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愛人)
김태은 감독, 성현아 외 출연 / 팬텀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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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에서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성현아씨가 평소의 미모보다 더 예쁘게 나오더군요.

홍상수감독 평소의 스타일이 그대로 재탕 되더군요.

뭐 그래도 괜찮았어요.

그런데 남자 주인공이 영 생뚱 맞더군요.

신인이라서 그런지 자연스럽지가 못했던 것 같았습니다.

뭔가 어색하고 어리버리한게.... 앗, 그것이  감독이 노리는 것이었다구요?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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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봄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SE 골든 라벨 한정판 (2disc)
필립 카우프만 감독, 다니엘 데이 루이스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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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뜻인지도 모르고 이 영화를 봤을때는 주인공이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다만 테레사가 줄리엣드 비노슈라는 것만 알았었는데

세월이 지나 다시보니

 

세상에, 토마스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고 사비나는 '미라 소르비노'였네요.

 

배우를 알고 볼때와 모르고 볼때, 영화의 느낌이 확 다른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사적 배경을 대충 알고볼때와 모르고 볼때 역시 영화의 느낌이 확 다른것 같습니다.

처음 이영화를 봤을때는 소문처럼 야하지 않네가 쟁점(?)이었는데

다시 보니 할말 못하고 죽은 듯이 살거나, 아니면 조국을 등지고

 망명을 떠나야 하는 독재사회 지식인의 슬픈 자화상이

 

심장을 쩍! 누르는 그런 영화네요.

 

우리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숨이 막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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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 시티 시즌 4 박스세트 (3disc) - 섹스 & 시티 재출시 할인전
마이클 패트릭 킹 감독, 킴 캐트럴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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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를 보고나면 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 드라마를 보게 되는데

사랑에 환장한,

섹스에 환장한,

이 여인들의 자유분방한 삶을 보면

한편으로는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소금 먹은 놈이 물 들이킨다고

갈증만 더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본적 만족은 안되고 말이죠. ㅋㅋ....

 

사랑은 잠잔 남자의 수와 횟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 잖아요.

 

우좌간 탁 터놓고 서로에게 솔직한 성생활은 우리가

좀 배워야 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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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를 떠나며 - [할인행사]
마이크 피기스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 외 출연 / 유니버설픽쳐스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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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개봉될 당시에는 , 영화는 보지 못하고 버스타고 오가며

영화포스터만 죽도록 감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올해초 옛기억을 추억하며 이영화를 보았는데

먼옛날 제가 버스길에서 상상하던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무척 슬펐다고나 할까요.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는 죽여줬습니다만 다 보고나니 뭔가 허망해서

추천을 확! 때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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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종말
제레미 리프킨 지음, 신현승 옮김 / 시공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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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엔 고기를 먹고 싶어도 '쩐'이 안되어 먹지 못하였습니다. ㅋㅋ..

그러나 나이드니 고기가 맛이없어서 당기질 않으니 .... ㅠㅠ 이 어인 역설인지..

 

그러나, 고기는 맛이 없지만 옛날에 못 먹은 것을 생각해서

거부하지 않고 가끔씩, 건강에도 좋겠지 하면서 먹으러 다녔는데...

이책을 읽고나서 그 마음이 싸악! 가셨습니다.

 

소고기 한 뭉테기에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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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0-13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