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 할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없이 울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재미난 영화를 보며 소리내어 웃다가도

웃음 끝에 스며드는 허탈감에 우울해 질 때가 있습니다.

 

 

자아 도취에 빠져 스스로 만족감 중에도

자신에 부족함이 한없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호흡이 곤란 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 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 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 버리고 오늘만 보며

술에 취한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운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하여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흔들린다고 하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사람에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입니다.

 

가끔은 흔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은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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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11-23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까말까 고민중이 자켓..

청바지에 어울리는 자켓이 별로 없어서 외출할때 ..무진장 고민되는....ㅎㅎ

놀자 2004-11-23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기로 결정!! 크림색으로~~~~
 


영화 ‘쉬리’의 여전사 김윤진이 안방극장을 통해 팬 곁으로 돌아온다.

KBS는 김윤진이 한국계 미국인 ‘선(Sun)’ 역으로 출연하는 미 ABC 방송의 드라마 ‘로스트’를 수입 방영키로 결정했다.

외화수입을 담당하는 KBS 편성팀 서승재 PD는 22일 오후 스투와의 통화에서 “이달 초 정식 수입계약을 맺었다”며 “‘로스트’는 2TV 토요일 오후 1시 편성할 예정이며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12월25일부터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PD는 ‘로스트’의 수입을 결정한 이유로 “스토리가 탄탄하고 무엇보다 김윤진이 한국인으로서 미국의 인기드라마에 출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관심을 모은 방영료에 대해 “드라마 방영 전 작품의 가계약을 맺어 통상 외화수입가에 들여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로스트’는 일단 13회분이 방송되고 연장 10회분은 시청자들의 반응 등을 살펴 추후 구매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로스트’는 태평양 무인도에 불시착한 비행기에서 살아남은 13인의 생존자 사이에서 벌어지는 불가사의한 사건들을 그린 드라마다. ‘로스트’는 ABC에서 9월22일 방송을 시작해 6.5%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프로그램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해 당초 13부에서 23부로 시리즈가 연장됐다.

/임종률 airjr@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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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11-23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싶었는데..잘됐다...

werpoll 2004-11-24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심지호는 키다리 아저씨’

심지호가 13세 소년가장과 친형제 못지 않은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심지호는 지난 9월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13세 소년 희걸이와 의형제를 맺고 계속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10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마저 집을 떠난 이후 몸이 불편한 할머니를 보살피며 살고 있는 희걸이는 학교공부와 할머니 간병, 집안살림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이 모습을 본 심지호는 그 자리에서 의형제를 맺고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시간이 날 때마다 희걸이의 집을 직접 방문해 친형 못지않게 따뜻한 보살핌을 해주고 있다.

KBS 1TV 일일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와 SBS 새 특별기획드라마 <유리화> 촬영으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심지호는 최근 두터운 겨울 점퍼와 담요를 사들고 희걸이의 집을 방문했다. 희걸이가 겨울을 맞아 춥게 지낼 것을 걱정했기 때문.


심지호는 “희걸이 뿐만 아니라 몸이 편찮으신 할머니께서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며 “다음에는 전기 스토브를 사서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유미 기자 happy@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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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11-23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지셔~짝짝짝....
 


 

이틀전? 삼일전? 비디오로 봤다, 책에 있는 많은 내용을 영화에 담기란 무리..

너무 많이 삭제되서 책 안본 사람 뭔 내용인지 이해 못할 수 도 있지 않을까나?

그나마 난 책을 보고 난후에 영화를 봐서 무신 내용인지 알수 있었지...

재미보단 그냥..잘생긴 조한선 강동원 보는 재미로 버티며 봤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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