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에 의하면 와인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 발견되었습니다.

포도를 너무도 좋아한 한 페르시아의 왕이 있었습니다. 그는 잘 익은 포도를 저장실에 보관해 두고 일년 내내 포도를 즐겨 먹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이 쌓아 놓다 보니 밑에 깔린 포도는 위에 있는 포도의 무게 때문에 알맹이가 터지게 되고 터진 포도 알맹이들은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효모에 의해 발효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했고 이 포도 창고에 들어간 노예 몇명이 그 가스를 마시고 일시적으로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왕의 노여움을 산 한 후궁이 이 사건에 대해서 듣고 포도에서 흘러나온 액체를 극약으로 착각하고 죽을 각오로 이를 마셨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 후궁은 죽지 않고 오히려 흥에 겨워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더라는 겁니다. 이것을 본 왕은 포도에서 나온 포도즙이 슬픈 사람을 기쁘게 하는 신비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이 신비한 음료(오늘날의 와인)를 만들도록 명하였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는 확인해 볼 수 없지만, 기원전 3000년에 이미 이집트에서는 와인 양조 기술이 정착되어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중국의 전설에서도 와인에 대한 언급이 있죠. 이들에게 와인은 약 또는 장례에 필요한 의식에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2500년 전에 "알맞은 시간에 적당한 양의 와인을 마시면 인류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고, 이집트에서 발견된 파피루스에서도 와인이 포함된 조제 처방전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스인들은 디오니소스(Dionysus/Bacchus)가 인간에게 이런 좋은 효험을 지닌 와인을 선물했다고 하지만 와인 양조 기술은 이집트인들이 개발하여 전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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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신드롬,초딩까지 성형중독
[사회부 2급 정보] ○…얼짱 신드롬’이 초등학생들에게까지 확산되면서 성형외과를 찾는 어린이가 크게 늘고,학교 주변 문구점마다 어린이용 화장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외모에 대한 지나친 집착때문에 이른바 ‘성형중독’에 빠져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16일 서울 노고산동 Y청소년정신과의원를 찾은 김모(11)양은 2년전 또래들이 즐겨찾는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려고 사진을 찍은 뒤 자기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부모를 설득해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 이후 “콧구멍이 너무 커 보인다” “이마가 좁아 보인다”며 계속 성형수술을 요구해 지난 3월부터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이 병원 전문의 이모씨는 “김양은 자신이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 두려워 사람들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외모에 집착했고 성형중독 증세마저 나타냈다”며 “최근 자신에 대해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어 치료받는 초등학생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서울 행당동 H초등학교 전모(12)양은 “눈썹이 눈을 찌른다”며 부모님을 설득해 쌍꺼풀 수술을 받고 부작용이 생긴 뒤로 대인기피증세를 보여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서울 청담동 W성형외과 우모(36)원장은 “방학을 앞두고 초등학생 성형 문의가 하루에 3∼4건씩 들어온다”며 “보톡스 시술을 받는 엄마를 따라 병원에 왔던 초등학생이 엄마 몰래 다시 찾아와 자신의 성형수술을 문의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 역삼동 A성형외과 김모(41)원장은 “지난달 한 초등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찾아와 턱과 코를 수술하겠다고 해 만류했다”며 “위험한 줄 알지만 최근 적자에 시달리는 개인병원으로서는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서울 압구정동 A초등학교앞 문구점에는 초등학생 7명이 모여 매장 한쪽에 마련된 1500원짜리 립글로스 등 화장품을 고르고 있었다. 친구와 함께 무슨 립글로스를 살까 고민하던 전모(12)양은 “요즘 선생님 몰래 가볍게 투명 화장하는게 인기”라며 “영국에서 수입한 어린이 화장품을 가지고 다니며 자랑하는 친구들도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교포 박모(46?여)씨는 지난해 겨울 11세,13세인 두 딸을 데리고 귀국해 쌍꺼풀 수술을 한 뒤 올해에도 작은 딸의 재수술과 큰 딸의 코수술을 위해 입국했다. 박씨는 “서양 친구들이 눈이 이상하다며 놀려 딸이 스트레스를 받아 허락한 수술이지만 나중에라도 혹시 잘못될까봐 항상 불안하다”고 말했다. 대한성형외과학회 오석준 회장(58)은 “수술을 해서라도 예뻐지겠다는 초등학생들이 늘어 우려스럽다”며 “자라면서 수술부위가 변형되거나 성장장애가 생길 수도 있으니 질환이나 사고로 인한 수술이 아닐 경우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신경정신과 전문의 박모씨는 “외양적 아름다움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매스미디어가 초등학생들의 얼짱 신드롬에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가치판단이 미숙한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움만이 최고라는 그릇된 인식을 심어주는 사회 분위기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국민일보 정동권 안의근기자 danchung@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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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poll 2004-11-17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없군요 -_- 어린애들이 벌써부터; 허참-
 

 

잠이란 무엇인가?

 

간단한 질문이지만 답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자는가? 역시 마땅한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잠자는 동안 사람의 근육은 대부분 완전히 이완된다. 일부 근육은 심지어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잠을 휴식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수면을 단순히 에너지 보존 수단으로 보는 것은 오해다. 왜냐하면 놀랍게도 7∼8시간 동안 자면서 체내에 비축하는 에너지는 저지방우유 한 컵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결코 잠의 중요성을 가볍게 여길 수는 없다.


누구나 한번쯤,아니 나이가 들어가면서 보통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고통 가운데 하나가 바로 불면이고 불면증이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는 것은 일상적인 신체리듬의 붕괴를 의미하며 이는 개인의 안전과 생산성의 저하는 물론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 지금 새삼스럽게 잠의 건강론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현대 미국인의 5∼10%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물론 우리나라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최근에는 경제난에 실업사태까지 겹쳐 미국을 능가하는 불면증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개인은 물론 사회적 불안정이 잠을 쫓는 형국이다.

이런 가운데 건강한 수면을 취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한 자세하고 실용적인 지침을 담은 영국 수면의학자 크리스 이드지코프스키의 ‘행복한 아침을 깨우는 웰빙 수면법’(최윤재 옮김,이손 펴냄)이 출간돼 눈길을 끈다.

 

꿈과 수면 연구가인 저자 크리스 이드지코프스키 영국 왕립의학포럼학회 회장은 “수면이야말로 인간의 생존에 있어 본질적인 문제”라며 “수면장애의 한 유형인 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고 충고한다.

 

잠에 빠질 시간과 일어날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알코올과 담배,카페인을 피하며,취침 3시간 이내에는 운동을 삼가라고 조언한다. 또 침실은 빛을 차단하고, 편안한 수면에 도움이 되도록 침대를 꾸미라고 권한다. 저자는 이와 함께 수면의 역사와 유형을 비롯해 동서양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수면장애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숙면이야말로 ‘인간이 누려야 할 생득권’이라고 말한다. 덧붙여 그는

“건강한 수면이 장수와 완전한 인생의 열쇠임을 명심해야 한다. ”고 강조하고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서울신문 2004-10-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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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4-11-16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자기전에 운동해야 살빠진다는 얘기도 있던데... 도대체 어쩌란 말입니까..ㅠ.ㅠ

놀자 2004-11-16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간단하게 운동하고 자면..잠이 잘와서...-_- 운동 쫌 하고 자요~

힘든 운동이 아닌 간단한 운동 정도는 솔직히 괜찮다고 봐요..여러모로...^^;;

werpoll 2004-11-17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매일 잠자기 전에 운동하고 와서 자는데;; 근데 살이 안빠져요 ㅜㅜ
 

 

1. 울고 싶을 때는 크게 운다.


2. 자기자신과 타인을 심판하지 않는다.


3. 마음에 어떤 공간을 남겨두고,


그 곳에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넣어둔다.


4. 고민스러울 때는 심하게 고민한다.


5. 앞으로 일어날 것 같은 일 때문에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


6. 가슴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묻는다.


7. 하루에 한번은 조용한 시간을 갖는다.


8. 마음의 눈에서 두려움의 안경을 벗어 던진다.


9. 과거의 상처들에 대해선 한바탕 운 다음에 그것들로부터 벗어난다.


10. 어떤 선택들이 가능한지 스스로에게 말해 준다.


11. "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돼"라는 것들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킨다.


12. 자신을 주장하되 부드럽게 주장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한다.


13. 자신에게 기다림의 기술을 가르친다.


14. 자신에게 노래를 불러준다.


15. 오늘이 자기 자신에게 하나의 모험이 되게 한다.


16. 마음에 와 닿는 모든 느낌들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 들인다.


17. 마음이 내린 결정을 지지한다.


18. 마음속에 있는 순수한 어린아이를 소중히 여긴다.


19. 생각 속에서 남을 비판하려는 목소리가 들려올 때는 그것을 침묵시킨다.


20. 삶의 조화와 균형을 생각한다.


21. 마음속에 유머를 나눌 공간을 늘 남겨둔다.


22. 때로 자기자신에게 놀라운 기쁨을 안겨 준다.


23. 새로 피어난 꽃들로 자신의 집안을 장식한다.


24. 완벽해지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자신에게 말해준다.


25. 마음이 들려주는 교훈에 귀를 기울인다.


26. 어떤 순간이든지 그 순간에 몰입한다.


27. 괴짜가 되어 행동하는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긴다.

 

28. 폭포의 근원을 알기 위해 절벽을 기어오르는 모험을 과감히 시도한다.


29.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얼마나 큰 변화의 힘을 갖는가를 기억한다.


30. 자신에게 시를 한 편 써서 읽어준다.


31. 자신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능력을 높이 인정한다.


32. 이제 막 내린 눈 위를 달빛 아래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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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김혜자 지음 / 오래된미래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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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이 언제나 어려움을 극복해준다고믿는다.
그리고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나눔이며,

사랑이 그 어떤 전쟁과 죽음보다
더 강하다는 걸 나는 믿는다.--_-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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