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 옷 관리법

첫째, 옷은 섬유 종류별로 보관
습기에 강한 무명, 합성섬유를 맨 밑에, 모직 섬유는 중간, 비단 등 견직물는 맨 위에 오도록 놓고 관리하면 옷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둘째, 모피 등 동물 털옷은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보관
특히 모피류는 습기에 약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신문지를 둘둘 말아 가볍게 두들기고 털의 반대방향으로 빗질을 하여 먼지를 떨어낸다. 물기를 짠 수건과 마른 수건으로 결을 따라 닦아준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보관한다. 옷장에 보관할 때는 구멍이 뚫린 부직포를 씌워 놓거나 털이 눌리지 않도록 다른 옷들과 충분한 공간을 두고 보관한다. 털에 나프탈렌 등 방충제가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셋째, 곰팡이 냄새는 묽게 탄 염소표백 소독제로 제거
장마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곰팡내가 나기 쉽다. 이럴때는 세탁기의 마지막 헹굼 시 물에 묽게 탄 염소표백 소독제를 부어주면 냄새가 없어지고 살균도 되어 일석이조이다. 단, 색깔있는 옷과 화학섬유는 피해야 한다.

넷째, 곰팡이가 생긴 옷은 냉장고에 넣어둔다!

옷에서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나거나 이미 곰팡이가 나버린 옷은 아무리 빨아도 소용이 없다. 이럴 땐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넣어 둔 다음 세탁을 하면 곰팡이와 냄새가 말끔히 없어 진다.

다섯째, 드라이클리닝한 옷은 통풍을 시킨다.
드라이클리닝한 옷에는 화학물질이 남아 있어 바로 입게되면 피부에 좋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땀 난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통풍을 시킨 뒤 입는다.
⊙ 김이 눅눅해졌을 때

- 장마철 습기가 많은 날에 김이나 과자를 잠깐 꺼내 놓아도 금방 눅눅해지기 쉽다. 이럴 때 김이나 과자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15초 정도 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해진다. 소금도 눅눅해질 경우 접시에 담아 랩을 씌우지 않은 채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넣고 가열하면 다시 고슬고슬해진다.
⊙ 벽에 곰팡이가 폈을 때

- 벽에 곰팡이가 폈을 때 살균 표백제를 1/20 정도의 농도로 묽게 타서 닦으면 곰팡이가 줄어들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 찬장의 곰팡이가 폈을 때

- 부엌에는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습기가 많다. 찬장에는 햇볕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곰팡이가 피기 쉬운데, 이때는 물에 소다를 한 숟갈 풀어 헝겊에 적셔 닦는다. 그리고 세제에 식초 몇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으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 장마철 식중독 예방법

고온 다습한 장마철에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식중독 균이 쉽게 번식한다. 음식 섭취는 건강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첫째,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의 위생이 가장 중요!
항상 청결하고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며, 특히 손을 청결히 하도록 한다.
조리 전 온도가 43~49도에 이르는 따뜻한 물에 20초 이상 손을 넣고 팔뚝 부분까지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둘째, 식품은 반드시 냉장 보관한다.
식중독 균은 적당한 온도와 습도가 주어지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식품을 구매할 때는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4.4도 이하의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 해야 한다.

셋째, 음식은 가열하여 조리해 바로 먹는다.

육류, 어패류 및 유제품은 위험 가능성이 높으므로 음식을 먹을 때와 조리할 때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한다. 음식은 되도록 구입 직후 손질하고 가열하여 조리해 먹는 것이 좋고, 상온에 2~4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도록 한다.

넷째, 남은 음식은가열하여 먹는다.

남은 음식 역시 뚜껑을 잘 덮어 놓고, 더운 음식은 60도 이상으로 덥게 찬 음식은 4.4도 이하로 차게 보관한다. 다시 꺼내 먹을 경우 반드시 74
도 이상에서 15초 이상 가열해서 먹는다.

다섯째, 음식을 자주 휘젓지 않는다.

날음식과 즉시 먹을 수 있는 식품들에 대해 손이나 각종 도구를 교차 사용하여 휘젓지 말아야 한다.
⊙ 장마철 자동차 관리법

자동차와 물은 상극이므로 세심 한 관리가 필요하다. 장마철에 해야 하는 기본 사항을 아래와 같다.

- 사전 점검사항
윈도우 브러쉬는 장마철 안전운전의 필수 장치이다. 작동시 파열음이 나거나 유리에 선이 생기면 우선 앞유리를 중성세제로 닦아주는데 그래도 소리가 계속 나면 교환해 주도록 한다. 여름철에는 에어컨, 브러쉬 사용으로 전기 사용이 많아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고장이 자주 발생하는데, 3년 정도 사용했거나 라이트가 흐려지고 크락션에 파열음이 생기거나 브러쉬 작동이 느리면 배터리를 미리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우기에는 전기가 새는 현상이 나타나므로 플러그와 배선도 한 번 쯤 점검하도록 하자.

- 자동차가 장마비에 잠겼을 때
자동차가 완전히 물에 잠기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우선 안전 한 곳으로 견인조치를 하고 물이 잘 빠지게 하고 자동차를 건조시킨다. 전기가 통하지 않게 배터리를 빼내고 엔진오일을 비롯한 각종 자동차 오일을 교환해 준다. 라이닝과 드럼 등 제동장치와 전기배선을 점검하고 맨 마지막으로 실내를 건조시킨다.

- 번개와 천둥이 칠 때
운행중 천둥 번개가 치면 당황하지 말고 라디오를 끄고 안테나를 내린다. 안테나는 피뢰침의 역할을 하므로 벼락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야외에서는 큰나무 옆을 피하고 안전한 곳에 자동차를 세워두는 것이 좋다. 자동차에 직접 벼락이 쳐도 전류가 차체 표면을 통해 지표면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파손될 위험은 없다.

- 보험·보증 수리 관계

종합보험에 가입한 차량과 신차 무상보증수리에 해당되는 차량이라도 태풍,해일, 장마 등 천재지변에 의한 사고는 책임지지 않으므로, 보험의 보장범위를 잘 알아 보자.

- 장마시 운전요령
비오는 날,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계수가 반으로 저하되기 때문에자동차 제동거리는 세 배로 늘어난다. 따라서 비오는 날에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10~20% 정도 높여준다. 또한 타이어의 마모가 심하면 수막현상이 발생되어 미끄러 지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장마철 운전은 눈길 운전 똑같이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 장마철 컴퓨터 관리법

장마철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고 번개도 자주 발생하여 관리를 소홀히 하면 컴퓨터가 오동작을 하거나 전원이 나가는 등 고장 피해가 생기기 쉽다.
컴퓨터 고장 예방법에 대해 알아 보자.

- 과열로 인한 시스템 오류
컴퓨터는 온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 난방을 하지 않아도 방안이 후끈해 지는데, 그 이유는 모니터 및 컴퓨터의 거의 모든 부품들이 열을 발생하기 때문이다. 에어컨과 같은 냉방기기를 사용하는 곳은 별 문제가 없지만 후덥지근하고 더운 날씨에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기가 더해져 컴퓨터에 과부하가 생겨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다운 될 수 있다.
1.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PC를 설치한다.
2. 벽과 PC 사이의 간격을 10cm 이상 띄워 PC에서 나오는 열이 밖으로 잘 퍼지도록 한다.
3. 모니터위에 수건,책 등 기타 물건을 올려놓지 않는다. (먼지가 쌓이지 않게 하려고 덮개를 덮어놓으면 모니터 및 PC의 통풍구를 막아 온도 상승의 요인이 된다.)
4. 직사광선이 바로 내리쬐는 창가는 피한다.
5. 장시간(5시간이상) 사용시 20~30분간 PC의 전원을 종료해 PC를 쉬게 한다.
6. 노트북 컴퓨터는 차안에 두지 않는다. (차안의 한낮의 온도는 약60~80도까지 상승하는데, 이 고열로 노트북의 LCD 및 내부 부품에 손상을 줄수 있다.)

- 습기로 인한 시스템 오류

습기는 컴퓨터는 물론 의류, 가전제품, 가구 등에 악 영향을 끼친다. 습기로 인해 어느날 갑자기 컴퓨터의 전원이 들어 오지 않거나 오동작이 발생할 수 있다.
1. 습기가 많은 장소를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로 옮겨 설치 한다.
2. 에어컨을 켜서 습기를 제거한다. (에어컨이 없다면 덥더라도 보일러를 가동하여 습기를 제거한다.)
3. 하루 한번 20~30분 PC를 켜서 습기를 제거한다.
4. 전화선에 습기가 스며들면 인터넷 및 통신이 자주 끊기는데 이럴때는 전화국?br> ?점검 요청을 한다.

- 낙뢰로 인한 시스템 오류
1. 번개가 치는 날에는 컴퓨터와 가전제품의 전원 코드는 뽑아 놓는다.
2. PC의 전원코드, 전화선, 케이블모뎀, ADSL모뎀, 안테나선 등 외부에서 연결되는 케이블을 모두 뽑는다. 이러한 케이블을 통해 과전류가 흘러 들어와 파워, VGA카드, 메인보드, 여러 주변기기에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1. 컴퓨터가 물에 잠겼을 때에는 물기를 제거 했더라도 바로 전원을 켜서는 않된다.
2. 컴퓨터 케이스를 열고 깨끗한 물에 헹구어 흙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서 약 3~4일간 완전히 말린다.
3. 햇볕에 말리거나 헤어드라이어 등으로 말리면 부품의 칩 등이 손상을 입을 수 있다.
4. 완전히 말린 후에 전원을 켰을 때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 않으시면 A/S를 받는다.

침수, 번개로 인한 피해는 소비자피해보상규정상 "천재지변에 의한 제품고장 또는 결함은 무상보증 기간에 관계없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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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2.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 있다.

    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 온다.
    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5. 써야할 곳 안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6.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7.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
    8.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떡을 만들라.

    9.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 바퀴와 뒷 바퀴다.
    10.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11.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12.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하라.

    13. 씨돈은 쓰지 말고 아껴 둬라. 씨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14. 샘물은 퍼 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 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15. 헌 돈은 새 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 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16.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 나가는 언어다.

    17. 깨진 독에 물 붓지 말라. 새는 구멍을 막은 다음 물을 부어라.
    18. 요행의 유혹에 넘어 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다.

    19. 검약에 앞장 서라. 약중에 제일 좋은 보약은 검약이다.
    20.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21. 장사꾼이 되지 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이는 것이 다르다.
    22.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에 체하기 마련이다.

    23.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24.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25.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26. 돈을 내 맘대로 쓰지 말라. 돈에게 물어 보고 사용하라.

    27.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다.
    28.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29. 기회는 눈 깜박하는 사이에 지나 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30.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골라서 심어라.


    31.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가를 판단하라.
    32.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 있다.

    33.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 가라.
    34.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싹 틔운다.

    35. 기쁨 넘치는 노래를 불러라. 그 소리를 듣고 사방팔방에서 몰려든다.
    36. 지갑은 돈이 사는 아파트다. 나의 돈을 좋은 아파트에 입주시켜라.

    37.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서 숨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38. 값진 곳에 돈을 써라. 돈도 신이 나면 떼지어 몰려온다.

    39. 돈 벌려고 애쓰지 말라. 돈을 사랑하기 위해 애를 써라.
    40.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41. 더운 밥 찬밥 가리지 말라. 뱃속에 들어가면 찬밥도 더운 밥된다.
    42.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좋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43. 효도하고 또 효도하라. 그래야 하늘과 조상이 협조한다.
    44. 돈을 편하게 하라. 아무데나 구겨 넣으면 돈도 비명을 지른다.

    45.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하늘의 목소리다.
    46. 한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욱 차이다.

    47. 돈은 보물이다. 조심조심 다루어라.
    48. 있을 때는 겸손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하라.

    49. 부지런하라. 부지런은 절반의 복을 보장한다.
    50. 돈은 돈을 좋아한다. 생기는 즉시 은행에 입금시켜라.

    51. 돈은 잠자는 사이에도 쉬지 않고 새끼친다. 기뻐하라.
    52.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작은 돈에도 감사하라.

    53. 돈을 값진 곳에 써라. 돈도 자신의 명예를 소중히 안다.
    54. 돈에 낙서하지 말라. 당신의 얼굴에 문신하면 어떻겠나를 생각하라.

    55. 찢어진 돈은 때워서 사용하라. 돈도 치료해 준 사람에게 감사한다.
    56. 여자와 개와 돈은 같다. 쫓아 가면 도망가고 기다리면 쫓아온다.

    57. 돈과 대화를 나눠라. 돈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58. 안달하지 말라. 돈은 안달하는 사람을 증오한다.

    59.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을 못 벗는다. 마음에 풍요를 심어라.
    60. 돈이 가는 길이 따로 있다. 그 길목을 지키며 미소를 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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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잘코군 2005-07-21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변에 부자가 없어서 곁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흠... 56번은 좀 그러네욤. 여자랑 개랑 돈이랑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하다니. 전 여자는 아니지만 이런건 꼭 여자를 물건취급하는거 같아서 싫어욤... ^_^

        놀자 2005-07-22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저도 그말에 상당히 기분이 나빴지만...
        뭐 이 글 그냥 재미삼아 보는글이니..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고요~

        글구 님이 여자를 아껴주는 마음이 보이는 댓글이네요~
        ㅎㅎ 아프락사스님 넘 멋져요~~^0^
         

        "Escape from Depression"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할 만큼 매우 흔한 심리적 문제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으며, 월경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현대 사회에서 점점 증가하고 있는 우울증에 대한 이모저모.

        성인 10명 중 1명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우울증을 경험하며, 한 연구에 의하면 일생 동안 한 사람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무려 30%에 달한다고 한다. 주위에서는 ‘마음을 굳게 먹거나 시간이 지나면 나아나진다’고 위로를 하지만, 초기에 적절한 심리적 대응과 치료를 받지 못하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으며, 대인관계 문제나 직업적인 능력의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의 90%가 우울증 상태라는 통계를 감안하면 그리 만만한 병은 아닌 셈이다. 그렇다면 우울증은 왜 생기는 것일까? 인간의 뇌 속에는 감정 기능을 조절하는 다양한 성분들이 있는데 이중 몇 가지 성분(노에피네프린, 세로토닌, 아세틸콜린, 도파민, 엔도르핀 등)에 변화가 일어나면 우리가 말하는 우울증이 생긴다. 실제 항우울제들은 세로토닌, 노에피네프린과 같은 신경 전달물질의 양을 뇌 속에 늘려주는 작용으로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유전적 요인이나 자신과 환경,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지나친 완벽주의 성격에 의해 우울증에 시달린다. 실제 우울증을 가진 사람의 가족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2~3배 이상 높으며 완벽주의 성격이나 과도한 책임감도 일의 능률을 저하하고, 자신에게 지나친 부담감을 일으켜 우울증의 원인을 제공한다. 이런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먼저, 스트레스를 고통스러운 짐으로 생각하지 말고 극복과 성취 대상으로 바라보는 긍정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더불어 운동과 일광욕을 즐기도록 한다. 운동은 엔도르핀의 분비를 증가시키며 일광욕과 적절한 야외 활동은 지친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에 우울증이 심해지는 것이 모두 햇빛의 부족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를 보더라도 알 수 있다. 물론 적절한 식사와 휴식이 필요하며 음주와 흡연은 절대 금물이다. 일이 과도한 경우, 주변의 양해를 구해 일의 양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진정한 대화 상대가 필요하다. 마음의 짐은 나누고 분출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노력으로도 호전이 안 되는 우울증은 전문가의 상담을 받도록 하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두운 정신과 이미지, 그리고 심리적 문제를 삐딱하게 바라보는 부정적 인식에 지레 겁을 먹고 정신과 진료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용기는 전문가의 조언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빛을 발할 수 있다. 우울증은 단순히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부정적 사고에 기인한다. 내 생각과 상황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정신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고 교정하는 면담 치료는 중요한 치료 기법이다. 또한 선택적 세로토닌 차단제 등 최신 항우울제들은 약 2주에서 4주의 복용으로 80% 이상 증상의 개선을 가져온다. 최신 항우울제들은 부작용이 거의 없고, 있다고 해도 제한적이며, 의존성이나 금단 증상도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부담 역시 적다.

        Clinic Tip
        우울증 진단 리스트
        우울증은 다음 중 5가지 이상의 증상이 2주일 이상 나타났을 때 의학적으로 진단한다. 물론 좀더 약한 형태의 우울증의 경우에는 증상의 숫자나 기간이 짧을 수 있다.
        1 하루 종일 우울함을 느낀다.
        2 활동량이 예전에 비해 줄어들었다.
        3 이전에 비해 체중이 심하게 줄거나 늘어난다. 또는 식욕이 심하게 감소하거나 심하게 증가한다.
        4 거의 매일 잠을 잘 못 자거나 예전에 비해 과다하게 잠만 자게 된다.
        5 심하게 흥분되고 불안하거나, 또는 생각과 행동이 느려진다.
        6 피로를 느끼고 생활에 에너지가 없다.
        7 자신이 가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거나 죄책감을 느낀다.
        8 사고와 집중 능력이 감소한 것을 느끼거나 결정을 내릴 때 어려움을 느낀다.
        9 반복적으로 죽음에 대해 생각하거나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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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비 2005-07-21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가끔씩 생각되는게 들어가 있군여.ㅠ

        이잘코군 2005-07-21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8번만 해당되요. 가끔. 우울증은 아닌거 같은데 우울한건 좋아해요.

        놀자 2005-07-21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전 좀 많아요~ 확실히 요즘 제가 우울모드에요...ㅠ.ㅠ
        아프락사스님// 가끔 우울한 것도 좋지만..저처럼 오래가면 큰일이겠죠...

        BRINY 2005-07-21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극복과 성취의 대상으로 바라보라 이겁니까...흠...

        2005-07-21 2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더위 먹는 것도 병, 여름철 피로 증후군 조심하세요!

        덥다. ‘장마 끝’이란 기상청의 예보와 동시에 전국 곳곳이 30도를 넘어서는 날씨를 보이면서 특별히 아픈 데도 없는데 늘 피곤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른바 ‘여름철 피로 증후군’이다. 대부분 더위로 인한 체력소모와 과다한 땀 분비,그리고 휴가 때 여행이나 레저활동 후의 심리·육체적 피로가 원인이다.

        이 같은 피로가 쌓이면 인체 내의 면역기능에 이상이 생겨 몸의 저항력이 감소돼 감기나 결핵을 비롯한 각종 감염성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서울 독립문 세란병원 내과 송호진 과장은 “특히 충분한 휴식과 수면에도 불구,특별한 원인 없이 피로가 한달 이상 지속될 때는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에 의한 병적인 피로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다음은 무더운 올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생활수칙 7계명.

        ①더울수록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여름은 낮이 길어서 활동 시간이 다른 어느 때보다 많다. 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면 무더운 밤을 보내야 하는 날이 많아진다.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이로 인해 피로가 누적될 수 있다. 따라서 기상과 취침,일상 활동 등을 규칙적으로 함으로써 생체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을 잘 자는 것. 숙면을 위해서는 낮잠을 피하고,저녁시간의 무리한 운동이나 과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따뜻한 우유를 한잔 마셔 보자.

        ②단백질과 비타민을 많이 섭취하라=많은 땀을 흘려 체력소모가 심한데다 식욕이 없어 영양공급을 제대로 못하게 되면 피로감이 더 쌓이게 된다. 입맛이 없을수록 제대로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더울 때는 의식적으로 찬 음식을 찾게 마련인데,냉면이나 아이스크림같이 찬 음식들은 대부분 인체의 기초신진대사 활동에 중요한 영양소인 단백질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몸에 생기를 주는 비타민 섭취와 함께 단백질이 많은 육류와 생선류를 가급적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③하루 2ℓ정도의 물을 마셔라=여름철이면 자연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하지만 수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위액이 묽어져 소화능력이 저하됨에 따라 몸이 더 힘들어질 수 있다. 또한 물을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포만감 때문에 정작 몸에 필요한 음식물 섭취욕구를 떨어트릴 수도 있다. 물론 탈수를 예방하기 위한 수분 섭취는 필수적이다. 땀을 과다하게 흘린 경우가 아니라면 하루 2ℓ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으로 충분하다. 또 콜라나 사이다 같은 청량 음료보다는 생수가 좋다.

        ④지나친 냉방은 피하라=지나친 냉방은 자율신경계 이상을 가져오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특히 노인이나 허약자는 낮은 온도에 노출될수록 체온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기기 쉽고,이로 인해 잦은 피로증상에 시달릴 수 있다. 지나친 냉방은 또한 어린 아이들의 땀분비 기능을 저하시켜 갑자기 더위에 노출되었을 때 열사병에 걸릴 위험성을 높이게 된다. 여름철 이상적인 실내온도는 바깥 온도보다 5도 이상 낮지 않은 상태다.

        ⑤과로는 금물,휴식은 필수=무더위 속 과로는 절대 피해야 한다. 더위로 인해 이미 체력이 많이 소모되어 있기 때문에 심한 육체 노동이나 과로는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피로를 풀기 위한 적절한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⑥격렬한 운동을 삼가라=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운동이 필요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의 경우 심한 운동은 체액을 많이 소모해 오히려 체력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삼가는 게 좋다. 대신 심신을 단련시키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땀의 소모가 적은 가벼운 운동을 하도록 한다. 일주일에 3∼4회 정도 운동을 하되,야외보다는 실내에서 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 야외운동을 할 수밖에 없을 때는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낮시간을 피해야 한다.

        ⑦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라=업무 스트레스는 피로의 원인이 되는 만큼 되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려 노력한다. 어려운 일은 가급적 작업능률이 좋을 때 처리하고,수시로 일의 내용에도 변화를 주어 기분을 전환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일을 능률적으로 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갖춰 에너지를 쓸데없이 소비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이기수 전문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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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잘코군 2005-07-20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건 퍼가주는 센스가...

        실비 2005-07-20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좋은말^^

        놀자 2005-07-21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실비님 더위 조심하세요~
         

        1. 불필요한 전기사용을 줄여주세요.
        에어컨

        여름철 적정냉방온도는 26℃∼28℃ 입니다.
        에어컨 1대는 선풍기 30대의 전력소모가 되는거 아시죠?
        에어컨으로 실내온도를 1℃낮추는데 전력은 약 7%가 더 소모됩니다.
        에어컨을 약하게 틀고 선풍기를 사용하면 강에 놓은 것과 같이 시원하며, 전기료도
        훨씬 절약됩니다.
        선풍기

        선풍기의 강풍은 미풍에 비해 30%정도 전력소모가 많으므로 가능한 한 미풍으로 사용합니다.
        선풍기는 강.중.약의 조절에 따라 10W정도의 전력소모 차이가 있습니다.
        세탁기

        세탁시 세탁물을 1회 분량을 모아서 한꺼번에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세탁량이 많으나 적으나 소모되는 전기량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냉장고

        냉장고 내부에 음식이 너무 많이 채워지면 전력소모가 증가합니다.
        냉장고내 음식물 용량은 60%정도가 적당하며, 냉장고내에 음식을 10% 증가시키면 전기소비량은 3.6%가 증가합니다.
        냉장고 1회 개폐시 0.35%의 전력소비가 증가된다.
        (보통 가정에서 1일 24회 열 경우 기준)
        조명

        백열전구대신 안정기내장형 램프를 사용하시면 절전이 가능합니다.
        빈방과 외출시 반드시 소등시켜 주세요
        2. 눈에 보이지 않는 대기전력을 잡으세요.
        텔레비전

        TV는 리모컨으로 꺼도 원격조정을 받아들이기 위해 일정량의 전력이 항상 소비되고 있습니다.
        제품에 부착되어 있는 코드를 뽑으면 대기전력이 0이 됩니다.
        비디오

        비디오는 TV와 마찬가지고 리모컨 신호수신과 모니터 창 표시를 위해 일정량의 전력이 항상 소비되고 있습니다.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최선의 방법은 작동 종료후 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것입니다
        오디오

        오디오는 플러그가 항상 꽂혀 있어 일정량의 전력이 계속 소비되지만 하루에 한번도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기기입니다.
        플러그를 일일이 뽑기가 불편하시죠? On/Off스위치가 달려있는 멀티탭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DVD플레이어

        TV와 마찬가지로 리모컨 신호수신과 모니터창 표시를 위해 일정량의 전력이 항상 소비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플러그를 빼두는 것이 좋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On/Off스위치가 달려 있는 멀티탭에 연결하여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전자레인지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자레인지는 하루 사용시간이 적어 대부분을 대기전력으로 소모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플러그를 빼두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

        절전모드로의 이행시간을 다음 순서로 클릭하면 설정 또는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시작 → 설정 → 제어판 → 전원옵션
        모니터

        스크린 세이버를 설정해 놓으면 절전되겠지라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스크린세이버는 절전모드가 아니며, 통상의 동작시 소비전력과 같은 정도의 전력을
        소비합니다.
        (예:동작시 85W, 스크린세이버 80W, 절전모드 4W)
        휴대전화충전기

        휴대전화충전기가 하루중 실제로 충전하는 시간은 3시간밖에 안됩니다.
        충전이 끝났을 때는 플러그를 뽑아주세요.
        『 원천적인 에너지절약을 위해 가장 손쉬운 길은 소비자가 에너지절약형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는 것입니다. 에너지절약제품을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제품에 부착된 에너지소비효율등급라벨이나 에너지절약마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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