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6-07-25  

소식 한 장 전해주오~~
진주님, 뭐 하시느라 그리 바쁘시옵니까~~(하긴 아이들 지도하시느라 방학 때 더 바쁘실 것 같긴 합니다..^^) 오래 비우고 계셔서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분들이 많사오니 소식 한 장 전해주십시오.
 
 
진주 2006-08-11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영엄마님이야말로 알라딘의 소나무같으신 분이 아닐까 싶어요.
늘 변치 않는 상록수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