아무튼 영화적 줄거리 자체에 빠지기 보다 영화속 풍경에 더 녹아들었던 영화였습니다.

퐁경하나만으로도 꽉찬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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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나 (2disc) - [할인행사]
스티븐 개건 감독, 제프리 라이트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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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소개하는 기사들을 읽으면 한눈팔다 스토리를 놓칠수 있다고 하여서

정신 바짝 차리고 보았는데도

도무지 내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디비디를 리플레이 해가며 여러번 보아야 확실히 이해가 갈것 같습니다.

 

그러나 좋은 시도를 한 영화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중동에 대한 미국과 미국재벌들의 탐욕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그 탐욕을 위해서라면

남의 나라 왕자도 살해해 마지않는....

 

물론 영화에서의 자주적 경제를 추구하는 둘째 왕자를 살해한것은

하나의 상징이겠지만

실지의 미국의 악행은 한 나라의 왕자를 살해하는 것을

천만번도 넘어설터...

 

조지 클루니는 이 영화의 고문장면 촬영중 너무 열연한 나머지 사고로 머리를 다쳐

한동안 애를 먹었다고...

 

무엇보다... 제 감성을 자극했던 사람은 둘째왕자...으...넘 멋있었습니다.

내용을 떠나 이 왕자의 진지하고도 멋진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이 디브디는 소장가치가 있다고나 할까요....ㅋㅋㅋ..정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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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 [할인행사]
조 라이트 감독, 매튜 맥파든 외 출연 / 유니버설픽쳐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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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상당히 기대를 하고 보았는데

왠일인지 도무지 감정 이입이 되지 않았습니다.

같이 본 젊은 친구들은 낄낄거리며 재미있네 어쨌네 했지만

제가 볼땐 너무 가벼웠습니다.

 

원작 자체가 그리 표현 했겠지만 이 딸부잣집 배넷씨의 공주들은

너무 어수선했습니다.

원작이 설사 그랬다하더라도 그동안 영미권에서 이 원작을 수도 없이 우려먹었다면

이번엔 좀 다른 각도로 각색했어도 좋았을텐데

원작에의 충실은 좋았지만 너무 구태의연했던것 같습니다.

 

주연들 보다 차라리 조연들이 돋보였습니다.

예를 들면 엘리사벳을 좋아하던 키작고 못생긴 사촌이었던가요.

전 이 영화에서 그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

뭐 그래도 젊은 사람들이 보면 재미있을 듯도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좀 드신분들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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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마일 - [할인행사]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 톰 행크스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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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눈에 많이 익지만 이유없이 땡기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너무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에지콤(톰행크스)은 사형집행관으로써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임무에 임하는 사람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존커피라는 거구의 흑인이 살인범으로 들어왔는데 그는 알고보니 살인자도

아니었고 특유의 치유능력이 있는 사람이었지요. 그에게서 자신의 오랜 방광염을 치유받은 에지콤은

그를 신뢰하게 되고 또, 그가 살인범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도울길이 없게 되지요.

...

스티븐 킹의 소설을 모델로 했다는데 기회되면 소설로도 한번 읽고 싶어집니다.

 

남자들만 잔뜩나오고 거기다 주 무대가 감옥이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습니다.

사형집행은 사형집행관과 교도수안의 소수 책임자들만 보는줄 알았는데

이 영화에서의 사형집행은

방청객들이 보는데서 하더군요.

피해자의 가족들도 지켜보고요.

실지로 그렇게 하는 데도 있나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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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마인드 (1disc) - 리마스터 버전
론 하워드 감독, 에드 해리스 (Ed Harris)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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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크로우 라고 하면, 검투사가 먼저 떠올랐는데

이 영화에서 러셀의 또다른 진면목을 보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 영화는 노벨상을 탄 경제학자의 실화를 영화로 만든 것인데요,

이 영화를 만든 '론 하워드'라는 감독의 이름이 증명하듯 완벽합니다.

감동면에서도.

스릴러 면에서도.

그리고 러셀의 초초한 연기도.

 

론 하워드 감독은 최근에 '다빈치 코드'를 만들기도 했지요.

 

타인과 교감하지 못하고 자신의 세계에만 빠져있던 존 내쉬(러셀 크로우)는 실력하나로

교수가 되지만 발병으로 교수직 마저 박탈 당합니다.

그러나 아내의 인내와 그 자신의 재활의지로 완전하지는 않았지만 정상생활에 근접하게 되지요.

 

아무튼 엄청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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