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사]학원데빌 1러브몽키 2열반공주 미도로 1[북박스]오늘의 5의2
모스경감 시리즈 중 가장 먼저 읽은 것이 '제리코의 죽음'
사실 그 작품은 진짜 재미없게 봤다. 셜록홈즈보다 더 낫다는 평을 받을 만한가
생각이 들어서 집에 모스경감 시리즈가 있어도 책이 손에 가지 않았다.
그래도 책은 있고 마땅히 읽은 것은 없으니 집어 들었는데
다행히 제리코보단 집중도 잘 되고 재미도 있다.
무엇보다 모스경감의 유머! 유쾌하기까지하다...
올해 새해 첫날 읽은 책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편지로 선택했습니다.
가장 읽는데 부담없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가니깐요.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늘 피해자만 불쌍하다 생각을 했는데
이 책 읽고 가해자의 입장도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영화 편지 일본에서 개봉했던데... 보고 싶네요.
나오키 역이 일본드라마 백야행 주인공이던데. 그 분 연기도 좋고 잘생겨서 괜찮게 봤는데...ㅎㅎㅎ
데스 노트 Death Note 13 (데스노트 How to Read 1권 + 피규어 5종 + 수납박스)
한정판 힘들게 구입했다지요...
스킵 비트! 14 / 나카무라 요시키
전에는 엄청 미웠던 쇼가 14권에서 호감으로 바뀌고
렌이 드디어 쿄코를 사랑하게 되는 부분도 좋았고
삼각구도로고 가겠군요..
절정 4 / 이영희
야오이 취향은 아닌데... 그래도 이영희 작품은 좋다.
원피스 43 / 오다 에이치로
갈수록 그림은 복잡, 요상한 권법들이 등장으로 내용이 압박스럽지만
그래도 그들의 캐릭터들은 도저히 버릴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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