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kusensha.co.jp/hanayume_b/hyb0507.html
[일본]별책 하나토 유메 7월호 -> '하나토 유메 플러스'(2005년 봄호에서 '나를 감싸는 달빛 ∼거짓말쟁이 링∼'편이 연재)와 '별책 하나토 유메'(2005년 5월호 '나를 감싸는 달빛 ∼스페셜 프롤로그'편 연재)들의 잡지를 통해서 단편으로 선보였던 "나의  지구를 지켜주세요"의 신세대 버젼 '히와타리 사키' 원작의 "나를 감싸는 달빛"이 별책 하나토 유메를 통해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http://www.s-book.com/plsql/com2_detail?isbn=4088551133&jcode=
http://www.s-book.com/plsql/com2_detail?isbn=4088551141&jcode=
[일본]꽃보다 남자 완전판 1,2권 발매.


http://www.s-book.com/plsql/com2_detail?isbn=408847841X&jcode=
[일본]러브 콤플렉스 팬북 발행.


http://headlines.yahoo.co.jp/hl?a=20050524-00000018-rbb-ent
[일본]블로그 캐릭터 타츠노코 프로덕션 40주년·기념 특집을 실시

http://sj.shueisha.co.jp/
http://www.s-manga.net/mens/sj.html
[일본]슈퍼점프 12호

http://www.tbs.co.jp/ichigomashimaro/
[일본]딸기 마시마로 주제곡 시디  7월 27일 발매.

http://bigcomic.jp/public/html/frame/index.html
[일본]빅코믹 12호

http://cartoon.or.kr/board/read.php?board_id=notice2&boardnum=2904&idx=2845
[해외]중국인들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가운데, 특히 일본 만화의 경우 해적판을 많이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cartoon.or.kr/board/read.php?board_id=notice2&boardnum=2899&idx=2840
[국내]"일본서 성공위해 자존심도 버렸죠" - 하승남의 일본 만화체험

http://cartoon.or.kr/board/read.php?board_id=notice2&boardnum=2900&idx=2841
[국내]대륙에 한국만화 혼 심다 - 선양서 한국만화주간... 작품전시·작가 사인회 등 열기

http://www.kocca.or.kr/ctnews/kor/SITE/data/html_dir/2005/05/25/200505250002.html
[국내]수출정보시스템… 일본의 저작권, ‘무엇이든 찾아보세요’

http://www.kocca.or.kr/ctnews/kor/SITE/data/html_dir/2005/05/24/200505240003.html
[국내]캐릭터 ‘곰탱이’ 단행본 출간

http://www.comixest.com/bbs/view.php?id=news&no=735
[읽을거리]호조 츠카사(北條司) 인터뷰 - 잇케이 캐릭터즈

http://www.haksanpub.co.kr/bbs/n_notice_comics.asp?channel=now_hot¬ice_id=1073
[국내][크레용 신 짱] 40권 발매기념 깜짝! FESTIVAL

http://www.ontooniverse.com/webzine/200505/voice.htm
[국내]투니버스 웹진 그녀와의 데이트 - 성우 이현진님.


[일본]고교 데뷰 4권, 첫사랑 5권, B.O.D.Y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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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라딘을 유독 좋아했던 이유는 만화책 한권만 사도 무료라서 좋아했던 건데....

이젠 2만원 이상 사야 무료라니......

하긴...한권만 주문하고 배송비 알라딘이 부담하면 남는 게 없겠지...ㅡ.ㅡa

글두 기분이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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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26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퍼가요...

놀자 2005-05-26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서재에 올려져 있는 것이 더 좋겠죠~
그래야 많은 분들이 보실테니...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배와 엉덩이, 허벅지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혹시 골반이 비뚤어진 건 아닌지 의심해보자. 골반이 비뚤어지면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 하체에 군살이 붙고, 여성질환, 어깨결림, 위장장애 등 각종 질병이 생기기 때문. 틀어진 골반 바로잡아 살도 빼고, 건강까지 챙기자.



틀어진 골반, 꼭 바로잡아야 하는 이유


목뼈가 비뚤어져 항상 삐딱한 자세가 된다

골반과 목뼈는 연결되어 있어 골반이 비뚤어지면 목뼈 또한 비뚤어진다. 목뼈가 비뚤어지면 정면을 보고 있어도 머리가 한쪽으로 치우치게 된다. 심한 경우 두통과 어깨결림까지 생길 수 있다.

팔다리 길이가 달라지고, 가슴까지 처진다

골반이 비뚤어지면 골반과 연결되어 있는 다른 뼈들에도 문제가 생긴다. 다리 길이가 달라지는 것은 물론 어깨 높이, 팔 길이, 얼굴까지 비뚤어진다. 다리 길이가 달라지면 한쪽 무릎관절에 무리가 가게 되어 무릎 관절염이나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게 된다. 한쪽 가슴의 근력도 떨어지게 되어 가슴도 짝짝이가 되기 쉽다.

O나 X자로 다리가 휜다

골반이 비뚤어지면 이를 수정하려고 다리가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되어 O자나 X자 형이 된다. 보기에 좋지 않은 것은 물론 다리를 쉽게 삐거나, 금세 피로감을 느껴 오랫동안 걷는 것이 힘들어진다.

쑤시고 결린 어깨결림, 요통

골반이 비뚤어지면 척추까지 휘어지거나, 휘어진 척추는 신경을 압박해 요통이나 견비통, 관절염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생리불순, 생리통, 냉대하, 불임 등 여성 질환

골반은 자궁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골반이 비뚤어지면 골반 안에 위치한 자궁과 난소도 제 위치에서 벗어나게 되어 생리통과 냉대하 등 여성 질환이 생기게 된다. 골반뼈가 어긋났다면 바로 치료를 해주어야 하고, 출산 후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어트해도 효과 없는 하반신 비만

골반이 뒤틀려 벌어지면 내장이 아래로 처져 아랫배가 나오거나 힙이 옆으로 퍼지는 등 몸매가 흐트러진다. 또한 림프나 혈액의 흐름이 막히고, 지방도 축적되어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골반을 망가뜨리는 잘못된 생활습관


걷는 것을 싫어하고 틈만 나면 눕는다

골반이 비뚤어지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평소 운동량이 부족해 골반 주변의 근육이 퇴화되기 때문. 일부러 돈을 들여 헬스나 요가를 할 필요는 없고 조금씩 몸을 움직여주는 정도면 족하다. 가장 좋은 것은 등을 쭉 펴고 허리를 세워 큰 보폭으로 걷는 것.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하여 걷는 시간을 늘인다.

늘 같은 자세로 앉아 오랫동안 일한다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일하는 직업은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어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골반에 무리를 준다. 특히 컴퓨터 사용자는 등이 굽어지기 쉬우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등을 쭉 펴거나 기지개를 켜는 등 앉아서도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30분~1시간에 한 번씩 해주는 것만으로도 골반 비뚤어짐을 막을 수 있다. 앉은 채로 다리를 쭉 뻗어 준다든지, 팔을 쭉 뻗는 것은 몸의 피로도 풀고 자세도 교정한다.

앉을 때는 항상 다리를 꼬아야 안정감이 생긴다

의자에 앉을 때 항상 다리를 꼬고 앉는다면 골반에 이상이 생기기 쉽다. 평소 꼬고 앉는 다리 대신 반대쪽 다리를 꼬고 앉았을 때,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이미 골반이 틀어져 있다는 증거. 앉을 때 한쪽 엉덩이에 무게중심을 두는 것도 골반에 무리를 주므로 바른 자세로 앉았는지 수시로 신경쓸 것. 의자에 앉을 때는 되도록 다리를 꼬지 말고 붙이고 앉는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다리를 붙여 앉으면 온몸이 긴장되어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서 있을 때, 한쪽 다리에 힘을 주어 중심을 잡는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거나 서서 일할 때, 편하게 서 있기 위해서 한쪽 다리에만 힘을 주고 있는 것도 골반을 비뚤어지게 한다.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는 허리를 펴고 양다리에 고루 힘을 주고 서 있도록 한다. 집이나 회사에서 서서 일할 때는 작은 의자나 받침을 발밑에 두고 한발씩 번갈아 올려놓으며 체중을 싣는 것도 좋다.

웅크리거나 몸을 비틀어 자거나, 자는 공간이 좁다

자는 자세도 골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잔뜩 웅크리거나 몸을 비틀어 자는 습관이 있다면 잠자는 공간을 확인한다. 잠버릇 나쁜 남편 때문에 자는 공간이 좁지 않은지, 침대 사이즈는 너무 작지 않은지 잠자는 공간부터 확인할 것. 잠자는 장소가 불편하면 자세가 나빠질 수도 있기 때문. 또한 너무 푹신한 침구와 매트리스는 몸이 파묻혀 뒤척이기 힘들므로 약간 딱딱한 정도가 적당하다. 가능한 한 천장을 보고 바르게 누워 잘 것.




그밖에 골반 망치는 생활습관들

● 굽이 높은 구두를 신으면 골반 전체가 앞쪽으로 쏠려 골반이 비뚤어지고 요통까지 생기게 된다. 걸을 때 자세에 부담이 가지 않는 2~3cm 정도의 굽이 무난하다.

● 한쪽으로 가방이나 핸드백을 메면 한쪽 어깨에만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골반 또한 틀어진다. 가방은 양쪽으로 메는 것이 좋지만, 한쪽으로 메는 가방을 사용해야 한다면 양쪽 어깨에 번갈아가면서 메거나 낮은 쪽 어깨에만 멘다.

● TV 볼 때, 한쪽 손에 무게를 실어 비딱하게 앉으면 한쪽으로 체중이 쏠려 골반이 비뚤어지게 된다. 똑바로 앉기가 힘들다면 차라리 벽에 기대앉는 것이 낫다.

● 스커트를 입고 방바닥에 두 다리를 모로 하고 앉게 되면 골반이 틀어지게 된다. 스커트를 입었을 때에는 소파나 의자에 앉아 자세가 흐뜨러지지 않도록 한다.

● 뒷주머니에 핸드폰이나 지갑 등을 넣고 다니면 한쪽 골반이 뒤로 밀려 골반이 비뚤어지기 쉽다. 뒷주머니는 가급적 비워둔다.


◆ 나는 정상일까? 골반 이상 자가진단표

- 구두 뒷굽이 닳는 모양을 보면 좌우가 심하게 차이가 난다.
- 의자에 앉으면 바로 다리를 꼰다.
- 생리통이 심하고, 냉이 많다.
- 편안히 누운 상태에서 좌우 팔, 다리를 측정했을 때 길이가 다르다.
- 양다리를 모으고 똑바로 섰을 때, 허벅지 사이의 공간이 넓어 보인다.
- 의자에 다리를 모으고 앉아도 무릎이 자연히 벌어진다.
- 브래지어 끈이 자꾸 한쪽만 흘러내린다.
- 한쪽만 어깨결림이 심하다.
- 똑바로 서 있을 때 눈썹 높이의 차이가 심하다.
- 옆으로 자거나 엎드려 자야 편안함을 느낀다.
- 조금만 오래 서 있어도 쉽게 피곤해진다.
- 항상 한쪽으로만 가방을 멘다.
- 거울에 세로로 선을 그은 다음 똑바로 섰을 때, 한쪽 허리선이 더 들어가 보인다.
- 거울에 세로로 선을 그은 다음 옆으로 섰을 때, 귀와 어깨, 골반뼈, 발바닥 중심까지 일직선이 되지 않는다.
- 방바닥에 다리를 모아 똑바로 펴고 ㄴ자로 앉았을 때 다리 길이가 달라 보인다.
- 발꿈치 안쪽의 길이가 다르다.
- 스커트를 입으면 한쪽으로 잘 돌아간다.
- 거울을 보면 배꼽이 중앙에 있지 않다.
※위의 증상들 중 8개 이상 해당된다면 골반 이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골반 불균형은 유전적 요인으로 생길 수도 있지만, 대부분 평소의 잘못된 자세에서 생기기 때문. 또한 평소 자각 증세 없이 서서히 비뚤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정기적으로 자신의 신체를 관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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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5-26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좋아요. 제가 골반이 좀 틀어졌거든요. 퍼갑니다. 추천하구요.아싸~

놀자 2005-05-27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골반이 틀어지면 조금만 걸어도 다리 아프고 허리 아프고 여러모로 괴롭히는..
언능 제자리 찾길 바래요~^^
추천 감사합니다.~
 

 

초라한 더블보다 화려한 싱글? 옆구리가 시리고 이유 없는 고독감에 시달릴지언정 싱글 임에 한치 부끄럼 없이 이를 즐긴다는 싱글 예찬론자들이 많다. 커플부대의 닭살 돋는 애정행각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유유히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그들. 알고 보면 이런 유유자적에도 이유가 있다는데. 싱글이라 더 좋다! 그 야심찬 뻔뻔함의 10가지 항변을 들어 보자.

 


치사하게 남녀관계에서 돈을 논한다? 그러나 부정하지 말라. 연애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돈이다. 돈 없어서 낭만적인 데이트 한 번 못하고, 선물 살 돈이 없어 머리카락을 자르고 시계를 팔았던 연인들이 있다. 간단하게 생각해 보자. 짝이 없으니 데이트할 일도 없으며 굳이 선물을 일일이 챙겨야 할 번거로움도 없다. 내가 피땀 나게 번 돈, 나만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 싱글의 기쁨. 갖가지 취미생활과 내 자신에 대한 투자로 삶은 빛난다. "내 돈 갖고 내가 쓴다는데 뭐래?"
최근 모 광고업체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싱글이 60세까지 벌 수 있는 돈은 6억원에 달하지만 기혼자는 4억원에 불과하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개인차가 있겠지만 말이다. 싱글은 부자? 그래도 근거 있는 말인 듯.

사랑하는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이미 세상은 두 개가 합쳐져 공통분모가 생긴다. 인간관계의 폭이 늘어나는 만큼 신경 써야 할 부분도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대부분의 연인들이 헤어질 때 흔히 하는 말, "그 사람과 헤어진 건 둘째 치고 그의 친구들, 가족, 주변사람까지 이어졌던 인간관계가 송두리째 흔들리는 게 두려워요."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관계는 쉽게 시작되는 듯 하지만 그것을 유지하기도 힘들다.
당당한 싱글들은 말한다. "내 가족, 내 친구, 내 직장동료까지 챙기기도 힘든 판에 연인의 삶까지 개입되면 세상은 엄청 복잡해지죠. 좋은 점도 있겠지만 책임감이 뒤따르기에 더 힘들어요." 화려한 싱글에게는 인간관계의 복잡함이 필요 없다. 오로지 자신의 의지에 따라 고리가 생기고 그 고리를 과감히 끊을 수도 있는 것.

이게 무슨 말이더냐! 기혼이든 미혼이든 간에 커플이 된 이상, 이제 더 이상 혼자만의 공간은 무의미하다. 둘만의 세상에서 신경 써야 할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다못해 양말 한 짝도 제대로 된 것을 신어야 하며 얼굴에 뾰루지 하나도 쉽게 넘길 일이 아니다.
어쩌다 은밀한 저녁이라도 같이 맞게 될라치면 초긴장 상태로 준비태세에 돌입해야 한다. 허나 싱글이라면? 누가 간섭하겠는가! 대자로 누워 드르렁드르렁 코까지 골며 잔들, 며칠 감지 않은 머리로 슬리퍼를 질질 끈 채 동네 앞 슈퍼에 갔다 온들 그 누가 싱글을 욕하리. 자유와 방종을 이리저리 오가는 그대의 프리스타일! 바로 싱글만의 장점이다.

A씨는 연애시절,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에 시달려 왔다. 항상 공주님 같은 연인을 원했던 남친 때문에 한계선 48kg을 넘기지 않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해야만 했던 것. 지금 돌아온 싱글인 A씨는 세상이 너무나 자유롭다. 그토록 좋아하던 고기와 아이스크림도 실컷 먹고 몸이 좀 무겁다 싶으면 마음 내킬 때 조깅 한 번이면 된다.
지금은 비록 5kg이나 체중이 불었지만 그녀에게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정기적으로 눈썹을 다듬지 않아도 되고, 다리털을 왁스로 제거하는 아픔도 중단했으며 저녁마다 피부미용을 위해 수십 가지 화장품을 발라대던 시절과도 '안녕'이다. 물론 어쩌다 한 번씩 생기는 데이트에 그녀도 신경은 쓴다. 하지만 정기적일 필요는 없다. 다이어트와 미용은 이제 그녀에게 있어 하나의 '이벤트'일 뿐이지, 삶의 희로애락을 좌지우지하는 스트레스가 아닌 것이다.

싱글 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코쿤족(Cocoon)에게 더블의 기쁨은 커다란 가치가 없다. 자신만의 공간에서 연인이 없이도 행복할 수 있는 비법을 체득했다.
마치 누에고치가 집안에 웅크려있듯이 싱글에게 '집'은 그저 은신과 도피의 장소만은 아니다.
혼자 보고 싶은 영화를 DVD로 보고, 전자레인지 하나면 거한 식사를 차려 먹을 수도 있다. 안락한 1인용 소파는 연인의 품 대용이며 쓸쓸할 땐 음향 빵빵한 오디오로 음악을 틀어놓은 채 신나게 춤을 추어댄다. 늦은 밤, 잠이 올 때까지 스탠드 불빛을 벗삼아 책을 읽고 홀로 TV를 보며 입을 커다랗게 벌린 채 웃어댈 수도 있다. 누군가와의 대화가 그리울 땐 인터넷에 접속만 하면 OK. 그 안에는 고독을 달래줄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가득하다.
싱글 만의 공간에서 더블의 즐거움은 무용하다. 혼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무한대며 "혼자서도 잘 놀아요!"를 여지 없이 실천한다. 그래도 외롭다? 그렇다면 한 번쯤은 사람들을 초대해 작은 파티를 열기도 한다. '공간'은 싱글의 동지요, 애인이며, 바로 자신인 것이다.

술과 연인은 공유할 수 없다는 진리를 아시는가. 제아무리 술을 즐기는 커플이라 해도 둘이서 만 즐기는 술은 의미가 없다. 떠들썩한 술자리, 담배연기와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을 하고 욕설도 오고 가며 유쾌한 방담을 늘어놓을 수 있는 음주의 묘미는 싱글에게 '최고'의 재미다.
술잔을 기울이다 밤이 늦어도 잔소리를 퍼부을 연인도 없거니와 싱글이라는 이점으로 여기저기서 자신을 찾는 술자리는 허다하다. 비록 술잔을 부딪치며 홀로 임을 한탄한다 해도 술자리가 파하고 지날 때쯤이면 깨닫는다. 그래도 싱글이라 이런 여유도 느리겠지. 어느 남자가, 어느 여자가 자신의 연인이 다른 무리들과 어울려 밤새도록 술 마시는 것을 봐주겠는가. 그나마 싱글일 때 이도 가능한 것.

커플이 된 이상 선택의 기회도 없으려니와 눈 돌아가는 것 자체도 용서되지 않는다. 허나 싱글에게는 무한대의 기회가 주어진다. 되든 안 되든 선택의 폭은 리미트가 없으며 상상의 나래 또한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직장동료, 학교의 선후배, 이성친구, 세상에 깔린 모든 이성들이 바로 싱글의 '연인후보리스트'. 하다못해 은근 슬쩍 금기된 사랑을 꿈꾸는 것만으로도 싱글의 마음은 짜릿하다. 친구의 애인? 유부남 직장상사? 까짓 거 어떤가. 싱글 만이 누릴 수 있는 유쾌한 상상! 그 어느 누구도 돌을 던질 수는 없다. 쉿! 다만 혼자만의 상상에서 그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에는 행복한 순간만이 놓여진 건 아니다. 끊임없이 치러야 할 사랑의 줄다리기는 감정을 소모하고 에너지를 낭비한다. 땡기고 놓아주고, 땡기고 놓아주고를 반복하다 보면 집착과 사랑 사이에서 피폐해진 연애의 씁쓸함만 남을 수도 있다.
분명 하나가 아니라 둘이 되면 행복할 것만 같았는데 둘이 되고 나니 더욱더 머리만 아프고 골칫거리만 늘어나는 것만 같다? 자, 감정의 소모로 괴로워하는 커플들에게 싱글은 통쾌한 웃음을 날려준다. "외롭긴 하지만 감정소모는 없다!" 그렇다. 싱글에게는 감정을 소모할 대상 대신 차라리 고독을 씹는 것을 택했다. 이것 아니면 저것. 어느 것이 옳다고 할 진 모르나 싱글의 선택에도 당당한 이유가 있단 말씀.



간섭할 연인도 없고 챙겨야 할 상대도 없으니 싱글이야 말로 가진 건 시간 뿐이요, 넘치는 건 인정뿐이다. 친구들의 연애상담을 비롯해 심심풀이 땅콩 노릇까지 몸이 하나라도 모자랄 지경.
마치 5분 대기조 같지만 싱글은 친구들에게 있어 때로는 연인이요, 카운셀러요, 가족이요, 의지할 동료다. 그 다중역할은 싱글에게는 하나의 존재이유가 되며 삶의 기쁨이 된다. 외로울 틈도 없다. 싱글에겐 자신을 찾는 친구들이 가득하다. 그들에게 아낌 없이 손을 내밀어 주는 그대는 진정한 싱글인 셈.

외모와 능력에 상관없이 싱글의 홀로인 시간이 길어질수록 의외로 날아드는 벌들은 가득하다. 무작정 찔러나 보자라는 나그네에서 집요한 공략을 멈추지 않는 스토커까지, 벌들의 종류도 다양하다.
그들의 궁금증은 비슷하다. "왜 아직 혼자인 거죠?", 당신의 신비한 미소전략 하나만으로 그들의 호기심과 정복욕에 부추김이 된다. 이유야 어떻든 달려드는 벌들은 날개짓을 멈추지 않는다. 진정한 싱글이라면 그저 이 상황을 즐기면 된다. 의도가 불순하든 정말 진실한 사랑이든 간에 후회할 건 없다. '인기'가 별 것인가. 날아드는 벌들 수만큼 싱글의 자신감은 업업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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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5-26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쩌비,,,,난 왜 싱글인데 해당되는 사항이 없지?

놀자 2005-05-27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저도 해당사항이 없는...철푸덕...ㅜ.ㅜ

이잘코군 2005-08-04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 그럼 차라리 커플할래...
 

 

9시반에 컴을 켜고 지금은 10시반!

한시간동안 컴 다운 세번이다.

사람 성질 건들이기 시작하는 나의 똥컴ㅡ.ㅡ!

이젠 갈때까지 갔나보다~ 왜 이렇게 나의 성질을 건드냔 말이냐~

나의 고물딱지 똥컴 횟수로 4년차! 겨우 4살이 이리 고치고 고쳐도

이 모양이면 어쩌란 말인가...

4년에 한대씩 이 비싼 컴을 갈아 치워야 한다는 말인가?!! 돈 없는데..ㅡ.ㅡ;

난 돈 벌 능력없는 학생인데...ㅡ.ㅡ;;;;;;;  어쩌지...

부모님한테 사달라고 하란 소리??!!

스무살 넘어서 컴터 사달라고 조르기엔 내가 너무 초라하잖아..ㅠ.ㅠ아아아..처량하다...

알바한 돈 열심히 모을걸..그걸 왜 다 써버리는 바람에 한순간에 거지꼴이 되어.

이 늦은 밤에 컴터부여잡고 승질만 부리고 있는지...쩝..으으으..짜증짜증...

 

당분간은 학교에 있는 시간에

틈틈히 하며 웹서핑을 즐겨야 겠다..ㅜ.ㅜ(그동안 사든 또 다시 고치든 해야겠지~

저녁에 나타나도 제대로 즐기고 있지 못하고 승질 부리면 글 쓰고

웹서핑 하면 좋은 자료 스크랩하고..리플 다는 것이다...ㅡ.ㅡ;(대단한 녀석.ㅡ.ㅡV)

 

지금 이글 쓰다가 또 다운 될까 무섭네....이만 줄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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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5-25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럴때가 가장 열받죠~
요즘 집컴터가 말을 잘듣지만 요즘 회사컴터가 말을 안들어서리
심하면 한시간에 5번 다운도 되더라구여

물만두 2005-05-25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ㅠ.ㅠ

놀자 2005-05-26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어제 다운 생각하면....으으...
지금은 학교 디지털실~^^
집에 가서 늦은 밤에 컴터하면 또 다운 여러번 될 생각하니...
갑자기 또 신경질이~ㅋ

만두님// 새컴 사신지 얼마안되었잖아요?
벌써부터 그녀석이 말을 안듣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