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천병희 옮김, 문예출판사 2002.

지우개님의 성공적인 서재 재활을 위한 깜짝 이벤트 1등(흐흐흐) 선물을 오늘 받았습니다.

<문예이론 비평서>라는 페이퍼에도 밝혔지만, 이 책은 다른 판본으로 학부시절에 갖추었던 책인데

이사하면서 없어졌어요(아마도 없앴겠지요?). 제게 꼭 필요한 책을 보내 주셔서 지우개님 고맙습니다.

훑어 보니까, 천병희님의 번역체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나중에 리뷰로 올리겠습니다.

참....오늘은 이 책을 배달해 주신 택배 아저씨께 더욱 고마움을 느낍니다.

세찬 빗속을 뚫고 오셨더라구요. 머리카락이랑 조끼는 홀랑 젖었던데,

이 책은 가슴에 품고 오셔서 포장지에 물방울 하나 없었어요.

무지막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다시 이 책을 가질 수 있도록 애쓰신 지우개님, 택배 아저씨, 또 주문받고 상품챙긴 알라딘 직원,

문예출판사, 천병희님,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에게 까지 감동받은 김에 모조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잘 읽을 게요!

050628ㅂㅊ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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