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해 첫날 읽은 책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편지로 선택했습니다.

 가장 읽는데 부담없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가니깐요.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늘 피해자만 불쌍하다 생각을 했는데

 이 책 읽고 가해자의 입장도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영화 편지 일본에서 개봉했던데... 보고 싶네요.

 나오키 역이 일본드라마 백야행 주인공이던데. 그 분 연기도 좋고 잘생겨서 괜찮게 봤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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