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5-05-03  

진주님! 책이 왔어요!
주문자 이름을 보고 어어? 이상하다? 이 분이 아니신데? 하고 한참 생각했답니다. 보관함에 오래 묵혀 두었던 책을 진주님 덕에 보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진주 2005-05-04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건 울 할배가 지어주신 얌전한 이름이랍니다^^
재미나게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