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merryticket > 찬미님, 꾸벅^^ 고맙습니다.
방금 찬미님께서 보내신 우편물이 도착했어요.
누군가 인터콤을 눌르길래, 아무도 올 사람 없는데,,하는데 우체부 아저씨였어요.
두줄 시집과 365일 매일 말씀(하나 갖고 싶었드랬어요. 예전것은 여기서 산거라 영어로만 된거였거든요)
그리고 이쁜 곰 자석 2개..제가 왕년에 냉장고 자석 모은걸 어케 아셨는지?
아무렇게나 펼쳐서 읽어도 부담없는 두줄 시.
-베개
베고 누워서 너가 있다는 생각이 들 때면 편안하지 않았다
개처럼 짖어도 보았다가 아니야 내가 져주어야 이기는거다
365말씀 달력은 내일자 2월1일로 펴 놓을까? 하다가 1월 한달 못 읽은게 아쉬워,
서서 한달치를 다 읽었어요.
곰 자석 둘은 제일 한가운데 모셔 붙였구요..
찬미님,,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