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님~
괜시리 불러봅니다...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을 쓰는거 같네요
오늘은 토요일여요.. 오늘 일하는 주라 나와서 사무실을 지키고 있다지요..
전화도 오전에 오더니 오후되니 별로 없네요..
편안히 책을 볼까 합니다..
진주님 감기 조심하시구 몸 조심하셔요^^
즐거운 주말되시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