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니 스피어스 '깜짝 등장'
'2004 빌보드 어워드'에 남편과 함께 나타난 브리티니 스피어스 | AP
[iSportsUSA.com] 브리티니 스피어스가 나타났다!

결혼 후 웹사이트를 통해 '잠정 휴식'을 선언하며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브리티니 스피어스가 8일 저녁 (현지시간) 열린 '2004 빌보드 어워드'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9월 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참석한 것. 뿐만 아니라 스피어스는 시상자로 나서 그야말로 오랜만에 무대위에 '컴백'했다.

그녀의 예고 없는 등장에 시상식이 열린 라스베가스 MGM그랜드 호텔은 순식간에 떠나갈듯한 환호성으로 가득찼다.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함께 참석한 새색시 브리티니는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 최근 임신설이 떠돌았으나 현장에서 지켜본 이들의 의견은 '아닌 것 같다'고. 대신 브리티니는 귀여운 치와와를 데리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사진] '2004 빌보드 어워드'에 남편과 함께 나타난 브리티니 스피어스 |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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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연 기자 hy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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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12-10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좋아하느 팝스타..^^;; 결혼한게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네...

데메트리오스 2004-12-10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전 아직도 히로스에 료코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결혼한게 믿겨지지 않아요^^;;

놀자 2004-12-10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로스 료코도 결혼을 했군요...^^; 몰랐던..

왜 그리 빨리 결혼을 했는지...-.-;;남편과 같이 온 브리트니의 모습이 참으로 낯설기 그지없습니다^^;
 

 




국내 유명식품회사에서 나오는 유효기간이 5개월이나 남은 유아식 두유를 먹은 생후 20개월된 유아가 심한 고열과 위장관염 등의 증세를 보이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

울산시 중구 성안동에 사는 주부 강모(44)씨에 따르면 "지난 11월 17일 동네 K마트에서 J식품에서 나오는 유아용 두유 「토들러 프리미엄」팩을 1박스에 16개들이를 9박스 구입해 같은 달 22일 저녁부터 유아에게 먹이기 시작했다"는 것.

토들러 모유를 먹인뒤 "이틀 후부터 유아가 심하게 울고 고열을 보여 인근 H병원에서 여러 차례 진료를 받았으나 차도를 보이지 않아 11월 28일 D종합병원 응급실을 다시 찾아 의사의 진단결과 유아식 두유의 부작용으로 고열과 위장관염 증세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부 강모씨는 "구입한 모유를 확인한 결과 유효기간은 2005년 4월로 되어 있었으나 터서 직접 먹어본 결과 심하게 상해 있었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특히 모유를 구입한 마트에서도 "해당 상품을 주부 강씨가 구입하기 이틀전 대리점에서 가져온 것" 이라고 밝혔다. 주부 강씨에 따르면 "현재 20개월 된 유아는 모식품회사 두유의 후유증으로 유아의 온몸에 두드러기와 고열 증세를 보이면서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이 회사 부산지사 양모대리는 "해당제품을 대부분 수거해 자체 실험실에 검사를 의뢰한 만큼 지금단계에서 뭐라고 말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유명식품의 두유제품인 토들러 프리미엄은 모유 대신 첫돌부터 36개월까지 유아들의 영양과 성장을 고려해 만들어진 유아식이다. CBS울산방송 박준일/장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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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표절? `하버드` 일부 장면 논란

[도끼미디어 2004.12.07 10:32:04]





# 식당. 한창 식사를 하던 중 옆 자리의 한 사내가 갑자기 쓰러진다. 음식물이 목에 걸려 질식사 할지 모르는 위급상황. 의사인 주인공이 `환자`에게 달려가 응급처치를 한다. 나이프를 목에 찔러 숨 쉴 수 있는 기도를 확보해 겨우 생명을 구한다. 그러나 주인공은 ‘생명의 은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된다.

6일 밤 SBS 월화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이하 하버드)를 본 시청자라면, ‘아! 김태희가 나온 그 장면`하며 그 상황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실제론 에릭시걸의 베스트셀러 소설 ‘닥터스’에 나오는 한 대목이다.

이날 `하버드`엔 ‘닥터스’와 흡사한 장면이 연출됐다. 수인(김태희 분)이 식당에서 음식을 먹다가 숨이 막혀 쓰러진 환자를 그냥 볼 수 없어, 정민(이정진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응급시술을 시행한 것.

문제는 수인이 의사가 아닌 의과대학생일 뿐 이라는 것. 환자는 호흡이 돌아오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다. 수인은 무면허 시술로 인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처지. 더구나 환자의 가족들로부터 소송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에릭시걸은 소설 장면을 통해 ‘백인에게 차별 받는 흑인의 부당한 대우’를 그리고 있다. 반면 ‘하버드’는 새로운 갈등을 불러오는 하나의 ‘장치’로 쓰였다. 작가가 에릭시걸의 소설을 참고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시청자들은 `소설의 장면을 베꼈다`고 꼬집고 있다. 시청자 김경은(iruri74)씨의 소감. "재밌게 보고 있긴 하지만, 이번 김태희의 의료사고 에피소드는 에릭시걸의 `닥터스`의 내용과 같군요. 식당에서 우연히 기도가 막힌 사람에게 의대생이 의료행위를 하는 것, 정말 똑같군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과 `닥터스`, 그리고 `러브스토리`의 짬뽕이군요."

이 프로그램에 에릭시걸의 또 다른 소설 `러브스토리`의 이미지가 다수 차용되고 있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 실제로 소설 내용처럼 여주인공 수인의 죽음을 둘러싸고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대중의 호감을 살 이미지와 음악, 로맨스, 감성을 잔뜩 넣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게 ‘트렌디 드라마’의 매력. 하지만 지나친 이미지 차용이나 도를 넘어선 ‘장면 카피’는 `기억에 남는 드라마`로 남기 힘들게 한다. [TV리포트 전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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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Stop Sign’에 민감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똑같은 학교를 졸업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끝 차이 학번 동기가 성공한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다. 이제, 101%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Stop List’에 관심을 가져 보라. editor 류성희






모든 면에 있어 성공가도를 달리는 그랜드슬램의 여왕들에게는 특별한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진정한 인생의 웰빙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필요한 유혹이라면 여관 침대방이라도 풍덩 빠져버리고, 정말 멋진 저녁 성찬이라면 다음날 브리짓 존스가 된다 하더라도 끝까지 식욕을 멈추지 않는다. 당신도 마찬가지라고? 그런데도 인생이 하찮고, 숙취로 얼룩진 몰골이 정말 말이 아니라고? 똑같이 즐기는 듯한데,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

그것은 ‘Stop Sign’에 대한 프로적인 감각에서 오는 차이다. 열심히 즐기는 동안 잊었던 현실 감각을 얼마나 빨리 되찾고 적응해 나가느냐, 이것이 진정한 프로들만의 웰빙법의 키워드다. 진정한 웰빙 인생을 즐기고 있는 그랜드슬램 여왕들과 일본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인 와다 히데키가 쓴 <자투리 시간이 인생을 바꾼다>가 추천한 웰빙 라이프 팁을 소개한다. 이 팁들은 당신을 진정한 웰빙의 여왕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하나. 1시간, 2시간같이 시간 단위 개념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버려라
10분, 5분도 모이면 큰 시간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라. 매일같이 10분만 투자해서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라. 하루로 계산했을 때는 겨우 10분에 지나지 않지만 일주일이면 70분, 한달이면 280시간이라는 엄청난 시간이 모아지는 것이다. 1시간 동안 운동할 생각을 해보라. 생각만 해도 질리지 않는가. 시간 단위 개념을 깨면 의지력 약한 당신도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많다.

둘. 하이톤의 목소리를 내지 않도록 하라
스트레스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격앙시킨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목청을 높여 싸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도 그런 이유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하이톤의 목소리는 그렇지 않은 목소리에 비해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숨을 짧게 쉬면 실제 목소리보다 더 높은 톤으로 발성이 된다. 호흡을 길게 천천히 해보라. 자연스럽게 낮은 톤으로 바뀐, 안정된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셋. 숙취가 심해 아침 일과를 보기 힘들 때는 커피를 마시지 마라
녹차를 많이 마셔라. 탄수화물 식사를 하는 것이 좋지만 그럴 시간조차 없다면 간편한 티백 녹차를 이용하라. 녹차 속에 함유된 카페인은 중추신경흥분작용과 비타민 C의 상승효과를 높이고 알코올 분해 효소를 활성화시켜 숙취 해소에 큰 도움을 준다. 커피에 든 카페인은 녹차 잎에 존재하는 카페인과 달리 아세트 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데 효과가 없다. 커피는 오히려 술에 찌든 간장에 부담만 줄 뿐이다.

넷. 컴퓨터 바탕화면의 아이콘이 10개를 넘지 않게 하라
열 개 이상의 아이콘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시각의 사각지대에 숨은 아이콘을 찾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러기 위해 인터넷에서 파일을 받을 때도 바탕화면에 받지 말고, 받는 파일 폴더를 만들어 정리하는 것이 좋다. 업무와 관련해 반드시 처리해야 할 일이나 꼭 참석해야 할 결혼식 같은 이벤트가 있다면 메모장을 만들어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 기록해 두는 습관을 길러라. 바탕화면에 여러 가지 폴더를 많이 만들어 놓지 않으면 컴퓨터 시동도 빨라지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정신없는 스케줄에도 흔들리지 않고 정리할 수 있는 여유도 갖게 될 수 있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언제나 바탕화면 아이콘을 정리해 두는 습관을 길러라.

다섯. ‘싸이월드’에 심취하는 것을 두려워 마라
상사에게 들킬까봐 자동표시줄 잠금기능으로 브라우저를 숨겨둔 채 하루 종일 싸이월드에 미쳐 있지만 않다면 말이다. 1촌 관계로 맺어진 단순한 인간관계가 당신의 커리어 확장에 엄청난 괴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고등학교 동기나 대학 동기로, 아주 친한 몇몇만 1촌으로 설정하지 말고, 동종 업계의 종사자로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나 싸이월드를 하고 있는 직장 상사까지도 1촌으로 설정해 친분을 유지하라. 당신에게 아주 필요한 순간에 이 인맥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직을 해야 할 때 말이다.

여섯. 가끔은 입을 닫아라
나의 이야기 대신 상대방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라. 다른 사람의 관심사를 대화의 화제로 삼는 것은 처음 만난 사람에게 귀가 열려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게 돼 친근감을 얻 수 있을 뿐 아니라, 첫만남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어제 남자친구와 싸워서 12시간 32분째 대화가 단절된 채라는, 업무와 완전히 상관없는 그녀의 수다에도 귀를 열어줘라.

일곱. 눈으로만 책을 읽지 마라
뇌과학 전문가인 도호쿠 대학의 가와시마 교수는 소리를 내어 책을 읽는 행위만으로도 전두엽 피질이 활성화되어 뇌의 노화가 방지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전두엽 피질은 기억이나 학습 능력을 관장하는 곳인데, 소리 내어 책을 읽는 행동은 이 피질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혼자 큰소리로 책을 읽는 게 어쩐지 민망하다면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괄약근에 힘을 줄 때 애용해 보도록. 괄약근에서 5㎝ 굵기의 물체가 빠져나올 때 동반되는 쪽 팔리는 소음도 덮어버릴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여덟. 공공장소에서 늘 바른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연일 계속된 야근으로 너무나 피곤할 때는 다른 사람 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시체 자세’를 취해 보라. 지하철이나 버스에 앉아 다리 벌리고 졸고 있는 여자만큼 흉한 게 없다고? 물론 그렇다. 그러나 팔, 다리의 모든 근육이 이완된 그런 ‘시체 자세’가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 몰라서 하는 말씀. 책상 밑을 훔쳐보는 엽기적 김 대리가 없을 때는 사무실에서도 힐을 벗고 발가락 꼼지락거리기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라.

아홉. 즐겨찾기에 3개 이상의 쇼핑몰 리스트를 만들지 마라
‘즐겨찾기’란 말 그대로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쇼핑몰을 즐겨 찾게 될 것이고, 쇼핑 중독의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 대신 매일 들를 수 있는 업데이트가 잘되는 재밌는 인터넷 사이트 하나쯤 북마크해 둬라. 숙취로 업무가 원활하지 않을 때나 날씨 때문에 너무 우울할 때 클릭 한 번으로도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다. 디씨인사이드(www.dcinside.com)의 ‘user갤러리’ 같은, 방문자가 많은 게시판을 둘러보면 젊은 문화 트렌드를 재빨리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디지털 카메라를 싸게 파는 곳 등의 정보도 알 수 있다.

열.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마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계획을 세워도 절반을 실천하기 어려운데, 그나마도 무리하게 계획을 세워두지 않으면 하나도 실천 할 수 없을 거라고. 그러나 이말은 틀렸다. 오히려 계획을 실천하지 못했을 때 오는 심리적 상처가 더 크다. 그것이 의욕상실로 이어져 더욱 당신을 나태하게 만들 것이다. 오히려 ‘이것만 끝내면 친구들과 놀 수 있다’는 기대감을 줄 수 있는 계획이 의욕을 갖게 한다.

열하나. 마감이 임박했다고 계속해서 일만 하지 마라
효율을 높이려면 적당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책상에 앉아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는 서류 정리 따위의 일이 아닌, 프레젠테이션 기획이나 아이디어 회의를 위한 준비를 할 때는 잠시 쉬도록 하라. 사람의 집중력이 지속되는 시간은 90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것도 아주 집중력이 높은 사람일 경우 그렇다. 학창시절에 1시간 수업에 10분의 휴식 시간이 있었던 이유를 알 것 같지 않은가?

열둘.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마라
아침을 거르는 것으로 식사시간에 할당된 30분을 절약할 수 있다고?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두뇌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산소와 포도당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바보! 식사를 거르면 오전 중에 포도당의 농도가 떨어져 저혈당 증세가 일어난다. 이 말은 아침 식사를 거르면 뇌의 활동이 둔해진단 뜻이다. 그래서 30분이면 끝낼 수 있는 일도 1시간, 2시간까지 소비하게 되는 것이다.

열셋. 풀리지 않는 일을 억지로 잡고 있지 마라
맛있는 것은 나중에 먹고, 싫어하는 것을 먼저 먹는 사람이 있다. 혹시 당신도? 이제부터는 생각을 바꿔라. 풀리지 않는 일을 먼저 끝내야 속 편하다고 붙들고 있지 마라. 먼저 할 수 있는 쉬운 일부터 먼저 끝내라. 풀 수 있는 문제를 먼저 풀고 나면 마음이 진정되어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숨은 능력이 발휘될 수 있다.

열넷. 인터넷 신문을 보지 마라
당신은 지면 신문을 끊은 지 오래고, 인터넷 신문에서, 그것도 네티즌 클릭수가 가장 많은 기사만 모아둔 엽기적 살인과 저속한 농담으로 채워진 연예인 기사만 읽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뇌의 웰빙을 위해서는 신문 하나를 정기구독해 보는 습관을 길러라. 당신도 모르게 향상된 어휘력은 당신을 연애편지의 달인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또 누가 아는가. 연애편지 대필해 주다 친구의 멋진 애인을 가로챌 수도 있을지(내가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열다섯. 절대로 다이어트 약을 먹지 마라
남들과 똑같은 옷 입는 걸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면서 왜 체중에 있어서 만큼은 그렇게 규격화된 생각을 갖고 있는가? 더 이상 몸무게에 연연해 하지 마라. 그래도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운동을 해라. 수많은 다이어트식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의해 효과 없음이 증명됐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설사와 이뇨 작용에 의한 일시적으로 줄어든 수치일 뿐이다. 수치가 중요하다면 차라리 자이로드롭을 타라. 순간적인 공포와 중력에 의해 1분 만에 2㎏를 줄일 수 있다(내가 체험해 봤다!).

열여섯. 필요없는 친구와의 우정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누군가에게 험담을 듣는 게 너무나 싫고, 누군가에게 상처주기가 싫어서 별 필요도 없는 사람과 아직까지 친구로 지내고 있지 않은가? 당신 스스로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친구는 과감하게 잘라버려라. 당신을 위해 지갑을 한 번도 연 적이 없는 사람, 당신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외면하는 사람, 당신의 남자에게 눈길을 주는 사람, 이런 사람은 시간 낭비 말고 잘라버려라. 그 노력을 차라리 다른 친구를 찾는 데 투자하는 것이 훨씬 낫다.

열일곱. 악수를 부담스러워 하지 마라
성의 있는 악수는 상대방에게 당신을 어필하는 데 아주 놀라운 도구임을 잊지 마라. 악수를 할 때는 손을 꽉 쥐고 당신의 엄지와 검지 사이의 부분이 다른 사람의 손가락과 잘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라. 악수 하나로 튼튼한 유대 관계를 형성시킬 수도 있다. 단, 너무 과할 경우는 박근혜처럼 손에 붕대를 친친 감아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열여덟. 직장 동료나 상사의 생일을 챙겨주는 것을 꺼리지 마라
그렇다고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간단한 케이크 같은, 작은 선물로 성의를 표시하라. 당신은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받는 사람은 굉장히 고마운 일로 기억할 것이다.

열아홉. 칭찬하는 것에 조심스러워 마라
어떤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받았다면 주저하지 말고 그 느낌을 당장 말하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명언도 있지 않은가(책 제목인가?). 어쩌면 바로 다음날, 당신은 칭찬의 위력을 깨닫게 될지도 모른다. 갑자기 상사가 불러 넘치는 업무 하나를 덜어줄지 누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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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도 나에게 딱 맞춰서 할 수 없을까?


아랫배 볼록, 윗배 볼록, 배 전체 볼록, 늘어진 옆구리살...


체형별로 달라지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변비와 운동량 부족
변비가 심하고 운동량이 부족한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유형. 피부 아래쪽에 피하 지방이 쌓이면 혈액 순환이 장애를 받게 되고, 점차 지방층이 셀룰라이트로 변하게 된다. 셀룰라이트로 인해 피부가 귤 껍질처럼 울퉁불퉁하게 올라오는 것이 최악의 상태.

소음인
기운이 약하고 밑으로 가라앉은 체질. 때문에 엉덩이, 허벅지가 발달하고 복부의 살 역시 아래쪽에 축적된다. 살결이 희고 고우며 내성적인 성격이 이에 해당하며 평소에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이 특징. 배가 찬 경우가 많다.

찬 음식을 피한다
찹쌀, 감자, 사과, 토마토, 멸치, 시금치, 마늘, 생강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섭취한다. 냉면, 참외, 수박, 찬 우유, 생맥주 등 찬 음식은 피하고 수분 섭취와 야채, 과일을 많이 먹어 변비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활 속 몸 움직임을 늘린다
짧은 거리라도 걷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계단 오르내리기나 수영, 빠르게 걷기 등을 1주일에 4~5일, 하루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핼액순환을 돕는 훌라후프도 효과적.


바닥에 누워 팔을 머리 뒤에 깍지 낀다. 다리는 책상 다리를 한 후 그 상태에서 넓게 벌린다. 이 상태에서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 당기면서 상체도 함께 일으켜 세운다.




폭식과 과식
폭식과 과식, 다이어트와 요요 현상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유형. 팔다리는 가늘고 윗배만 튀어나온 ‘거미형 비만’, 내장에 지방이 쌓인 ‘내장형 비만’으로 부른다. 내장 주위의 지방 세포는 쉽게 분해되어 혈액 속에 침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 발생 가능성이 높다. 또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해 돌연사할 위험성이 가장 높은 유형이다.

소양인
소양인에서 쉽게 나타나는 비만 유형. 기가 위로 솟구치기 때문에 상체에 비해 하체가 허약한 사람이 많다. 성격은 적극적이고 활달한 편. 열을 발산하는 체질이다.

일정한 식사량과 규칙적인 식사 습관이 중요
윗배가 나온 사람의 경우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 5시간 간격으로 일정량의 식사를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아침 식사를 하기 힘들어도 우유나 샌드위치라도 먹어 식사량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식사를 거르면 기초 대사량은 떨어지고 체내 지방 축적량은 오히려 늘어나기 때문. 몸을 식혀 주는 보리, 팥, 수박, 딸기, 생굴, 해삼, 새우 등이 체질과 잘 맞는다.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 운동
관절에 무리가 없는 사람이라면 가벼운 달리기나 빨리 걷기를,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이라면 수영이나 자전거 페달 밟기가 이상적이다. 반면 윗몸 일으키기는 복근을 단련시킬 뿐 내장 지방을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적이지 못하다. 운동 하루에 30분 이상 1주일에 5회씩 3개월은 해야 효과가 있다.


똑바로 누워서 두 무릎을 세우고 양손은 펴서 몸에 붙인다.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올리고, 다리를 쫙 펴서 바닥에 내려 놓기를 반복한다.












체질적인 비만
배 전체가 나온 체형은 어려서부터 살이 쪘거나 전체적으로 살이 찐 경우가 많다. 비만한 사람의 대부분이 이 유형에 해당된다. 윗배 비만이나 아랫배 비만이 심해지면 전체적인 복부 비만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당뇨병, 중풍,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이 생기기 쉽다.

태음인
몸의 기운이 복부나 허리 쪽에 발달하여 기본 몸매가 튼실한 사람이 대부분. 평소에 소화나 흡수가 잘 되는 편이나 배설이나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몸 안에 에너지가 지방으로 쌓이기 쉬운 체질이다.

곡물과 야채 위주의 저지방식
식이요법은 물론 운동요법, 생활 습관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 하루 1500kcal 이하의 저지방식을 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이나 과식을 삼가고 패스트푸드나 청량 음료 등 설탕이 든 음식은 절대 금한다. 콩, 고구마, 밤, 잣, 대구, 미역, 김이 잘 어울리는 음식이고 인삼차, 꿀, 생강차, 삼계탕은 피하는 것이 좋다.

파트너가 있는 운동을 6개월 이상
복부뿐만 아니라 전신 비만이 많기 때문에 부분 스트레칭보다는 전신 운동이 필수적이다. 이때 사우나나 단식은 체지방이 아니라 체내 수분을 빼내는 것이므로 다이어트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6개월 정도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댄스나 테니스, 탁구, 인라인 스케이트 등 파트너가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똑바로 누워 양 무릎을 세우고 양팔은 펴서 몸에 붙인다. 양팔을 머리 위로 천천히 올리면서 숨을 들이마신다. 다시 숨을 내쉬면서 아랫배에 힘을 준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팔이 직각이 되도록 올리기를 반복한다.




폭식과 과식
바지를 입었을 때 허릿살이 바지 밖으로 삐져나오는 비만. 아랫배 볼록형처럼 피하 지방이 많은 것이 원인이지만 겉모양은 현저히 다르다. 피부에 탄력이 없고 늘어져 외관상으로는 가장 보기 싫다. 특히 출산 후 여성들에게 흔한 뱃살 유형. 임신 중 섭취한 과다 영양분이 산후 조리를 하는 동안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배에 쌓이게 되는 것.

체질이 아니라 경락의 흐름이 문제
옆구릿살이 처지는 것은 체질이 아니라 경락의 흐름이 불규칙한 것이 문제. 옆구리 쪽에는 족궐음산경과 족소양담경이 있는데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경락이 활성화되었다가 그쪽에 지방이 침착되어 비만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자극성이 있는 음식은 피한다
칼로리 제한과 꾸준한 운동이 최고의 처방이다. 지방 섭취를 줄이고 보리밥, 현미밥 등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다. 바나나, 매실, 복숭아, 멸치, 당근, 우엉 등의 음식은 이로우나 고추, 생강, 마늘, 후추, 겨자 등의 자극적인 음식은 해롭다.

수영과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
수영과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하 지방을 제거하기 위한 부분 스트레칭을 병행한다. 바닥에 앉아 다리를 쭉 뻗고 양손으로 수건의 양끝을 잡아 팔을 뻗어 허리를 좌우로 움직인다. 피하 지방은 섭취 열량을 줄여도 잘 사라지지 않는다. 때문에 아로마 마사지나 경락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무릎을 세우고 누운 상태에서 양손은 깍지 껴 무릎을 감싸 잡는다. 오른쪽 무릎에 왼쪽 뺨이 닿도록 무릎과 머리를 서로 끌어 당긴다. 숨을 내쉬고 들이쉬고 제자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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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4-12-08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제 배모양이 다 해당되는 것 같은...ㅜ.ㅡ 일단 퍼감다^^

놀자 2004-12-08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소음인 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