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2009-02-07  

진주님~ 

괜시리 불러봅니다...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을 쓰는거 같네요 

오늘은 토요일여요.. 오늘 일하는 주라 나와서 사무실을 지키고 있다지요.. 

전화도 오전에 오더니 오후되니 별로 없네요.. 

편안히 책을 볼까 합니다.. 

진주님 감기 조심하시구 몸 조심하셔요^^ 

즐거운 주말되시구염~

 
 
진주 2009-02-09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시리 저를 불러봐 주시니 기분 좋은데요? ㅎㅎ
토요일에 근무하셨군요.
혼자 고즈늑하게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평일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지요.
책 읽으며 그렇게 퇴근하셨겠구나...^^
앞으로도 종종 불러 주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