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구비가 반듯한 미인형으로 아무 사심을 갖지 않더라도 한 번쯤은 얼굴을 다시 쳐다보게 만드는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여성들이 있다. 대체로 조금 마른듯한 체형에 멋있고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이런 여성들은 성격적으로도 비슷한 점이 많아서 대개가 예민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이런 유형의 여성들은 신기하게도 건강상의 문제에서도 공통점을 가진다.
이런 여성들을 진찰해 보면 한결같이 추위를 많이 타고 기온 변화에 민감한 코를 가졌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호소하는 증상 역시 거의 비슷한 내용들이다. 즉 조금만 찬 곳에 앉거나 찬물, 찬 공기 등 차가운 것에 몸에 닿았다 하면 코가 예민하게 반응을 나타낸다. 시도 때도 없이 콧물이 흘러나오고 재채기가 터져나오는 바람에 휴지를 붙들고 살아야 하는 처지인 것이다. 그래서 평소에 커피나 유자차 등 따뜻한 종류의 차를 즐기며 콜라, 사이다 같은 청량 음료나 냉수 등은 먹고 싶어도 먹기가 힘들다. 또한 손발과 배가 항상 차고 냉하며 간혹 위에서 출렁거리는 물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냉증(冷症)은 주로 소음인 체질의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 소음인 체질의 여성들은 다른 체질에 비해 위장이 약하고 냉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소음인은 신대비소(腎大脾小)형으로 콩팥 기능은 좋으나 소화기가 약해서 위무력증, 위하수, 소화 불량 등의 증세를 보인다.소음인 냉증 여성에게는 항상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나 신열성 조미료를 쓰는 것이 건강상 좋다. 이 여성들에게는 ‘마황부자세신탕’을 처방하는데, 특히 부자는 냉증 여성의 몸을 심지부터 데워주는 작용을 한다.
코 알레르기가 있는 여성이라면 아무리 더운 삼복에도 에어컨을 틀고 자기는 힘들다. 찬바람이 흘러나오면 쉴새없이 재채기가 터져 나오고 콧물이 흐르는 것은 물론 나중에는 눈까지 충혈될 지경에 이르기 때문이다. 여성들의 생리 작용은 남성들과는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비교해서 설명하기가 힘들다.
  이른바 ‘냉증’이라는 어휘도 서양 의학에는 없는 한의학적 개념인데, 이 개념 또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주로 쓰인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는 대다수 여성들은 냉증 환자이다. 냉증 여성 환자들을 살펴보면 임신 출산을 거치면서 산후 조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산후통’을 얻어 냉증 환자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몸 전체가 차기도 하지만, 유독 한 군데가 시리기도 한다. 즉 유난히 무릎만 시리다든가 손발이 차서 여름에도 양말을 신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는 나이 지긋한 여성 중에 유독 배가 시려서 배를 감싼 ‘배두렁치’를 한 사람도 종종 있었다. 또한 등이 서늘하면 발작적으로 재채기를 해대는 통에 어쩔 수 없이 두꺼운 내복을 항상 입어야 하는 여성도 있는데, 그 고생스러움이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하기 힘들다. 몸이 냉한 여성들은 주변의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며, 냉방과 찬 음식에 예민한 반응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는 냉증 환자는 찬 것을 삼가고 찬물 목욕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신없이 재채기가 날 때는 우선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따스한 물수건으로 코에 습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또 한약으로는 소청룡탕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부자, 마황 등의 약재를 쓰는 것이 효과적이며, 영지를 달여서 항상 복용하면 증상이 많이 호전된다.
  29세 직장인 A씨는 누가 보아도 눈길이 쏠릴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여성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의 감탄스러운 시선을 받으며 살아가는 그녀에게도 남모르는 콤플렉스가 있어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여고 졸업 무렵부터 환절기만 되면 콧물과 발작적인 재채기가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증세가 나타났던 것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대수롭지 않을지 모르지만 정작 그런 증상을 겪는 본인으로서는 그 고충이나 불편이 말로 하기 힘들 정도였다. 한마디로 A씨에게는 코 알레르기야말로 삶의 질을 떨어뜨는 원인이었던 것이다. 진찰 결과 그녀의 증상은 냉증에서 비롯된 콧물 비염으로 밝혀졌다. 냉증 여성 환자의 경우 비염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냉증 체질을 개선하는 치료를 병행해야만 콧물 비염의 재발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A씨와 같은 냉증 여성에게는 당귀작약산이 효과가 있는데, 이는 냉증을 뿌리부터 데워 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O.L인 최O선 29세 여성은 5년 전부터 날씨가 추운 겨울만 되면 맑은 콧물 발작적인 재채기와 코막힘이 시작되어 직장에서 일하기 힘들었다. 코 알레르기 클리닉인 본원에서 코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여성 환자들을 진찰한 결과 80%는 냉증(冷症)에 의해 알레르기비염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았다. 현대의학에서는 냉증이라는 정의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아 그 치료법 또한 전무(全無)한 상태이다. 그러면‘냉증’이란 어떤 형태의 병일까?
  냉증은 좀 마른 체형의 스마트한 미인여성에게 많다. 특히 얼굴이 하얗고 정돈된 사람에게 많으며 추위를 잘 타고 조금만 서늘해도 자주 감기에 걸린다. 난방을 좋아하고 냉방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손은 잡아보면 손이 얼음처럼 차고 등이나 무릎, 배 등도 차다고 호소한다. 또한 배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 평소 따뜻한 차를 좋아하며 냉한 음료수를 싫어한다. 그리고 신경이 예민하고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여성에게 많다.
  이러한 냉증 타입의 여성은 생리불순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고 생리할 때 냉에 의한 복통과 요통이 자주 거듭되며 임신 중에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을 가진 여성이 되기 쉽다. 또한 저혈압 기미가 있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며 그 만큼 야행성이 되는 경향이 많다. 이러한 타입의 여성은 온성(溫性)식품인 밤, 사과, 연근, 무, 생강, 토란 등을 자주 먹고 냉성(冷性)식품인 바나나, 배, 감, 콜라, 주스, 케이크 등은 가능한 한 피하도록 하면 알레르기비염의 증상이 훨씬 줄어들게 된다. 또한 진피나 당귀, 천궁등 온성약이 들어간 입욕제를 사용하여 매일 목욕하면 목욕 후 한기가 없어지고 감기도 예방이 된다. 또한 피부미용에도 큰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 비염에 잘 듣는 한약은 소청룡탕(小靑龍湯)에 마황부자세신탕(麻黃附子細辛湯)등 따뜻한 약을 조합한 처방이 효과를 나타내며 냉증인 사람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이 강한 향신료를 음식조리에 많이 사용하는게 좋은데 특히 김치나 마늘, 양파 등은 냉증을 막아 주는 좋은 식품이다.냉증인 여성의 알레르기비염 환자에 마황부자세신탕을 쓴 결과 알레르기비염 증상인 재채기, 콧물 등도 소실된 것과 동시에 월경이 고르게 되고 손발이 찬 증상도 함께 없어졌으며 허리가 시리고 아픈 증상도 소실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냉증의 여성의 체질은 태음인과 소음인에 많은데 태음인, 소음인은 음증(陰症)체질로 체질상 손발과 몸이 찬형의 사람이다. 몸이 냉한 주부 중에는 아침에 일어나 아침식사 준비를 위해 찬물에 손을 담그거나 냉장고 문을 열기만 해도 콧물이 끊임없이 나오고 재채기가 연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침에 특히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증상을 모닝어택(Morning Attack)이라 하여 아침공격이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여름감기는 개도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45才정도의 부인인데 여름 내내 감기가 코에서 떠날 날이 없다는 것. 손발이 늘 차고 냉하며 배에서는 간혹 출렁하는 물소리가 들리고 배도 차다고 호소하였다. 찬물에 손만 닿아도 재채기가 연발하고 맑은 콧물이 흐른다하여 손에는 화장지가 떠나지를 못한다 하였다.
그래서 자신의 차에 화장지 2상자정도씩 준비하여 다녀야 안심이라 하였다. 자동차에 에어컨을 틀면 콧물, 재채기가 너무 나와 아무리 더운 삼복 여름이라 하여도 차에 에어컨을 틀지 못한다 하였다. 더운 여름이 지옥의 계절이라 하였다. 왜냐하면 어디를 가나 에어컨으로 냉방을 하기 때문이다. 30도를 넘는 더위에도 얇은 내의를 입어야 산다니 그 고통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러한 여성의 냉증(冷症)환자의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는 소청룡탕(小靑龍湯)이라고 하는 몸을 덮여주는 한약을 쓰면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 여기에 부자(附子)나 목련꽃 봉우리인 신이화 등을 넣어 쓰면 더욱 효과가 좋다. 이 환자는 알레르기 비염약을 약 4개월 정도 복용하고 10년 이상이 된 지긋지긋한 증상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수 있었다.
이 부인은 알레르기 비염은 물론, 손발이 찬 냉증도 완전히 가시게 되었다. 이렇게 한방약은 증상에 약이 잘 맞으면 병 증세가 있는 몸 전체가 좋아지는 특징이 있다.
또다른 케이스 환자인 은행원 ㅅ양은 여름철이 곤욕의 계절이라 하였다. 이유인즉, 은행에 강력한 에어컨을 켜서 실내가 냉하여 콧물, 재채기가 그치지 않아 남 보기에 미안할 정도라 하였다. 또한 무역회사 중역인 ㅂ씨는 미국등 해외 장거리 출장이 많은데 비행기 공기가 차서 콧물과 발작적인 재채기로 옆 사람에 실례가 된다고 불평. 남자건 여자건 간에 평소 몸이 찬 사람의 알레르기 비염은 이렇게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과 찬물에 예민한 체질인데 이러한 냉증 환자들은 되도록 여름에는 너무 찬물을 먹는 다는지 덥다고 찬 목욕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위의 환자들은 대체적으로 소음인(少陰人)체질인데 소음인은 몸이 냉한 체질을 소유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몸이 냉한 알레르기비염 환자는 영지라는 한약을 달여서 늘 복용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고, 좀 찬 실내에서도 이길 수 있으며 찬 목욕에도 콧물, 재채기가 많지 않게 만들어 주는 작용을 한다. 영지에 감초나, 대추 등을 같이 넣어 다려도 좋은데 영지, 감초, 대추가 모두 항알레르기 작용을 가진 약들이기 때문이다. 위에 열거한 약은 경동시장의 건재 약국이나 백화점, 슈퍼 등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그리 비싸지 않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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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4-29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 소음인 여성냉증 ㅡ.ㅡv

BRINY 2005-04-29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작적인 재채기! 환절기마다 죽을 지경입니다. 정말 안 겪어본 사람 모릅니다.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주위에 민폐는 얼마나 끼치는지. 겨울에는 추워서 걱정, 여름에는 에어컨 때문에 또 추워서 걱정. 오늘 애들은 반팔 입고 활개 치는데, 저는 타이즈에 스웨터 걸치고 콜록거리며 다녔다니까요.

날개 2005-04-29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위 증상들과 똑같네요.. 음. 영지를 다려먹어야 하는군요..-.-

놀자 2005-04-30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니님// 아..정말 고생이시네요.....병원 가서 상담 받아 보셨나요??!!
날개님// 영지 무지 비싸죠? ^^;;
 

 

황사의 계절... 똑똑한 건강 관리법
 
호흡기 환자는 각별 조심!
봄기운이 채 퍼지기도 전에 불청객 황사가 먼저 찾아온다. 황사철에는 호흡기 환자뿐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목이나 눈이 따가워 병원을 찾는 횟수가 늘어난다.

황사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외출을 삼가는 것이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으므로 적절한 대응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황사에 의한 미세 먼지는 인체, 그 중 호흡기 기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가천의대 길병원 호흡기 내과 박정웅 교수에 의하면 “정상적인 사람도 공기 중의 황사 먼지가 호흡할 때 폐로 들어가면 기도 점막을 자극해 목에 통증을 느낍니다. 특히 미세 먼지는 기관지가 약한 천식 환자의 폐 기능을 악화시키며 야간 수면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라고 이야기한다.
황사에 의한 천식은 갑자기 심한 기침과 함께 숨이 차며 숨쉴 때마다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또한 밤중이나 새벽의 발작적인 기침으로 잠을 쉽게 못 이루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황사가 심할 경우 호흡기 질환자들은 최대한 미세 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박 교수는 강조한다.
“실제로 천식 환자들은 황사 기간 중 입원률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외출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황사 먼지를 깨끗이 씻어내야 합니다.”

눈과 피부에도 악 영향
평상시 호흡기 질환이 없는 일반인의 경우는 일시적으로 미세 먼지에 자극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천식 환자처럼 염증이 진행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로 인해 2차적인 감염이나 숨어있는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때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재채기가 많이 나오고 맑은 콧물이 나오는 것이 주 증상이다.
대부분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많으며 가끔씩 기관지 천식과 아토피성 피부염 및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과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이 심할 경우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 콧물이나 코막힘을 줄일 수 있지만 가렵거나 입이 마르는 부작용이 따른다.

황사가 오면 눈에 미세 먼지가 들어가 자극성 결막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 자극성 결막염은 황사 현상으로 인한 여러 가지 이물질에 눈이 오염돼 가렵고 이물질이 들어간 느낌이 난다. 더불어 충혈이 있고 끈적끈적한 눈곱과 눈물이 나온다.

“예방을 위해서는 역시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외출할 경우 평소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고글같은 보호용 안경을 착용하며 렌즈는 끼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눈과 콧속을 깨끗이 씻어줍니다.”


하지만 소금물은 눈에 자극을 주므로 피해야 한다는 게 박 교수의 조언이다.

특히 렌즈를 끼는 사람은 세척을 깨끗이 해야 하고 평소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인공눈물을 점안해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눈이 충혈되고 따갑다고 해서 함부로 안약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전문의 진단없이 자가진단 하여 안약을 오래 사용하면 녹내장이나 백내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피부 역시 황사에 안전하지는 않다. 먼지로 인해 피부가 가렵고 따가우며 심할 경우 발진이나 발열의 증세를 동반한다. 또한 건조한 황사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 쉽게 건조해져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깨끗한 세안은 필수이며 외출하기 전에 수분 크림을 충분히 발라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일단 알레르기가 생기면 자극을 줄여야 하므로 미지근한 물과 저자극성 제품을 사용해 세안한다.

특히 천식 환자는 실내에도 황사 먼지가 날아들 수 있으므로 공기 정화기 등을 이용해 청정한 실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더불어 가습기를 사용해 건조한 상태를 피해준다.

“현재 황사에 대한 치료법은 특정한 것이 없으므로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황사에 대처한 행동 요령을 주의해서 실천한다면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천식 환자나 평소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우선은 외출을 삼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외출 후 에는 몸에 묻은 황사에 의한 미세먼지를 깨끗이 씻어내야 합니다.” 라고 박정웅 교수는 당부한다.
 
:: 황사를 이기는 베스트 건강 관리법 ::

1.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간다.
2.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 깨끗이 씻는다.
3.물을 많이 마셔준다.
4.코로 숨쉬는 것이 좋다.
5.외출시 마스크를 준비한다.
6.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한다.
7.분진이 날라오지 못하게 창문을 닫아준다.
8.실내에서는 젖은 수건이나 가습기로 건조를 막는다.
9.황사가 심할 때는 방을 자주 닦아낸다.
10.야외운동은 줄여준다.
11.이유없이 3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호흡기내과에서 검진을 받는다.


:: 황사에 좋은 중금속 배출 음식 ::

돼지고기
돼지고기 속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은 탄산가스 등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중화한다. 더불어 몸 속 중금속을 흡착해 배설하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먹으면 황사 속에 섞인 중금속의 배출이 쉽게 된다.
미역
미역에 포함된 알긴산 성분은 중금속 해독 효과가 있다. 이 성분은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중금속, 농약,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을 흡착해 배설한다.
마늘
몸 속에 쌓인 수은은 만성피로, 어지러움, 식욕상실, 고혈압 등을 유발한다. 유황성분이 든 음식은 수은이 과다하게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데, 특히 마늘에 많이 포함돼 있다. 마늘 속 유황성분은 체내에 들어온 중금속과 결합해 담즙을 거쳐 변으로 배설된다.
클로렐라
클로렐라는 단백질ㆍ지방ㆍ탄수화물ㆍ미네랄ㆍ비타민ㆍ섬유소뿐 아니라 엽록소, 베타카로틴 등 각종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이 클로렐라는 다이옥신, 카드뮴, 납을 우리 몸에서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카드뮴이 쌓이는 간장, 신장에서 저분자 금속 결합 단백질의 생성을 증가시켜 독성을 중화시킨다.


출처 : [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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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흔히 알고있는 잘못된 건강상식6


"많이 아는 것보다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요즘, 특히 건강 면에서 귀를 기울여야 할 말이 바로 이것 아닐까. 최근 미국의 예방의학 전문지 『프리벤션』(www.prevention.com)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쉽게 믿고 있는 건강 상식 6가지의 허와 실을 지적하면서 그 대안을 제시했다.

 Q1 샐러드는 먹을수록 몸에 좋다?

보통 ‘샐러드’는 섬유질이 풍부해 몸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샐러드의 채소는 몸에 좋지만, 그 위에 얹는 치즈, 드레싱 등 과도한 지방질은 골칫거리. 시판 중인 일부 샐러드는 지방 등이 많고 콜레스테롤 수치와 칼로리가 높아서 건강에 도리어 적이 될 수 있다.


How to
사워(sour) 크림, 치즈, 크로톤(말린 빵 조각), 베이컨 조각 등은 피하고 저지방, 저칼로리 드레싱으로 주문한다.



Q2 체중계는 멀리할수록 득이다?

비만인 여성들에게 체중계는 피하고 싶은 존재일 것이다. 그러나 의사들은 체중계를 늘 곁에 두고 생활하는 여성들이 살이 빠질 확률이 높다고 이야기한다. 체중계가 일종의 몸매 유지 경보 장치로 작용해,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삐삐’하는 경각심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How to
한달에 한 번씩, 아침 샤워 전에 알몸으로 체중계에 오른다. 가능하다면 월경 주기에 맞춰 체중계를 이용한다.

Q3 하얀 치아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아 미백에는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으면서 치실질로 잇몸을 청소하는 것은 잊고 산다. 여성의 25~40% 이상이 갖고 있는 잇몸 질환 예방의 최상책은 치실질이다. 잇몸 질환은 치아 건강에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계속 방치하면 일부 심장병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잇몸 질환을 가진 여성들이 조산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How to
최소 하루에 한 번, 치아 전체를 꼼꼼하게 치실질한다. 이때 가이드라인을 따라, 잇몸을 상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한다.

Q4역기는 남자 운동이다?

중년기 이후에 여성의 절반은 뼈가 약해지는데 역기, 덤벨 등은 이를 막아주고, 또 탄력적인 몸매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터미네이터 같은 근육질 몸매가 될 것을 걱정하는 여성들이 많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많아야 하고 운동 시간 및 강도도 높아야 하므로 괜한 걱정이다. 또 역기 운동을 하면 몸무게가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는데, 사실 불필요한 지방은 빠지고 근육이 조금 생길 뿐이다.

How to
일주일에 2~3회, 30분 정도 운동한다. 또 하루 운동하면 다음날은 쉬는 게 좋다. 탄력적인 몸매로 가꾸려면, 가벼운 역기로 꾸준하게 운동해야 한다.

Q5 쑤시고 아픈 것은 별것 아니다?

주부들은 온 가족을 챙기기 위해 병원에 들르지만, 정작 자신을 위해 병원에 가는 일은 드물다. 이런 습관은 큰 코 다치는 지름길이다. 자궁암을 예로 들면, 병원에서 자궁암 진단을 받은 여성 중 상당수가 말기 판정을 받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쑤시고 결리는 등 작은 이상 신호가 큰 병의 신호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How to
무엇보다 나이 들면 그러려니, 하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작은 통증, 평소와 다른 컨디션 등 몸에 이상이 있을 때는 꼼꼼하게 체크하고 신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또 정기 검진으로 몸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그에 맞춰 조심할 필요가 있다.

Q68시간 이상 자야 할 필요는 없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도 있지만, 충분한 수면 시간은 건강과 관련이 깊다. 잠이 부족하면 낮 활동에 지장을 받으며 불안 증세가 생기고 계속되면 심장병,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 10년 이상 8시간 미만의 수면을 취해온 여성들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다소 높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How to
가능하면 8시간 이상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좋다. 오후부터는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술에 의존해 잠이 드는 것도 피해야 한다. 술은 잠이 들게 할 수는 있지만, 숙면에는 방해가 되기 때문. 또 건강을 위한 수면 습관은 가족들과 함께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빠뜨리지 말자, 노인들이 저지르기 쉬운 건강 실수 10

1_ 신체적, 정신적으로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데도 운전을 고집한다.
2_ 보청기, 틀니, 돋보기 등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도 나이 들어 보인다는 이유로 거부한다.
3_ 의사들에게 자신의 건강 고민을 털어놓지 않는다.
4_ 의사들의 건강 충고를 무시한다.
5_ 낙상으로 인한 골절의 위험성을 간과한다.
6_ 약이며 주사를 깜빡 잊고 챙기지 않는다.
7_ 자신의 건강에 대해 꿰뚫고 있는 담당 주치의가 없다.
8_ 초기에 이상 조짐이 발견됐는데도 병원을 찾지 않는다.
9_ 독감 주사, 정기검진 등 예방 프로그램을 무시한다.
10_아내와 가족,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혼자 이겨내려 한다.

자료_미국 건강관리증진연구소(www.iha4healt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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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시간이면 한참 다른분들 서재 방문하러 다닐 시간인데....

도저히 피곤해서 못 버티겠다.. 피곤하고 졸리다. 자야겠다.

게다가 내일은 일찍 나가봐야 하니.................더 더욱... 졸려오는구나..

제가 자는 시간대는 새벽 1시쯤인데 지금 자러가려니 이상하지만.

피곤하니 자긴 자야겠지요~ ^^;

그럼 저는 이만..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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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28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자러가요~~!

울보 2005-04-29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히 주무세요,,

놀자 2005-04-29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주무셨죠~??!! 전 악몽을 좀 꿨어요..ㅠ0ㅠ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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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이 보고계셔 8
바질리스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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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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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28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그러니까 오늘 장바구니를 비웠는데, 내일 20세기 소년이...ㅠ.ㅠ 또야!

놀자 2005-04-29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20세기 소년 또 몇일 기다려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