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독서 정보나 리뷰들을 보다가 흥미있는 책을 보면 얼른 목록을 작성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도서관 가서 뭘 빌려 볼지 몰라서 우왕좌왕합니다. 도서관에서 읽어보고 정말 갖고 싶어 미치겠다 싶을 땐 그때 비로소 지르려고 합니다. 나는 나무를 느무느무 사랑하는 생태주의자, 또한 가난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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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에 이은 김우현님의 두번째 작품. 내 취향에는 그닥 맞지는 않지만 선물은 무쟈게 많이 했었다. 대략 열 권 정도. 이 번 작품은 어떨까? 언능 봐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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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선생님 바람돌이님 재밌다고 극찬한 책. 정치인물들을 요모조모 해부해 놓은게 그렇게도 재밌다니,움움움...얼른 얼른 빌려 봐야 할 텐데...24일이 얼마 남았냐, 반납 날짜 어겨서 그날까지는 도서관에서 책 못 빌린다. 음냐음냐....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