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이잘코군 > 휴대전화 안쓰는 ‘별종’ 젊은이들

휴대전화 안쓰는 ‘별종’ 젊은이들
[서울신문]휴대전화가 없으면 ‘금단현상’이 나타난다는 사람이 많다. 특히 활동적인 20∼30세대에게 휴대전화는 옷이나 신발처럼 없는 것이 오히려 부자연스럽다. 하지만 휴대전화 사용을 거부하고 ‘느림의 미학’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있다.‘별종’으로 비쳐지는 이들의 다양한 이유와 사연이 궁금하다.

이리도 어려울 수가…. 휴대전화가 없는 사람들을 만나기는 너무나도 어려웠다. 여유를 두고 연락을 했으면 별 문제가 없었겠지만 휴대전화 한통으로 언제든 연락이 되는 요즘 세상에 습관대로 임박해서야 전화를 건 것이 화근이었다. 이메일을 보내놓고 하염없이 기다리기를 며칠….‘기나긴’ 기다림 끝에 어렵게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필요 느낀 적 없어”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간사인 박정은(32·여)씨는 휴대전화나 호출기를 가져본 적이 없다. 그는 참여연대에서 일하는 50여명의 활동가 가운데 유일하게 휴대전화가 없다. 박씨는 “써본 적이 없으니 뭐가 좋은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며 털털하게 웃었다.

때때로 관계를 맺고 있는 외부 단체에서 “하나 장만하지 그러느냐.”는 얘기를 듣곤 하지만 휴대전화 때문에 업무에 차질을 빚은 적은 없다.

지난 해 국제회의에서도 행사가 열리는 3일동안만 언니의 휴대전화를 빌려 썼을 뿐 큰 불편은 없었다. 박씨는 “휴대전화에 얽매여 각박하게 사는 것보다는 차라리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는 편이 낫다.”면서 “그것도 애초에 습관을 그렇게 들이지 않으면 불편한 줄도 모른다.”고 귀띔했다.

●“휴대전화 없앤 뒤 자유 만끽”

프리랜서 칼럼니스트인 이진희(26·여)씨는 6개월 전 휴대전화를 없앴다. 예전에 만나던 사람에게서 시도때도 없이 날아오는 전화와 문자가 부담스러웠던 것. 많을 때는 하루 20통씩 걸려오는 전화에 스트레스가 심했다.

이씨는 처음엔 몇달만 쓰지 않을 요량이었다. 그런데 휴대전화를 쓰지 않다 보니 좋은 점이 더 많았다. 이씨는 “꼭 필요한 연락만 주고받다 보니 친한 사람과 그러지 않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가려졌다.”면서 “가끔 오는 전화가 더 반가워 인간관계는 오히려 더 깊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로 집에서 일하는 탓에 그다지 불편하지도 않았다. 물론 가끔 원망을 듣기는 한다. 하지만 이씨는 “휴대전화를 없앤 뒤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살 생각은 없다.”고 잘라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점점 조급증에 젖어 ‘기다림’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데는 휴대전화도 큰 몫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기동성과 여유를 동시에…‘삐삐파’도

‘느림의 여유’를 즐긴다 해도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상과 타협은 필요한 법. 급한 연락은 받을 수 있으면서도 적당한 자유가 보장되는 무선호출기, 이른바 ‘삐삐’로 절충점을 찾는 이들도 있다.

대학원생 권춘섭(33)씨는 대학 시절 이후 지금까지 줄곧 삐삐만 사용하고 있다. 그는 호출기의 가장 큰 매력으로 ‘잠수’가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호출기를 쓰면 필요한 연락만 선별해 할 수 있다.”면서 “쓸데 없는 오해도 생기지 않고 생활의 여유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권씨는 “직장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불편은 느끼지 못한다.”면서 “호출기마저도 버릴 수 있는 경지가 되고 싶다.”고 피력했다.

대학 졸업반인 고재성(26)씨도 지난해 1월 휴대전화를 없애고 호출기를 샀다. 고씨는 “주변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타박을 하지만, 조급증이 줄고 느긋해진 것 같다.”면서 “한달에 5만원 이상 들던 요금도 8000원이면 해결된다.”고 설명했다.

●‘삐삐’ 관련 카페도 성황

호출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삐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삐삐삐’ 등 인터넷 카페도 성황이다. 한때 가입자수가 1500만명에 이르렀지만 지금은 2만여명으로 줄어든 ‘희귀’ 물건을 쓰다보니 에피소드도 많다. 공익근무요원 정인섭(24)씨는 소개팅을 나가 호출기 번호를 가르쳐줬다가 상대방이 “왜 휴대전화 번호를 안 가르쳐 주느냐.”면서 “마음에 안들면 안든다고 하라.”고 따지는 바람에 낭패를 봤다.

그러나 취업준비생 김득(26)씨는 “음성을 확인하러 공중전화로 뛰어갈 때 느끼는 기대감은 짜릿하기까지 하다.”면서 “말로 전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음성메시지로 털어놓을 수 있어 좋다.”고 강조했다.

반면 호출기를 쓰다 최근 휴대전화로 ‘전향’한 대학생 김지양(20·여)씨는 “휴대전화는 손에서 놓지 못하고 집착하게 되더라.”면서 “상대방이 전화를 빨리 받지 않으면 짜증이 나는 조급증까지 생겼다.”며 ‘삐삐’시절의 여유를 아쉬워했다.

이효용 박지윤기자 utility@seoul.co.kr

■휴대전화 안쓰다 ‘항복’한 사람들

너도나도 휴대전화를 장만해 중학생도 휴대전화가 없으면 ‘왕따’를 당하는 분위기에서도 꿋꿋하게 버티던 사람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항복’한 사람들은 “주변의 성화로 사용하기는 하지만 불편한 점이 더 많다.”고 입을 모은다.

한솔제지 인력팀 채향석(39) 차장은 지난 해 2월 휴대전화를 다시 샀다.1997년 6개월 정도 휴대전화를 쓰다가 크게 필요를 느끼지 않아 없앤 지 7년 만이다.‘미개인’ 취급을 받으면서도 버텼지만, 상사들이 불편을 토로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었다. 지난해 초 지방 출장을 갔을 때는 그에게 전해야 할 내용까지 모조리 동료의 휴대전화로 쏟아졌다. 결국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휴대전화를 장만했다.

채 차장은 “휴대전화가 있으니 퇴근길마다 군산에 계신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자투리 시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밤낮 가리지 않고 회사에서 걸려오는 전화, 또 회식으로 늦을 때마다 날라오는 아내의 문자도 때로는 ‘족쇄’처럼 느껴진다. 채 차장은 “결국 장단점이 있는 것 아니겠느냐.”면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균형잡힌 생활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체념했다.

게임업체 엔씨소프트의 게임개발자로 디지털 세상의 첨단을 달리고 있는 이기흔(31)씨는 그러나 얼마전까지 휴대전화는 커녕 호출기도 써 본 적이 없다. 늘 감시당하는 느낌도 싫었고 일에 몰두하는 시간을 방해받고 싶지 않았다. 필요한 연락은 이메일과 메신저로도 충분했다고 한다.

그러나 주변의 성화에 별 수 없이 지난해 여름 휴대전화를 마련했다. 이씨는 “벨이 울리면 어디서건 무조건 전화를 받아야 한다는 게 너무 낯설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상대의 ‘감시권’에 들어있다는 느낌도 불편하다.”고 짜증스러워했다. 더구나 공짜로 얼마든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인터넷이 가까이 있는데 비싼 이용료를 내면서 휴대전화를 써야 하는지도 의문이다. 그는 “주로 사무실에서 새로운 게임 개발에 집중해야 하는 일이다 보니 전화를 걸어야 할 일은 거의 없다.”면서 “휴대전화는 ‘도구’가 ‘필요’를 만들어 낸 물건이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관광업계에서 일하는 남현주(26)씨는 취업을 하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하게 된 케이스. 대학 시절 몇달 사용해 본 적은 있지만 딱히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그는 중요한 연락은 집 전화나 이메일로 받았고, 받기 싫은 전화는 받지 않아도 돼 오히려 편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 해 8월 여기저기 입사지원서를 내 놓고는 연락이 엇갈릴까 속이 탔고, 무엇보다 ‘휴대전화도 없는 이상한 지원자’로 찍힐까 꺼림칙하기도 했다. 지금은 취업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없이 살던 때’가 그립다. 남씨는 “전화 온 것 없는지 확인하는 등 휴대전화가 나를 구속하는 것 같다.”면서 “특히 여가시간에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로 전화가 올 때면 확 던져버리고 싶다.”고 말했다.

남씨는 “약속을 할 때도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늦으면 조금 기다리고 하던 나름대로의 여유가 ‘대충대충 빨리빨리’식으로 바뀌는 것 같아 아쉽다.”면서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도록 받는 용도로만 사용은 하고 있지만 다시 없애고 싶을 때가 많다.”고 털어놨다.

휴대전화가 없으면 이기적이라는 비난에 시달려야 하는 세상이다. 느림의 여유를 되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휴대전화는 여전히 심기 불편한 도구였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저작권자 (c) 서울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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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마작의 제왕 테쯔야  41권 Sai Fumei/Hoshino Yasu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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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용  37권 Murakami Motoka

86  엘리트 건달  24권 Abe Syuji  

87  토시로올시다  1권  

88  오란고교 호스트부  5권 Hatori B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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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강철의 연금술사  10권 Arakawa Hiromu  

92  버터플라이  1권

총 92권 발행 예정

출처 : 학산 문화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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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2-16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꼬마요정 2005-02-18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기대고대~~ ^^

놀자 2005-02-18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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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만화규장각 2000. 01. 01


아다치 미쯔루의 작품은 담백하다. 언제나 담담하다. 목소리를 높이는 법이 없으며, 언제나 어느 순간에도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는 쪽을 택한다. 이것은 그의 연출에서도 드러나는데, 아다치의 연출은 극적인 사건진행과 지나친 감정표출을 ‘생략’하는 방식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작품에서 종종 컷과 컷 사이는 생략되어 버리곤 한다. 가장 대표적인 『러프』의 마지막 장면을 예로 들면, 시합의 결과를 직접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독자에게 상상력을 통해 짐작하게 만드는 것을 알 수 있다. 남주인공의 고장난 카세트에서 흘러나오는 여주인공의 애정고백으로 시합의 결과와 이야기의 해피엔딩을 짐작하게끔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작품에서 일부러 연결이나 맥락을 생략해버림으로써 독자가 상상하게 만든다. 비어버린 공간에 대한 여운은 미묘한 담백함과 깔끔함으로 연결되며, 그의 단순한 그림체와 절제하는 담백한 연출방식으로 인해 복잡미묘한 인간군상이, 숨어있는 감정들이 더 분명히 드러난다. 단순해 보이지만 단순한 것이 아니다. 표정은 무덤덤하고 변화도 없는 듯 하지만 앞뒤 정황으로 미루어본다면 충분히 복잡다단한 온갖 감정들이 드러나 있다. 여백과 구도, 분위기, 행동이나 대사 등등 모든 정황으로 판단하지 않으면 안되는 무언가가 그에게는 있다. 아무 관계도 아닌 두 컷을 맥락없이 연결시켜 놓고는 마치 관련이 있는 것처럼 언급함으로써 그 사이에 비어있는 여백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그의 작품들은 남자 둘에 여자 하나라는 전형적인 고전적 삼각구도와 눈요기 팬서비스, 어쨌든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라는 일종의 ‘아다치식 문법’을 지니고 있으며, 이것은 이 작가의 장점이자 단점으로 동시에 작용한다. 정해진 틀이 있다는 것은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쉽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어떤 작품이든 다 비슷비슷해 보인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의 작품에서는 처절한 비극이 등장하지 않는다. 그가 그리는 것은 언제나 평온한 일상, 그 일상의 한가운데에서 벌어지는 다정다감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특별히 마음아파할 일도 없고, 있다 하더라도 너무나 무덤덤하게 반응하며, 모든 사람이 알고보면 따뜻하고, 배려해 주더라도 상대가 알지 못하게, 배려해주는 방식도 심드렁하게, 그래서 설령 그것이 어긋났다 하더라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행동한다. 그의 작품이 독자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보는 사람에게도 거슬리지 않을 정도만, 딱 그만큼의 슬픔만 그려내고 있기 때문이다. 평범해 보이는 캐릭터와 평범해 보이는 일상, 그리고 로맨스. 그 안에는 작가가 좋아하는 스포츠가 있으며, (실제로 그는 'Vitamin A'란 이름의 사설야구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좋아하는 인간관계가 있다.

아다치 미쯔루는 1951년 2월 9일 군마(群馬)현 이세기(伊勢崎)시에서 태어나 1970년 「디럭스 소년 선데이」에 『사라진 폭음(消ぇた爆音)』으로 데뷔했다. 초기에는 소년잡지와 소녀잡지를 번갈아 오가며 활동을 했고, 78년에 소년지에 『터치』와 (이후 ‘H2'의 원형이 되는) 『나인nine』을 발표한다. 그가 그려내는 감성은 소년만화라기보다는 순정 쪽에 가까우며, 그러한 특성때문에 남녀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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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5-02-16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다치 미츠루는 만화잡지의 독자투고란에서 뽑혀서 만화가 데뷔하게 되었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아마 [BS위성방송 만화야화]에서 들었던 거 같아요. 형도 같이 만화가를 꿈꾸며 투고를 계속하다가, 동생인 미츠루가 더 인기와 재능이 있자, 형이 자기의 꿈을 접고 동생의 매니저로 나섰다고 하지요?

놀자 2005-02-16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형도 만화가를 꿈꿨던거 전혀 몰랐네요..-.-a 포기했을때 참 힘들었겠네요. 글두 이렇게 동생이 성공을 하니 또 나름대로 기쁘겠고..형은 참 기분이 묘하겠네요..
님~몰랐던 사실을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호조 츠카사(北條司) 作 / CITY HUNTER 완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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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애니메이션 '엠마(エマ)' 공식사이트 정식오픈

정픈

 
          올 봄에 방영예정인 애니메이션 '영국사랑이야기 엠마(英國戀物語エマ)'의 공식사이트가 정
          식으로 오픈되었습니다. 아울러 성우분들도 공개되었네요.

          * 엠마 : 토우마 유미(冬馬由美)
            윌리엄 : 카와시마 토쿠요시(川島得愛)
            엘레노아 : 고바야시 사나에(小林紗苗)
            켈리 : 나카니시 타에코(中西妙子)
            하킴 : 우에다 유우지(うえだゆうじ)

          엠마역에는 로도스섬 전기의 디드리트나, 여신님에서의 울드를 연기했던 '토우마'씨가 캐스
          팅되었군요. 경험이 풍부한 분이니, 차분한 분위기 속에 열정적인 일면을 가지고 있는 엠마
          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주리라 믿습니다.

          * 공식사이트 : http://www.emma-victorian.com/
          * 작가사이트 : http://pine.zero.ad.jp/~zad98677/

          그나저나 단행본 5권이 오는 3월 31일에 발매되고, 소설화소식까지 나오는데 작가 홈페이지
          는 작년 7월 이후, 여전히 갱신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군요. 물론 꾸준한 연재를 보여주기에
          불만은 없습니다만, 이 모리씨의 근황은 어째 본인이 아닌 다른 작가분을 통해 알고 있습니
          다.^^;

[출판] 감독소홀(監督不行屆) 발매 - 안노 모요코(安野モヨコ)



 
          모요코씨가 남편인 안노 히데아키(庵野秀明 : 그 '에반게리온'의 감독분이죠.)를 소재(?)로
          그린 작품, '감독소홀'이 지난 8일에 발매되었습니다.

          내용은 일본 오타쿠 4천왕의 한 명인 안노 감독과 결혼해, 어느 새 자신도 '오타쿠 부인'이
          되어버린 모요코씨의 처절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군요.^^
          ( 일종의 에세이 형식같은 만화라고 보시면 큰 무리가 없겠습니다 )

          그 외 결혼당시의 비화나 GAINAX가 협력해 주었다는 오타쿠 용어 해설도 보실 수 있다니,
          작품에 관심이 있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디다 써야할지 애매합니다만, 스트랩이 포함된 특별판도 있다는군요.

          * 출처 : http://www.gainax.co.jp/news/?year=2005&month=2#08
          * 참고 : http://www.shodensha.co.jp/fc/free/fc_free_kantoku/fc_free_kantoku-00.html#




[잡담] 부부 작가들


          위의 안노 히데아키(庵野秀明)씨와 안노 모요코(安野モヨコ)씨의 경우처럼 부부가 모두 만
          화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은 또 누가 있을까요. 이미 여러 사이트에 많이 퍼져있는 내용
          이지만, 이왕 이야기가 나왔으니 여기에다 약간만 더 적어보죠.


 
          ■ 부부작가 - 우리나라

          1. 김 동화 - 한 승원

            : 만화가 부부로서 김 동화님과 한 승원님은 이미 유명하죠.
              ( 아아, 쓰다보니 '요정 핑크'를 잃어버린 뼈아픈 기억이 되살아 나는군요... )

              한 승원님의 작품은 개인적으로 '노란방 여자와 파란방 남자'가 먼저 떠오르네요.
              자동차에 목숨거는 남자와 똘똘한 여주인공의 아옹다옹거리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2. 전 호진 - 이 빈

            : 전 호진님은 '카오스 플러스'와 '랩타임'같은 작품이 있죠. 특히, 랩타임은 작가분이 자
              동차 마니아이기도 해서 내심 기대가 컸었는데, 더 이상 뻗어주질 못한 것 같아 아쉬움
              이 있습니다.

              이 빈님은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ONE'이란 작품
              하나밖에 보질 못했군요.^^;

              그 외, 부부 작가로는 엄 재경-최 경아, 강 성수-원 수연, 최 덕규-김 윤정 같은 분들이
              있죠. 이 중에서 최 덕규님은 예전 '소년 중앙'에서 '리틀 야구왕'이란 작품을 연재하셨
              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군요. (가물가물∼)



          ■ 부부작가 - 일본


 
         1. 토리야마 아키라(鳥山明) - 미카미나치(みかみなち)

            : 미카미나치씨는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주로 백천사의 소녀 만화쪽에서 활동
              했던 분입니다. 토리야마씨가 누군지는 설명할 필요도 없죠.


          2. 다츠네코(たつねこ) - 코우가 윤(高河ゆん)

            : 아무래도 남편보다는 부인인 코우가씨가 더 유명하죠. 다츠네코씨는 미소녀가 등장하는
              판타지나 SF장르를 즐겨 그리는 작가분입니다.
              국내에는 '펜저럼(학산문화사)'이란 작품이 소개되어 있군요.


 
         3. 모토미야 히로시(本宮ひろ志) - 모리타 쥰(もりたじゅん)

            : 모토미야씨는 '천지를 먹다'나 '멋진남자 김태랑' 등의 남성만화로 잘 알려진 분이죠.
              부인인 모리타씨도 집영사의 소녀 만화와 레이디 만화쪽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4. 히로가네 켄시(弘兼憲史) - 사이몬 후미(柴門ふみ)

            : '시마'시리즈와 '황혼유성군' 등으로 성인 만화에서 지지층이 넓은 히로가네씨와 '도쿄
              러브스토리
'로 유명한 작가분인 사이몬씨도 부부 사이입니다.


 
          5. 우타타네 히로유키(うたたねひろゆき) - 라미야 료(蘭宮凉)

            : 우타타네씨의 동인지를 접하셨던 분들은 라미야씨의 만화나 일러스트가 들어 있는 페이
              지도 가끔 보셨을 겁니다. 두 사람 모두 미소녀를 좋아하는데...^^


          6. 마츠모토 레이지(松本零士) - 마키 미야코(牧美也子)

            : 마츠모토씨는 그 '은하철도999'의 아버지죠. 마키씨는 겐지(原氏)이야기나 악녀성서(惡
              女聖書)
같은 작품이 있습니다.


]
 
         7. 마츠모토 타이요(松本大洋) - 토우노 사호(冬野さほ)

            : 마츠모토씨는 독특한 선과 분위기를 가진 유명작가분이죠. 국내에도 '핑퐁'이란 작품이
              소개(세주.....)된 적이 있습니다. 부인인 토우노씨는 '포켓속의 너' 같은 만화를 그리기
              도 했지만, 최근에는 주로 일러스트 관련쪽에서 활동중입니다.


          8. 토가시 요시히로(富堅義博) - 다케우치 나오코(武內直子)

            : 이미 다들 잘 알고 계시죠. 헌터헌터와 세일러문 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지난 1989년 일본 주니치(中日)신문에는 만화가 부부의 성공이나 어려움, 뒷
          얘기를 다룬 기획 연재물이 실렸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단행본화도 되었지요.

          요즘 잘 나가는 작가들이 언급되지는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한 번 읽어보고 싶더군요.
          제목은 만화가부부 33개의 풍경(漫畵家夫婦33景).



          ■ 기타 관계


 
          1. 나가노 마모루(永野護) - 카와무라 마리아(川村万梨阿)

            : FSS의 작가분인 나가노씨의 부인은 애니메이션 FSS에서 라키시스의 성우분이었던 카
              와무라씨입니다. 물론 결혼 당시에 재미있는 말들이 많았죠.^^;
              카와무라씨의 본명은 나가노 시게요(永野繁代).


          2. 오시마 야스이치(大島やすいち) - 오시마 토와(大島永遠)

            : 두 사람의 관계는 다름 아닌 부녀지간입니다.

              아버지인 야스이치씨는 일격전(一擊傳 : 우리에게는 해적판 '권법소년'으로 퍼졌죠)과
              배츠&테리(バツ&テリ-)란 작품으로 유명하고, 토와씨는 바로 '여고생'의 작가분이죠.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이 오시마 집안 사람들이 모두 만화가라는 점.

              아버지 : 오시마 야스이치(大島やすいち)
              어머니 : 카와시마 레이코(川島れいこ)
              장  녀 : 오시마 토와(大島永遠)
              차  녀 : 미시마 야요이(三島彌生)

              모두 만화가가 되겠습니다. 이런 경우는 일본에서도 꽤 드물죠.


 
          3. 에구치 히사시(江口壽史) - 미즈타니 마리(水谷麻里)

            : 에구치씨는 만화와 원안, 캐릭터디자인, 일러스트, 편집 등 그 재능이 참 많은 분이죠.
              조금만 검색해 보면 화려한(여러가지 의미로) 그의 전력을 어렵지않게 발견하실 수 있
              을 겁니다.

              부인인 미즈타니씨는 본래 아이돌 가수. 하지만 에구치씨와 결혼하며 은퇴했죠.
              만화가와 아이돌의 결합 때문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4.치바테츠야(ちばてつや)-치바 아키오(ちばあきお)-치바 시게유키(ちばしげゆき)

            : 세 명이 친형제로, 순서대로 장남-삼남-막내가 되겠습니다.

              치바 테츠야씨는 '내일의 죠(あしたのジョ-)'로 너무나 유명하고, 치바 아키오씨 역시
              캡틴(キャプテン)이란 야구만화로 유명하죠.
              ( 하지만, 아키오씨는 지난 1984년 조울증으로 자살하고 맙니다. 향년 41세 )

              치바 시게유키씨는 본명이 아니라, 나미 타로(七三太朗)라는 필명으로 활동중입니다.
              우리에겐 '4번타자 왕종훈'으로 알려져있는 4P 다나카군(4P田中くん)과 천재야구소년
              다케시의 이야기, '드림(Dreams)'을 쓴 원작자가 바로 그죠.


             이 밖에도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만,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한 번에 정리해 보도록 하죠.^^

[작가] 작가근황



 
         ■ CLAMP

           - CLAMP 15주년 기념 CD&DVD BOX CLAMPAZAR의 내용구성과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습
             니다.

           * 내용구성 : http://www.jvcmusic.co.jp/m-serve/-/Discography/-/VIZL-131.html
           * 일러스트 : http://www.jvcmusic.co.jp/m-serve/-/Animedata/O0226.html

            제 주위에서 인기있는 클램프의 작품은 대게 X, 도쿄 BABYLON, 카드캡터 체리, 쵸비츠중
            에 하나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스무얼굴에 부탁해요(20面相にお願い!!)를 가장 좋아합니
            다. 이상하게 마음에 들더군요.^^



 
          ■ 우미노 치카(羽海野チカ)

           - 허니와 클로버(ハチミツとクロ-バ-)가 애니화된다는 소식은 이미 알려드렸죠.

             원작이 연재중인 YOUNG YOU(집영사)3월호에 애니메이션에 대한 정보와 그림이 8페
             이지 정도 실리고, Newtype(카도카와서점)에 관련 인터뷰와 일러스트가 4페이지정도 실
             린다고 합니다.

             원작이 어떤 작품인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시구요.
             * 공식사이트 : http://annex.s-manga.net/hachikuro/

             그리고 예전 정보지만, 벽지가 필요한 분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퍼즐을 맞추고 받으시
             면 되겠습니다.

             * http://comics-news.shueisha.co.jp/common/hatikuro/



 
         ■ 야스히코 요시카즈(安彦良和)

           - 야스히코씨의 왕도의 개(王道の狗) 4권(완결)이 오는 2월 28일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발매기념으로 3월 6일에 작가사인회를 가지고, 원화전도 3월 6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고 하네요.

             이번 단행본은 잡지의 휴간 덕분에 어쩔 수 없이 그리지 못했던 부분과 작가가 그리고 싶
             었던 부분들을 상당부분 추가시켰다고 합니다.

             * 참고 : http://yasuworld.hp.infoseek.co.jp/oudou_jetdeta.html

             여담으로 '엠마'의 모리 카오루(森薰)씨가 지난 2권 띠지의 추천그림을 그렸죠.
             역시나(?) 메이드...^^



 
         ■ 히로가네 켄시(弘兼憲史)

           - 얼마 전 '시마 이사'가 끝난 뒤라 이제는 '사장'일까 생각했습니다만, 아직 '상무'자리가
             있었군요.^^ 상무로 승진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제목도 시마상무(常務島耕作).

             어디까지 올라가나 한 번 지켜보지요. 이번 모닝(강담사) 11호부터 연재개시.


          ■ 이타가키 케이스케(板垣惠介)

           - 아랑전(餓狼傳)이 이브닝(강담사) 제 5호부터 연재를 재개했습니다. 이 작품도 알고보면
             우여곡절이 많은데요,

             코믹버즈란 잡지에서 연재 시작 → 회사 도산 → 영매거진 Uppers(강담사)로 이적 → 영
             매거진 Uppers 휴간 → 4개월 공백 → 이브닝(강담사)으로 이적, 연재 재개

             ....와 같은 방랑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 번이나 연재잡지를 잃어버리고도 살
             아남았다는 것은 이 작품의 인기와 지지도가 어떠한 지 간접적으로 대변하는 것이겠죠.



 
         ■ 아키시게 마나부(秋重學)

           - 카네시로 카즈키(金城一紀)씨 소설 'FLY, DADDY, FLY(フライ,ダディ,フライ)'를 만화화
             한다고 합니다. 연재는 영선데이(소학관) 12호(2월 17일 발매)부터.
             개인적으로 원작자인 카네시로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의 만화화는 반가운 소식이군요.

             여담이지만, 카네시로씨 하면 역시 나오키(直木)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GO라는 소설이
             유명하죠. GO는 만화화(우리나라에서는 삼양출판사에서 발행. 전 5권)도 되었고, 영화로
             도 제작 되어 각 매체 나름 대로의 맛을 보여 주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소설이 최
             고였습니다.



 
          ■ 코우노 후미요(こうの史代)

           - 코우노 후미요씨의 최신작 'こっこさん'이 지난 8일에 발매되었습니다.
             초등학생 꼬마와 한 마리의 닭이 보여주는 어떠한 일상의 모습이라고 하네요.
             ( 제목은 우리말로 꼬꼬댁씨 정도 될까요.^^ )

             그리고 이 작가분의 2004년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의 만화 부문 대상 수상작, '저녁
             무렵의 거리, 사쿠라의 나라
(오른쪽 그림)'가 영화화(!)된다고 합니다.
             ( 2006년 여름 개봉 예정 )

             개인적으로 상업적인 측면을 떠나, 국내에도 한 번쯤 소개가 되었으면 하는 작가분이군
             요. 오는 5월 5일에는 개인 원화전도 개최될 예정.

[잡담] 논쟁은 상대와의 왈츠 - '천재 유교수의 생활' 중에서



 
          야마시타 카즈미(山下和美)씨의 '천재 유교수의 생활(天才柳澤敎授の生活)' 9권에 등장하는
          한 장면 입니다. 두 교수의 논쟁(論爭)을 춤추는 것에 빗대어 묘사하고 있죠.


 
          논쟁이란 단어 안에는 분명히 다툰다는 의미의 쟁(爭)자가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그 다툼이란 상대를 비난해 모욕을 주거나 자신의 자만감을 드러내라는 의미가 아
          니죠. 작가가 다툼(爭)을 유희(舞)로 표현한 것은 한 번쯤 음미해 볼 만 합니다.   
           

[벽지] 월페이퍼로 가자



 
          * http://www.ova-top.com/kabegami.htm
          - OVA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 2권 발매기념으로 벽지가 올라왔습니다.
            후지시마 코스케(藤島康介)씨의 일러스트였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http://www.tbs.co.jp/rozen-maiden/menu/special/paper5-l.html
          - 애니메이션 '로젠메이든'의 캘린더 벽지가 11일에 갱신되었습니다.


 
          * http://www.betsucomi.shogakukan.co.jp/download/download.html
          - 제 50회 소학관만화상 소녀부문 수상작 '모래시계'와 '우리들이 있었다'의 수상기념 벽지
            가 업로드되었습니다.


          * http://sakura-taisen.com/ova_4/wp.html
          - 사쿠라대전 Le Nouveau Paris의 벽지가 지난 10일 갱신되었습니다.

[소문] 코브라(コブラ) 연재재개?



 
          테라사와 부이치(寺澤武一)씨의 그 '코브라'가 다시 연재재개를 할 지 모른다는 소문이 있습
          니다.

          헌데, 복귀 잡지가 예전 집영사(이 작품은 1977년부터 1984년까지 소년점프에 연재되었습니
          다)쪽이 아니라, '메디아팩토리'사의 '월간 코믹 플래퍼'란 소리가 들리네요.

          개인적으로야 코믹플래퍼란 잡지에 좋은 인상(트윈스피카가 이 잡지에 연재되죠.^^)을 가지
          고 있습니다만,현실적으로 집영사 쪽의 잡지에 비한다면 판매량이나 지지층이 약한 편이고,
          또 플래퍼란 잡지자체의 성격 역시 코브라와는 상성이 별로인지라,이에 대해 뭐라 판단하기
          가 애매하군요. 뭐, 소문이라니 일단 기다려 보도록 하지요.^^;

          * 작가사이트 : http://www.buichi.com/

기타 단신



 
          ■ [피규어] 카이요도(海洋堂)판 천상천하(天上天下)

          - 그 동안 피규어와는 그다지 궁합이 좋지 않았던 천상천하인데... 이번 카이요도사의 작품
            은 어떨지 모르겠군요.^^ 그림의 두 작품이며, 모두 4월 25일에 발매됩니다.



          ■ [출판] 매거진KC(강담사) 2월의 발매작품 공개

          - 따끈한(?) 표지와 함께 대강의 소개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http://www.shonenmagazine.com/kc/kc05_02/index.html



 
          ■ [게임] EREMENTAR GERAD, PS2용 게임화 결정

          - 단행본 150만부를 돌파하며 나름대로의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는 아즈마 마유미(東まゆみ)
             원작의 EREMENTAR GERAD(エレメンタル ジェレイド)가 PS2용 게임으로 발매됩니다.

            아래의 출처에 개발중인 게임화면도 올라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http://www.watch.impress.co.jp/game/docs/20050210/eg.htm
            * 제작사 : http://www.taito.co.jp/



 
          ■ [애니] 딸기 마시마로, 프로모션영상 공개

          - * http://www.ichigomashimaro.com/

            작가분인 Barasui씨의 파워가 꾸준하게 넓어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단행본 4권은 3월 26일에 발매예정.

            그리고 피규어 좋아하시는 분은 이미 아시겠지만, 이번 달 20일에 열리는 원더페스티벌의
            마스코트 캐릭터 원더와 리셋양(그림)의 디자인도 이 작가분이 담당했죠.                  

            * http://www.galge.com/galge/nomember/sbp/topics/05/01/25/index.html



 
          ■ [애니] 슈퍼로봇대전 ORIGINAL GENERATION THE ANIMATION 발매

          - 개인적으로도 한 때 중독되어 즐겼던 게임이었는데, 드디어(?) 애니메이션화 되는군요.^^
            총 3편으로 1편은 5월 27일, 2편은 8월 26일, 3편은 11월 25일에 각각 발매된다고 합니다.

            아래의 사이트에 이번 작품의 스텝과 성우분들의 소개, 관련 인터뷰 등을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http://www.itmedia.co.jp/games/articles/0502/09/news079.html



          ■ [작가] 시마모토 카즈히코(島本和彦)

          - 동인지 '불타라 펜(燃えよペン)AU'의 샘플작품이 공개중(기간한정)입니다.
            * http://urasima.lala.or.jp/sima/k5/k6/moepenAU1.html



 
         ■ [게임] PS2용 'GANTZ' 3월 17일 발매

          - 오쿠 히로야(奧浩哉)씨 원작의 PS2용 게임 GANTZ의 발매일이 결정되었습니다.
            오는 3월 17일 발매. 제작사는 코나미입니다.

            * 출처 : http://www.konami.jp/gs/ps2/gantz/index.html



          ■ [영화] 아즈미(あずみ)2-Death or Love, 제작종료 무대 레포트

          - * http://www.azumi2.jp/repo_0208.html

            주연은 1편과 마찬가지로 우에토 아야(上戶彩)양. 영화는 3월 12일에 공개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원작이 만화죠.
            코야마 유우(小山ゆう)씨가 현재 빅코믹 슈퍼리어(소학관)란 잡지에 연재중입니다.
            거친 맛이 있는 그림체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그 점이 매력적이더군요.^^



 
          ■ [애니] 애니메이션 'To Heart' 아카리 & 멀티 BOX 발매

          - 코믹마켓 67에서 판매되었던 물품을 캬라애니(キャラアニ.com)사에서 재발매하는 것
            입니다.애니메이션을 정식 수록한 DVD가 아니라, 캐릭터 상품인 곰인형(아카리)과 로봇귀
            (멀티)를 팔기위한 기획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 영상도 9분 정도입니다 )

            * http://www.chara-ani.com/list.asp?mode=t&tiid=100000626
           


 
           혹시 멀티의 로봇귀를 구하시는 분은 아래의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르지만, 여자 친구에게
            슬그머니 착용시켜 봅시다.^^(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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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2-15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엠마 애니화가 제일 기대.

로렌초의시종 2005-02-15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엠마 애니화가 제일 기대되요. 얼마나 원작과 시대를 잘 살려낼지. 그런데 슈퍼로봇대전의 애니화는 어떤 식으로 될지 그것도 좀 궁금하네요~

날개 2005-02-15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가서 월페이퍼 몇개 다운받았어요..^^*

2005-02-15 2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BRINY 2005-02-15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다 정리하셨대요? 귀중한 자료로 담아가겠습니다.
안노 모요코의 에세이 만화에 구미가 당겨요.

2005-02-16 0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놀자 2005-02-16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자료는 펌 자료입니다..^^; 펌으로 수정 해두었습니다.

암튼 많은 분들이 좋아라 하네요.. 저도 많은 도움이 된 자료라서 알라디너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까 했는데 역시 많은 분들이 만화를 사랑하시니 그만큼 반응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