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는 체를 잘한다...원체 몸이 차고 소화력도 약하고 성격도 급해 음식을 빨리 먹어서

체를 잘 하는 편이다..그렇지만 그게 소화제 먹고 줄넘기 하듯 방방 뛰어 주고 등좀 두들기고

나면 금세 답답하고 매쓰겁던 속이 금세 풀리는 편이었다.

그러나 어제는 아니었다... 어제는 죽을 뻔 했다 ...이런 급체는 이번이 세번째다..

그떄마다 나도 엄마도 아빠도 고생이다.

어제도 속이 매스껍고 답답해서 소화제를 먹었다.. 그래도 머리가 어지럽고 속에서 뭔가가

꽉막힌 뭔가가 나올 것 같아서 금세 화장실로 가서 구토를 심하게 했다.

먹은거이 다 나온 줄 알았다..그러나 아직도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어지러웠다.

따뜻한 물을 한잔 마시고 속을 두들기고 있는데 다시 구토...ㅜ.ㅜ

점점 정신이 혼미해지는@_@ 많은 양을 뱉어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슴이 아파오고..

그러다 또 구토..ㅡ.ㅡ;;;;;;;;;;; 점점 죽을 맛이 었다.. 내가 2번쨰 구토를 하니 잠자던 엄마

티비보던 아빠 나에게 직행.. 등 두들겨 주고 손 따주고 다리 주물러 주고 그랬다...

그러다가 또 구토.... 물 한잔 마시고 정신 좀 차려 볼려고 물을 마시면 1분뒤 또 구토...

뭔가 걸린 것이 있는데 안 나온다..  자꾸 허연? 누런 액만 나온다...

이젠 내 정신이 아니다..가슴은 답답하고 힘은 없고.

그러다 또 구토..ㅡ.ㅡ;;;;;;;;;;;;; 5번이상 넘어가니..... 내 정신이 아니어서 바닥에 쓰러져 정신을

못 차리고 울고 말았다............ 한 10번 이상의  구토를 했다... 구토를 한번만 해도 지치는데

10번이상을 했으니 내 정신이 아니지...ㅡ.ㅡ;;;;;;;;; 2시간을 토하고 쓰러지고 토하고 쓰러지는 것을

반복하다가 새벽 3시 정도에 뭔가가 나왔다.. 김치 두조각...-_-;;;;;;;;; 내 기억은 없고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셨다.. 김치가 걸려서 그렇게 힘들게 고생한 것이라고...ㅡ.ㅡ;

그래서 나는 이제 김치가 무섭다..ㅠ.ㅠ 김치가 먹고 싶지 않다...

내가 이렇게 죽을만큼 힘든 급체는 앞에서 언급했 듯 세번째다...

한번은 호떡 먹고 급체 그래서 나 호떡 무서워서 안 먹는다...ㅡ.ㅡ;;

두번째는 마른 오징어 ...이것도 안 먹고 살 고 있다.그떄의 끔찍한 기억 때문에

이젠 김치다...ㅜ.ㅜ 아.. 정말 죽을만큼 고생한 급체로  내 먹을 음식들이 줄고 있다.

어제 오늘 위가 심하게 쓰려 죽만 먹고 있다... 으....어제 있었던 급체 사건만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하고 무섭다..

정말 이제부터는 급해도 천천히 먹어야 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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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5-19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어째요....ㅠ.ㅠ 그렇게 심하게 체하는군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야클 2005-05-20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저런... 그 고통 잘 알아요.

아영엄마 2005-05-20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정말 심한 급체였군요. 서너번 토하고 나면 보통은 더 이상 안 나오는데..@@;;(체해서 머리 아픈 거 정말 싫어요.. 기운 다 빠지고..)

놀자 2005-05-21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지금은 완전 멀쩡하죠..^^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야클님// 그 고통 아시죠??ㅜ.ㅜ 그날 진짜 죽는줄 안...ㅜ.ㅡ
아영엄마님// 맞아요.. 두번 정도 토하면 속이 말끔히 개워 지는데..
그날은 나올 것도 없으면서 자꾸 올라오더라구요.ㅠ.ㅠ 기운은 다 빠지고
가슴은 답답하고..으~ 이젠 더 이상 그런 고통 느끼고 싶지 않아요.....ㅜ.ㅜ

 

http://www.sanspo.com/sokuho/0516janruhyou.html
[일본]고액 납세자 순위(만화가 순위는 타카하시 루미코-아오야마 고쇼-키시모토 마사시)

[잡담]아시다시피 이노우에 타케히코나 토리야마 아키라 등 소위 떼돈 벌고 있는 작가들의 경우 상당수가 자기자신을 번인화함으로써 개인이 아닌 기업으로써 세금을 적용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카마츠 켄"의 경우 2000년, 2001년에 18위로 만화가로서는 5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03년 이후에는 스튜디오를 법인화해서 순위에 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http://blog.naver.com/db50jini/60006244913
[참고]2004년도 고액납세자 순위





http://ribon.shueisha.co.jp/special/origin/original.html
[일본]리본 오리지널 4월호 -> 신사동맹 번외편, 타카스카 유에의 플래티넘 피치 등.


http://www.s-manga.net/girls/ro.html
[일본]리본 오리지널 8월호에서는 -> 시이나 아유미, 미즈사와 메구미, 쿠라하시 에리카님의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http://www.amazon.co.jp/exec/obidos/ASIN/B0009NUP7Q/249-7132511-3400354
[일본]원피스 PS2 Fighting For ONE PIECE 7월 발매 예정

http://blog.livedoor.jp/hitokata/archives/22289169.html
[일본]'블리치 락 뮤지컬 8월17일~ 28일.

http://blog.goo.ne.jp/toofu001/
[일본]후지사와 토루의 블로그

http://www.hiyokopiyo.com/
[일본]코바야시 히요코 '부인은 여고생'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7월부터 방영 스타트.


http://comics.shogakukan.co.jp/bokuha/index.html
[일본]일본내 누계 350만부를 돌파한 아오키 코토미의 "내가 사랑하는 여동생"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DVD 완전판(성우진은 모리쿠보 쇼타로, 나카하라 마이, 카와카미 토모코, 토리우미 코우스케, 이와사 마유코, 마츠다 사토시로) 발매!

http://www.top2.jp/
[일본]톱을 노려라2 선행방송 정보.


http://www.fwinc.co.jp/crayon/images/present/pA_1280x1024.jpg
http://www.fwinc.co.jp/crayon/images/present/pA_1024x768.jpg
[일본]꿈의 크레용 왕국 월 페이퍼를 다운 받으세요.

http://cartoon.or.kr/board/read.php?board_id=notice2&boardnum=2886&idx=2827
[국내]만화가 이현세, 독도 명예 경비대장 맡아

http://cartoon.or.kr/board/read.php?board_id=notice2&boardnum=2884&idx=2825
[국내]제 5회 전국 고교 만화 · 애니메이션대전 열려

http://cartoon.or.kr/board/read.php?board_id=notice2&boardnum=2885&idx=2826
[국내]주부가 그린 캐릭터 ‘감자도리’ 메신저 타고 직장인에 인기몰이

http://www.haksanpub.co.kr/bbs/b_bbs_comics.asp?channel=comics#
[국내]다카하시 히로시 축제가 5월말 학산에서 시작됩니다.

http://www.comicstorm.com/member/announce/list.asp?run=_final&code=134&page=1&step=0&parent_file=list.asp
[국내]스쿨럼블 7권 통상판&한정판 발행 안내

http://www.libro.co.kr/comic/comic_detail.asp?goods_id=0060000996406
[국내]공의 경계 한정판 개시 후 20 여분만에 500부 주문이 완료되었습니다! 학산문화사에 긴급 제안하여 추가 500부 제작을 협의. -> "1000부 주문 완료!" 품절.

http://www.librocomic.co.kr/pub/customer_center/customer_notice_read.asp?bno=3841
[국내]<공의 경계 한정판> 관련 안내 말씀 드립니다. -> 일부 회원이 사재기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저희가 직접 주문자와 주문수량을
확인한 결과, 2부 이상 주문한 회원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http://www.toranoana.jp/mailorder/hobby/reserv/050700gentoku/050700gen.html
[일본]일기당천 유비현덕 완성품.


[일본]이누야샤 40권, 결계사 7권


[일본]꼭두각시 서커스 37권, 드라이브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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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건강식, 견과류 맛 반찬
미국에서 견과류가 슈퍼 푸드의 한 가지로 선정되면서 요즘 그 인기가 한창이다. 견과류는 심장 질환과 당뇨병 예방은 물론 치매와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에 좋은 건뇌 식품! 웰빙 트렌드의 새로운 스타, 견과류를 활용한 요리엔 어떤 것이 있을까?


* 암 예방에 탁월한 땅콩

땅콩에는 단백질과 더불어 비타민 E, 칼슘, 구리, 철분, 마그네슘, 니코틴산, 엽산,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땅콩에 들어 있는 스핀고리피드라는 영양소는 세포막 구조와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은 세포 조절의 결함과 관련이 있는데,
이 스핀고리피드가 결함이 있는 암세포에 일일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 건강 미인으로 만들어주는 아몬드


아몬드는 단백질, 식이 섬유 및 중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듬뿍 함유되어 있는 자연 영양소 공급원. 아몬드는 비타민 E를 공급해주는 최상의 식재료 중 하나인데, 비타민 E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건강한 피부와 모발 유지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신체의
면역 시스템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아몬드는 뼈 건강에 중요한 미네랄인 칼슘, 마그네슘 및 인을 함유하고 있으며 심장 질환, 뇌졸중 및 기타 만성 질환에 좋은 식물성 화합물이 풍부하다.

* 심장 질환에 좋은 호두

호두는 건강에 알맞은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 지방산은 대부분 복합 불포화지방산과 단순 불포화지질로 구성되어 있다. 복합 불포화지방산은 오메가-6와 오메가-3로 나뉘는데, 호두는 이 오메가-3의 모체인 알파 리놀륨산을 섭취하기에 제격인 식품이다. 호두는 콜레스테롤이 전혀 들어 있지 않고 호두 속의 알파 리놀륨산은 심장병과 심장마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견과류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뇌신경 세포를 성장시켜 아이들 두뇌 발달에 좋다. 견과류는 기억력을 좋게 하고 집중력을 높이며, 뇌에 자극을 주는 비타민 E가 들어 있어 활발한 두뇌 활동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좋고, 뇌세포가 퇴화하는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 좋은 견과류 고르기 & 섭취

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 견과류는 유통 기한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지방이 산화하면 맛이 떨어지고 발암 물질이 생기기 때문에 밀폐해서 냉동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오래되어서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것은 구입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수입산보다는 농약을 적게 사용한 국산 견과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땅콩 껍질이 잘 부서지지 않고 껍질 안쪽이 흰색을 띠는 것이 국산이다. 간혹 낟알이 길쭉한 것이 섞여 있을 수도 있다.
호두 딱딱한 껍질이 연한 황색으로 깨물었을 때 속이 꽉 차 있고 껍질이 얇은 것이 좋다. 표면이 올록볼록한 것일수록 맛있다.
견과류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적당량 먹을 경우에는 장운동을 촉진해 음식물의 소화를 돕지만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오히려 장과 위의 소화 흡수 능력을 떨어뜨린다. 땅콩이나 아몬드는 한번 먹을 때 20개 정도, 호두는 5개 정도 먹는 것이 적당. 견과류는 칼슘이 적은 산성 식품이므로 우유 등 알칼리성 식품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매일 상에 올리는 두뇌형 맛 반찬
생땅콩 오향조림


▶ 재_료

생땅콩 2컵

* 오향 소스 : 오향(팔각 2개, 정향 5알, 계피 5cm 1조각, 마늘 3쪽, 생강 ½톨), 간장 4큰술, 청주 , 물엿 2큰술씩, 물 1컵

▶ 만_들_기

1_ 팔각, 정향, 계피는 물에 한 번 씻어 건진다.

2_ 마늘과 생강은 얇게 저며썬다.

3_ 냄비에 물 1컵을 붓고 간장, 청주, 물엿, 팔각, 정향, 계피, 저민 마늘, 저민 생강을 넣어 끓인다.

4_ ③의 소스가 끓으면 생땅콩을 넣고 중불에서 윤기가 나도록 조린다.

 
브로콜리 땅콩볶음


▶ 재_료

브로콜리 200g, 땅콩 1컵, 붉은 고추 1개, 식용유 적당량

* 볶음 소스 : 간장 3큰술, 청주 2큰술, 설탕·참기름 ½큰술씩, 다진 마늘·깨소금 1작은술씩

▶ 만_들_기

1_ 브로콜리는 긴 대를 자르고 먹기 좋게 작은 송이로 뗀다. 소금간한 끓는 물에 브로콜리를 살짝 데친 뒤 찬물에 담가 열기를 식히고 물기를 뺀다.

2_ 땅콩은 껍질을 벗기고 붉은 고추는 반 가른 뒤 굵직하게 다진다.

3_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땅콩을 넣어 약불에서 고소하게 볶는다. 땅콩이 노릇하게 볶아지면 여분의 기름은 따라낸다.

4_ ③에 브로콜리와 다진 붉은 고추, 볶음 소스를 넣어 양념이 타지 않게 재빨리 볶아 낸다.



두부 호두장과

▶ 재_료

두부 300g, 호두 1컵, 실파 10g, 소금·식용유 적당량씩

* 조림 소스 : 간장 4큰술, 물엿 2큰술, 청주·저민 마늘 1큰술씩, 생강채 1작은술, 다시마 국물 ½컵


▶ 만_들_기

1_ 두부는 사방 2cm 크기로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두었다가 베보로 가볍게 눌러 물기를 없앤다.

2_ 기름을 두른 팬에 두부를 얹어 노릇하게 구워 접시에 덜어놓는다.

3_ 냄비에 다시마 국물, 간장, 물엿, 청주, 저민마늘, 생강채를 넣어 바글바글 끓으면 구운 두부와 호두를 넣어 간이 고루 배고 윤기가 나도록 조린다.

4_ 두부 호두장과를 그릇에 담고 송송 썬 실파를 뿌려 낸다.



호두 두반장볶음


▶ 재_료

호두 2컵, 굵은 파 ⅓대, 마늘 3쪽, 생강 ½톨, 식용유 약간

* 두반장 소스 : 두반장 3큰술, 생수 2큰술, 간장·참기름 ½큰술씩, 청주·물엿 1큰술씩, 참기름·후춧가루 약간씩


▶ 만_들_기

1_ 호두는 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팬에 넣어 약불에서 노릇하게 볶는다.

2_ 굵은 파는 3cm 폭으로 썰고 마늘과 생강은 굵직하게 다진다.

3_ 기름을 두른 팬에 파, 마늘, 생강을 넣고 볶아 향을 낸다.

4_ ③에 볶은 호두와 두반장, 간장, 청주, 물엿, 생수, 후춧가루를 넣고 간하여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베이컨 단호박 호두볶음


▶ 재_료

베이컨 8장, 단호박 ¼통, 호두 1컵, 화이트 와인 1큰술, 로즈메리 1작은술, 올리브유·소금·통후추 약간씩

▶ 만_들_기
1_ 베이컨은 3cm 폭으로 자른다.

2_단호박은 씨와 껍질을 제거하고 4cm 길이로 얇게 저며썬다.

3_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호두를 넣어 약불에서 노릇하게 볶는다. 오래 볶아야 고소한 맛이 더 강해진다. 호두가 알맞게 볶아지면 접시에 덜어놓는다.

4_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베이컨을 넣어 볶는다. 베이컨이 노릇해지면 와인을 뿌리고 단호박과 로즈메리를 넣어 단호박이 익도록 잠깐 뚜껑을 덮어 익힌다.

5_ 단호박이 익으면 볶은 호두를 넣고 소금, 통후추를 갈아 뿌린 뒤 잠시 더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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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5-19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가져갑니다.
 

당뇨를 예방하는 마술.. 무우가 약이다!

수많은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어 건강에 위험한 당뇨병. 모든 병이 그러하지만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무에 함유된 식이성분은 당뇨병 예방에 좋은 최고의 음식으로,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효과적이다. 다양한 조리방법으로 만든 무요리로 건강을 지키자.

나도 예외일수는 없다! 당뇨병

현재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1명이 당뇨환자로 판명되고 있는데, 10년 뒤에는 4명중 1명이 당뇨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혈액 안에 당이 너무 많으면 녹지 않고 혈액을 탁하게 만들며 혈관을 막게 된다. 당뇨병은 합병증을 가져온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뇌졸중, 시력상실, 발기부전, 신경 손상으로 인한 감각 이상등 머리부터 발 끝까지 악영향을 끼친다.



당뇨병 환자는 40대 이후에 급격히 늘어나며 60대 이후에는 2명중 1명이 당뇨를 앓게 될 정도로 심각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의 2배정도의 수치를 나타낸다. 당뇨병은 고지방, 총 칼로리, 총 단백질의 양이 당뇨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살이 찌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 예방에 좋은 식품 무!

당뇨병에 가장 좋은 식품은 식이섬유가 다량으로 함유된 무. 무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당질의 소화흡수를 억제하고 적은 인슐린의 분비량으로도 당분의 흡수를 도와주어 식사 후 혈당량이 높아지는 것을 막아준다. 식이섬유소는 위와장에서 흡수되어서 포만감을 주어 비만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 자체가 당분의 농도 상승을 막아주어 흡수를 지연시켜 당뇨병을 막아준다. 또 무는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있고 칼로리가 무척 낮아서 비만 걱정을 해소시켜준다.

무 중에서 식이섬유소 함유량이 가장 높은 것은 무말랭이. 무말랭이 한 접시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소는 오이 5개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소와 같다. 무는 어떤 조리방법을 써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므로 날로 먹거나 쪄 먹거나 모두 좋다. 무의 매운 맛은 쉽게 물에 녹으므로 물에 한번 씻는 것만으로도 매운맛이 없어진다. 매운 맛이 싫은 사람은 초절이를 하거나 살짝 익혀 조리해 먹으면 좋다.


Part1. 일품 무요리

술안주로도, 훌륭한 저녁식사 메인 반찬으로도 좋은 무로 만든 일품요리 두 가지.


무 오징어 무침

재료

무 200g, 오징어 1/2마리, 당근 50g, 오이 1/2개, 양파 1/3개, 고추 1개, 대파 1/3대, 무침 양념(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식초 1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길이로 4cm, 와 1cm크기의 납작하게 썬 다음, 미리 식초, 설탕, 소금에 새콤하게 절여 놓는다. 무가 절여지면 물기를 꼭 짠다.

2 당근과 오이도 무와 같은 크기로 썰고, 양파는 가늘게 채썰어 소금에 살짝 절이고, 양파가 절여 지면 냉수에 한반 씻어 물기를 꼭 짠다.

3 대파는 가늘게 채썰어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 매운 파 향을 제거 한다. 고추는 어슷 썰어 씨는 대강 털어 낸다.

4 미나리는 3cm 길이로 썬다. 오징어는 먹통과 내장을 데어 낸 다음,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껍질을 벗긴다. 오징어의 안쪽 부분에 칼집을 살짝 넣고, 무와 비슷한 크기가 되도록 썬다.

5 냄비에 소량의 물을 붓고 끓인 후, ③의 손질한 오징어를 넣어 살짝 데친다. 오징어는 오래 데치면 질겨지고, 맛이 없어지므로 오래 익히지 않는다.

6 볼에 무침 양념장을 만든다. 무와 데친 오징어 오이, 당근 등을 넣어 골고루 무친다. 무친 무와 오징어는 그릇에 담고 ③의 대파 채를 올려낸다. 물이 생기므로 먹기 직전에 무쳐낸다.


무 차돌박이 찜

재료

무 200g, 새송이버섯 1개, 양송이버섯 3개, 오이 1/2개, 밤 1개, 차돌박이 100g, 은행 3-4개, 잣 가루 1큰술, 양념장(간장 2큰술, 꿀 1큰술, 백포도주 1큰술, 양파즙 1큰술, 마늘다진 것 1큰술, 생강즙 1/2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사방 2cm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새송이 버섯은 씻은 후 길이로 도톰하게 썬다. 양송이버섯은 길이로 반 자른다.

2 오이는 길이로 반 잘라서 어슷하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꼭 짠다.

3 밤은 껍질을 벗겨 납작하게 썬다. 차돌박이는 4cm 길이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4 팬에 식용유를 넣고 다진 마늘, 대파, 무는 볶다가 양송이 버섯과 차돌박이를 넣고 볶는다.

5 오이, 밤, 대추로 팬에 기름을 넣고 볶으면서 소금, 참기름으로 간한다.

6 그릇에 준비한 재료를 양념장으로 버무려 담고 새송이 버섯을 보기 좋게 담은 후 두껑을 덮고, 열이 오른 찜통에 살짝 쪄 쪄낸다.

7 완성 되면 잣가루를 골고루 뿌려 낸다.


Part 2. 매일 먹는 무 반찬

무는 많이 먹으면 먹을 수록 당뇨병 예방에 좋다. 매일 먹는 반찬으로 만들어 식이섬유를 섭취하자.


무 바지락 나물

재료

무 1/2개, 바지락 100g, 참기름 2큰술, 청주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물 2큰술, 소금 약간, 깨소금 1작은술, 들기름 1.5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5cm 길이로 토막 내어 길이로 얇게 설어 0.5cm 굵기로 곱게 채썬다. 무는 세로로 채썰어야 씹는 맛이 좋다.

2 바지락은 연한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해감을 뺀다.

3 냄비에 썰어놓은 무와 바지락을 넣고 들기름과, 다진 마늘을 넣은 후, 볶는다. 처음에는 센불로 볶다가 약한 불에서 두껑 덮어 끓인다. 이때 너무 많이 볶게 되면 무가 부스러지므로 살살 볶아주고, 무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므로 물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한다.

4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고 무가 적당히 익으면 소금으로 간한다.


무 왁저지

재료

무 200g, 마른 새우 30g, 붉은고추 1개, 실파 3-4대. 양념장(생강 1개,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조미료술 1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깨끗이 썰어 껍질을 벗기고 1.5cm 두께로 썬다음, 사방 3-4cm정도의 크기로 큼직하게 썬 다음 모서리 부분을 굴려 동그랗게 만들어 놓는다.

2 마른 새우는 머리와 다리를 떼어내고 마른 행주로 닦아 미지근한 물에 불린다. 이때, 충분히 불은 새우는 건져내고 새우 불린 물은 버리지 말고 둔다.

3 붉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털어낸다.

4 생강은 깨끗하게 씻어서 편으로 썬다.

5 분량의 간장, 설탕, 조미료술, 생강을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냄비에 무를 깔고 새우 불린 것을 넣는다.

7 ⑥에 양념장을 얹은 다음 새우 불린 물을 조림할 정도로 붓고 뚜껑을 덮어 익힌다.

8 국물이 반 정도 졸면 붉은 고추를 넣고 잠시 더 조린 후 불을 끈다. 완성되면 실파를 송송 썰어 뿌려 그릇에 담아낸다.


Part 3. 무청요리

시래기로 불리는 무청은 무 보다 더 좋다. 비타민 C, 비타민 A, 칼슘의 함량이 무 보다 훨씬 높다.

무 청 볶음 비빔밥

재료

무청 150g, 돈나물 100g, 고추장1큰술, 식초 1/2큰술, 설탕 1/2큰술, 생강즙 1/2작은술, 무 청나물 양념(말린 무침 시래기 150g, 참기름 1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파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소금 약간, 물 또는 육수 1/3컵)



이렇게 만드세요!

1 무청을 말린 시래기는 찬물에 담가두어 충분히 불린다. 시간이 부족할 때는 베이킹 소다를 1작은술 정도 넣어서 불린다.

2 물에 충분히 불린 시래기(무청)는 물을 넉넉히 붓고 삶는다. 손가락으로 눌러봐서 어느정도 물러진 듯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충분히 담가둔다. 많은 양을 하면 미리 냉동시켜 두어도 된다.

3 ②의 시래기(무청)를 찬물에 여러번 헹구어 물기를 적당히 짠다. 너무 꼭 짜면 볶을 때 수분이 부족하므로 물기를 조금 남기듯 짠다.

4 시래기는 끝부분을 잘라버리고 줄기 끝을 꺾어 표면의 섬유질을 한 겹 벗겨내 부드럽게 만든다. 그런 다음 3~4cm 길이로 썬다.

5 시래기는 각각 우묵한 그릇에 담아 다진 마늘, 국간장, 다진파, 소금을 넣어 무친다.

6 ⑤의 시래기는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양념한 나물을 넣어 볶다가 기름이 고루 어우러지면 물(또는 육수)을 1/3컵 정도 붓고 뚜껑을 덮어 뜸을 들인다.

7 돈나물의 억센부분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부분만 남긴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놓고, 고추장 양념을 만들어 고슬고슬 지어 놓은 밥에 볶은 무청 나물과 돈나물, 고추장을 올려 담아낸다,

식성에 따라 들깨를 갈아 넣거나, 들기름을 넣으면 고소하다.



무청 황태찜

재료

무청 1.5kg 황태채 30g, 청양고추 3개, 대파 1대, 양념(식용유 3큰술, 맑은 장국 1큰술(또는 멸치국물), 된장 3큰술, 마늘 1큰술, , 쌀뜨물 1컵, 들깨가루 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무청은 윗부분 약간을 잘라내고 끊는 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꼭 짠다. 데친 무청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사용한다.

2 청양 고추는 반으로 자르고 마늘은 편으로 저며 썰고 대파는 어슷 썬다. 황태채는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미지근한 물에 살짝 불린다. 이때 많은 물을 넣지 말고, 소량의 물에 불리는 것이 좋다.

3 무청에 식용유, 맑은 장국,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다음 냄비에 담고 황태채를 넣는다.

4 ③에 청양고추, 대파, 마늘, 다시다, 쌀뜨물을 넣고 속뚜껑을 덮어 30분 정도 약한 불에서 푹 끓인다.

5 다 끓이고 나면 들깨가루를 넣고 섞어 준다.

□ 요리 / 손선영(SFCA, 555-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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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5-19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친구에게 보내고 싶군요. 퍼 갑니다.

해적오리 2005-05-20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한테 필요한 정보에요. 지방간엔 당뇨식에 준하는 식이요법이 필요하다던데 요긴하게 쓸게요. 퍼갑니다.
 

 

"많이 아는 것보다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요즘, 특히 건강 면에서 귀를 기울여야 할 말이 바로 이것 아닐까. 최근 미국의 예방의학 전문지 『프리벤션』(www.prevention.com)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쉽게 믿고 있는 건강 상식 6가지의 허와 실을 지적하면서 그 대안을 제시했다.

Q1 샐러드는 먹을수록 몸에 좋다?

보통 ‘샐러드’는 섬유질이 풍부해 몸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샐러드의 채소는 몸에 좋지만, 그 위에 얹는 치즈, 드레싱 등 과도한 지방질은 골칫거리. 시판 중인 일부 샐러드는 지방 등이 많고 콜레스테롤 수치와 칼로리가 높아서 건강에 도리어 적이 될 수 있다.


How to
사워(sour) 크림, 치즈, 크로톤(말린 빵 조각), 베이컨 조각 등은 피하고 저지방, 저칼로리 드레싱으로 주문한다.



Q2 체중계는 멀리할수록 득이다?

비만인 여성들에게 체중계는 피하고 싶은 존재일 것이다. 그러나 의사들은 체중계를 늘 곁에 두고 생활하는 여성들이 살이 빠질 확률이 높다고 이야기한다. 체중계가 일종의 몸매 유지 경보 장치로 작용해,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삐삐’하는 경각심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How to
한달에 한 번씩, 아침 샤워 전에 알몸으로 체중계에 오른다. 가능하다면 월경 주기에 맞춰 체중계를 이용한다.

Q3 하얀 치아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아 미백에는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으면서 치실질로 잇몸을 청소하는 것은 잊고 산다. 여성의 25~40% 이상이 갖고 있는 잇몸 질환 예방의 최상책은 치실질이다. 잇몸 질환은 치아 건강에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계속 방치하면 일부 심장병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잇몸 질환을 가진 여성들이 조산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How to
최소 하루에 한 번, 치아 전체를 꼼꼼하게 치실질한다. 이때 가이드라인을 따라, 잇몸을 상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한다.

Q4역기는 남자 운동이다?

중년기 이후에 여성의 절반은 뼈가 약해지는데 역기, 덤벨 등은 이를 막아주고, 또 탄력적인 몸매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터미네이터 같은 근육질 몸매가 될 것을 걱정하는 여성들이 많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많아야 하고 운동 시간 및 강도도 높아야 하므로 괜한 걱정이다. 또 역기 운동을 하면 몸무게가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는데, 사실 불필요한 지방은 빠지고 근육이 조금 생길 뿐이다.

How to
일주일에 2~3회, 30분 정도 운동한다. 또 하루 운동하면 다음날은 쉬는 게 좋다. 탄력적인 몸매로 가꾸려면, 가벼운 역기로 꾸준하게 운동해야 한다.

Q5 쑤시고 아픈 것은 별것 아니다?

주부들은 온 가족을 챙기기 위해 병원에 들르지만, 정작 자신을 위해 병원에 가는 일은 드물다. 이런 습관은 큰 코 다치는 지름길이다. 자궁암을 예로 들면, 병원에서 자궁암 진단을 받은 여성 중 상당수가 말기 판정을 받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쑤시고 결리는 등 작은 이상 신호가 큰 병의 신호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How to
무엇보다 나이 들면 그러려니, 하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작은 통증, 평소와 다른 컨디션 등 몸에 이상이 있을 때는 꼼꼼하게 체크하고 신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또 정기 검진으로 몸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그에 맞춰 조심할 필요가 있다.

Q68시간 이상 자야 할 필요는 없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도 있지만, 충분한 수면 시간은 건강과 관련이 깊다. 잠이 부족하면 낮 활동에 지장을 받으며 불안 증세가 생기고 계속되면 심장병,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 10년 이상 8시간 미만의 수면을 취해온 여성들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다소 높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How to
가능하면 8시간 이상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좋다. 오후부터는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술에 의존해 잠이 드는 것도 피해야 한다. 술은 잠이 들게 할 수는 있지만, 숙면에는 방해가 되기 때문. 또 건강을 위한 수면 습관은 가족들과 함께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빠뜨리지 말자, 노인들이 저지르기 쉬운 건강 실수 10

1_ 신체적, 정신적으로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데도 운전을 고집한다.
2_ 보청기, 틀니, 돋보기 등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도 나이 들어 보인다는 이유로 거부한다.
3_ 의사들에게 자신의 건강 고민을 털어놓지 않는다.
4_ 의사들의 건강 충고를 무시한다.
5_ 낙상으로 인한 골절의 위험성을 간과한다.
6_ 약이며 주사를 깜빡 잊고 챙기지 않는다.
7_ 자신의 건강에 대해 꿰뚫고 있는 담당 주치의가 없다.
8_ 초기에 이상 조짐이 발견됐는데도 병원을 찾지 않는다.
9_ 독감 주사, 정기검진 등 예방 프로그램을 무시한다.
10_아내와 가족,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혼자 이겨내려 한다.

자료_미국 건강관리증진연구소(www.iha4healt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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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쥐 2005-09-25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정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