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엠: 이민우) 2집 - 2nd Winds
이민우 노래 / 이엠아이(EMI)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이민우는 신화의 그룹안에서는 정상 꼭대기에 오른 가수이다! 7집의 대박으로 대상이라는 것도 거머쥐어본 이민우다..신화의 이민우는 당연 최고다..하지만 솔로를 낸 이민우의 모습 또한 신화의 멤버의 모습과 동등하다고 할 수 있을까?! 1집 솔로앨범에선 이민우와 전혀 맞지 않는 타이틀곡을 들고왔다.. 이민우는 그동안 신화의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솔로로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끈적끈적한 곡으로 대중들에게 선사했지만 바로 대중들에게 묻혔다..게다가 그 시기가 이효리열풍이 불때였으니 묻히기란 시간문제! 시기도 안 좋았고 신화로서 이미지를 내다버려서 팬이 아닌 이상은 아무도 쳐다도 안 보더라~ 게다가 나는 신화 팬임에도 불구하고 저건 이민우에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박혔고 1집 음반 자체를 구입하지 않았다. 일반 대중들이 보인 행동은 당연지사다... 그에 반면 신혜성이 낸 1집은 어떤지 잠시 보겠다.(같은 멤버에다가 해체하지 않은 그룹이기에 어쩔 수 없이 비교를..)신혜성은 이민우가 2집발매 바로 몇달전에 솔로 1집을 들고 왔다..신혜성 또한 신화의 이미지와는 다른 부드럽고 감미로운 발라드를 타이틀곡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요즘 추세가 발라드가 먹히는 추세이긴 하나 왜 많은 사람들이 신혜성의 [같은생각]이라는 타이틀곡을 거부감을 같기는 커녕 순식간에 각종 차트 순위권 1위에 올라 상받기 바빴다..신화가 컴백 해서 금세 모든 상을 휩쓰는 모습과 같았다.그러나 이민우는 1집 모습은 그렇지 못했다..둘다 신화의 모습은 아니었는데 말이다.여기에서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이 하나가 있다... 신화의 모습에서 신혜성과 이민우의 모습은 같으면서도 다르다 것!!!..같은 면은 둘다 같은 그룹안에서 같은 곡으로 여섯이서 춤과 노래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면은 같은 곡을 부르지만 여섯이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다름에 있다..이민우는 노래가 아니라 바로 댄스다...그는 신화에서 춤으로 어필한 것이지 절대 노래로 어필된 것이 아니다...이민우는 신화에서 화려한 댄스를 보여주는 존재다..그에 반면 신혜성 또한 다 같이 신화안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있지만 춤 보단 메인보컬로서 노래 잘하는 가수로 인식되었다는 것이다..그러니 신혜성은 성공은 한 것이고 이민우는 빛을 보지 못했다...신혜성이 발라드가 아닌 댄스곡을 들고 오면 그건 개그다..그만큼 신화안에서 여섯 남자의 이미지는 확고히 다르다는 것이다...이민우는 반응이 없자 타이틀곡을 금방 접고 댄스를 어필 할 수 있는 후속곡을 (화려함이 없는 댄스였던 것 같던데..ㅡ.ㅡa) 또 다시 승부를 걸었지만 이미 늦어버렸다.후속곡보다 타이틀곡이 생명이다! 바로 타이틀곡을 잘 정해야 한다는 것이 이민우 1집 활동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1집에선 쓴 패배(망한 것은 아니다..신화의 멤버로서 어느정도 선은 지켰다)를 본 이민우의 2집은 전보다 발전된 모습이다..신화이면서 신화가 아닌 이민우의 모습이다. 바로 내가 찾던 이민우의 모습이다..신화에서 보여줬던 화려하고 강렬한 댄스를 선보이는 'BUMP'타이틀곡! 허나 신화가 추구하는 댄스는 아니다.(신화가 추구하는 댄스란? 웅장함ㅋ 암튼 말로 설명하기 애매하다..ㅡ.ㅡa )암튼 이민우와 하나가 된 느낌의 댄스곡이다..게다가 이 곡이 이민우가 10분만에 완성한 곡이란다..(믿어지지 않는다..약가 오버가 아닐까?그래도 1시간은 되야 하지 않을까나..ㅋㅋ) 이번은 성공할까?!(아직 정보 입수 못함!) 그래도 전 보다 성공한 모습인 것 같던데.. 이민우는 뭐랄까?!! 한번에 팍 터지긴 보단 가면갈수록 발전해가는 인간?ㅡ.ㅡ; 인간의 전형적인 모습이다..ㅋ (한방에 대박 터지는 인생이 전형적인 모습은 아니지 않은가?^^;) 그래서 정상을 향해 달려가긴 하는데 여유롭게 주위를 둘러보며 달려가는 이민우라고 표현하고 싶다..

이번 타이틀 곡은 이민우와 맞는 좋은 곡이긴 하나 전체적인 수록곡을 보면 이민우 보컬로서 무리가 있는 발라드가 꽤 있다..이민우는 신나는 곡으론 목소리 커버가 되는데 잔잔한 음악에선 쥐어짜는 목소리가 심하게 걸린다.. 춤은 타고났다면 노래는 심하게 노력해야만 겨우 솔로가수라는 면목이 선다...그룹안에서 이민우는 최고지만 솔로로서 이민우는 최고가 되긴에 멀고도 먼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신화로서도 정상을 향해 힘들게 달려간 만큼 솔로가수 이민우로서도 정상을 향해 열심히 달려주긴만 한다면 언젠가 신화의 이민우가 아닌 솔로가수 이민우를 알아줄 날이 있을 것이다...이민우는 노력파다..욕심쟁이 이민우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하길 바란다...힘내라 이민우!( 요즘 잦은 스캔들 그거 맘에 안든다...! 좀 조심해라! 팬으로서 그거 심하게 맘에 안든다..ㅠ.ㅠ)

 

내가 좋아하는 2집 수록곡은 01번트랙:Fighter /02번트랙:신기루/04번트랙:BUMP/09번트랙:Battle

이민우 목소리와 춤의 조화로 멋진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하거나 강렬하거나 섹시한 곡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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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간식 긴급 점검

핫초코: 한 잔 200ml 100칼로리

따뜻한 핫초코는 코코아 가루로 만들어졌는데 블랙 커피나 녹차의 경우 칼로리가 제로에 가까운 것에 비하면 칼로리가 꽤 높은 편이다. 특히 첨가되는 시럽이 칼로리를 더욱 높이는 주범.

귤: 한 개 62칼로리

칼로리가 작지만 밤에 귤을 습관적으로 3~4개씩 먹고 자면 과일에 들어 있는 과당(프록토스) 역시 지방으로 전환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과일은 가급적이면 오전에 먹도록 하고 밤에 입이 심심하다면 토마토를 먹도록.





오뎅꼬치: 큰 것 한 개 149칼로리

기본 2~3개는 먹게 되는데 3개를 먹을 경우 447칼로리가 된다. 밥 한 공기 반을 훌쩍 넘게 되는 것. 집에서 뜨거운 물에 데쳐서 기름기를 어느 정도 빼내고 먹으면 칼로리가 한 개당 100칼로리로 줄어들게 된다.

붕어빵: 한 개 82칼로리

식사 대신 먹는 일은 삼가자. 배고플 때는 3~4개 정도 먹게 되는데 탄수화물이 80%가 넘는 고탄수화물 식사이므로 단백질이 부족해질 수 있다. 꼭 먹고 싶다면 간식으로 한 개 정도가 좋다.





호빵: 한 개 210칼로리

호빵 역시 다이어트에 그다지 좋은 음식은 아니다. 꼭 먹고 싶다면 팥, 고기, 야채 중 야채 호빵을 선택하는 것이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방법.

호떡: 한 개 230칼로리

20% 이상이 지방으로 되어 있다. 최근에는 중국 호떡처럼 기름이 적은 호떡이 있는데 이는 한 개에 150칼로리 정도이니 식사 대용으로 좋다.

군밤 : 6개 96칼로리

견과류인 밤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고 비타민 C와 칼슘, 철분도 들어 있어 겨울철 영양식으로 좋다. 대신 까 먹는 재미가 있어 과식할 우려가 있으니 주의. 6개 정도면 칼로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오꼬노미야끼: 4개 200칼로리

오꼬노미야끼는 크기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가급적이면 먹지 않는 것이 좋고 꼭 먹고 싶다면 소스를 적게 넣도록.


맛탕: 1인분 6개 158칼로리

맛탕은 고구마 사탕 조림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단맛을 강화시킨 음식이다. 집에서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넣어 만들어 먹으면 칼로리가 줄어든다.

군고구마: 큰 것 한 개148칼로리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해소에도 좋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도 좋다. 특히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하체 비만에 도움이 많이 된다. 큰 것 한 개 정도가 148칼로리 정도니 포만감에 비해 칼로리도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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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쥐 2005-10-23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붕어빵 한번에 많이 먹는데.줄여야 겠넹~
 




        사람 앞에 서기만 하면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얼굴이 홍당무가 되는 부끄러움과 수줍음을

        잘 타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이런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그는 친구도 없고 남의 집에도 가지 못하고

        늘 외롭게 지냈습니다.


        그는 "이렇게 소심하게 살면서

        평생을 나약하게 보낼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한 번뿐인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자

        과감하게 자신을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먼저 만나는 사람에게

        미소를 머금고 인사부터 하고는

        상대편을 칭찬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멋있는 분이군요."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

        이런 말에 그를 만나는 사람마다

        행복해했고, 좋아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모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영국의 달변가요, 시인이요,

        극작가인 버나드 쇼입니다.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면 자신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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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는 건조하다





건조한 계절이 되면 가장 고생하게 되는 것은 피부가 건조한 사람들과 아토피 피부염 환자. 피부가 민감한 사람일수록 일교차와 건조한 공기 때문에 고통을 겪는다. 가장 기본적인 증상은 심한 가려움증. 손과 입가 등이 트고 갈라지거나 뿌옇게 각질이 일어나는 일도 잦다. 게다가 빨간 반점과 ‘버짐’이라 불리는 하얀 비듬이 생기기도 한다. 이렇게 저렇게 나타나는 증상의 해결 방법은 오로지 하나, 보습뿐이다. 하지만 수분과 유분이 풍부한 화장품을 듬뿍 바른다고 해서 이 문제가 단시일 내에 해결되지는 않는다. 잘못하다가는 오히려 우리 피부가 스스로 유분을 생성하는 힘을 빼앗고 악순환이 계속될 위험이 있다. 건조한 피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





Step 1·보습을 위한 주요 과제

가장 기본적이지만 실천하기는 어렵다.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보습을 위한 그 첫 번째 단계.

■ 얼굴 건조를 막자

1. 우리는 뽀독뽀독한 느낌을 좋아한다.
파운데이션 같은 제품을 쓰지 않고 간단히 파우더만 바르고 외출한 날에도 클렌징 크림이나 로션으로 한 번 닦아 낸 뒤 클렌징 폼 거품을 얼굴에 잔뜩 묻힌다. 뜨거운 물로 얼굴을 헹구고 얼굴에서 더 이상 기름기가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얼굴을 문지른다. 이렇게 되면 얼굴의 수분까지 몽땅 빼앗긴 상태가 되어 얼굴은 그야말로 퍼석퍼석해진다.

2. 세안한 뒤에 잠시 머리도 말리고, 옷도 갈아입고… 좋다, 하지만 그 전에 일단 스킨부터 바르자.
모든 보습제는 세안 후 2~3분 안에 바르자. 세안으로 각질을 불린 상태에서 화장솜에 스킨을 묻혀 살짝 닦아 낸다. 스킨은 노폐물을 닦아 내고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 세안 후 시간이 너무 흘렀다면 아예 세안을 살짝 다시 하고 그 위에 기초 제품을 바른다.

3. 푹 자야 피부가 촉촉해진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의 시간은 피부 세포가 되살아나는 시간이다. 이때 잠을 자지 않으면 피부의 각질이 떨어져 나가고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질 틈이 없으니 얼굴은 온통 각질로 덮이게 된다.

4. 게으른 사람이라도 건조한 계절에는 수분 팩을 종종 하는 것이 좋다.
팩이나 마사지가 번거롭게 여겨지는 사람은 시트 타입의 팩이나 슬리핑 팩을 이용해 본다. 시트 타입 팩은 얼굴에 붙였다가 30분 정도 후에 떼어 내고 그대로 두거나 기초 제품을 발라 손질하면 된다. 슬리핑 팩은 자기 전에 얼굴에 충분히 바르고 그냥 자면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 몸 건조를 막자

1. 보디 오일이나 로션은 샤워한 뒤 몸에 물기가 좀 있는 상태에서 바르자.
더욱 촉촉하게 잘 흡수된다. 특히 주의해서 발라야 할 부분은 팔꿈치나 무릎 안쪽, 옆구리 등 피지 분비가 부족해서 쉽게 건조해지는 부분들이다. 많은 양을 한꺼번에 바르기보다는 조금씩 여러 번 나눠 바르고, 잘 문질러서 흡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2. 때를 밀거나 스크럽제를 사용해서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
요즘 유행하는 때비누도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을 주는 아이템. 피부 건조증에는 너무 청결한 것이 오히려 독이 된다.

3. 손이나 발이 터서 괴로운 사람에게는 간단한 보습 팩을 소개한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글리세린이나 바세린 혹은 집에 있는 핸드 크림이나 에센스 등을 손에 듬뿍 바르고 비닐 장갑을 낀 뒤 하룻밤 정도 둔다. 발의 경우는 랩으로 싸맨 뒤에 양말을 신고 잔다. 이렇게 하면 다음날 아침 손과 발이 한결 보들보들해진다.

※버짐이 핀다?
얼굴에 허옇게 부스럼이 생긴 것을 보면 ‘못 먹어서 버짐이 핀다’고들 한다. 하지만 버짐은 단순히 영양이 부족해서, 건조해서 생기는 증상이 아니다. 버짐은 사상균에 의해 전염되는 일종의 피부병. 부스럼이 일어나듯 피부에 동그란 반점이 생기고 간지러울 때는 즉시 피부과를 찾을 것. 간단한 증상 같지만 오래 두면 치료가 계속 더뎌지므로 인내심을 갖고 치료해야 한다.




Step 2·하나 더, 짚어 볼 문제

평소 생활 속에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던 것은 없나? 건조한 피부를 되돌리기 위한 잠깐 점검.

■ 습관적으로 긁는 것을 멈추자

워낙 여기저기가 간지럽다 보니 때로는 진짜 간지러운건지, 어디가 간지러운건지도 모르는 체 습관적으로 몸을 긁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긁어 부스럼 만든다’는 속담이 딱 맞다. 정말 간지러울 때는 손톱이 아니라 손가락 끝의 둥근 면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문지른다. 너무 간지럽다면 얼음을 주머니에 넣어 문질러 보자. 감각이 둔해지면서 간지러움을 덜 수 있다.

■ 보디 케어 제품도 중요하다

비누나 클렌징 제품에는 예민해도 바스 제품에 대한 관심은 덜한 것이 보통이다. 온 식구가 한 가지 샤워 제품을 쓰는 것은 서로의 피부 타입을 무시하는 것. 텍스처부터 향까지, 식구마다 잘 맞는 것이 다르고 그날의 피부 상태에 따라서도 어느 정도 변화가 필요하다.

1. 간지러움이 심한 사람의 경우 보습 성분 못지않게 향도 중요하다. 예민해진 신경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는 향이야말로 도움이 된다.

2. 보습 제품의 경우도 적어도 2가지를 두고 쓰는 것이 좋다. 몸 전체에 보습 제품을 바를 때는 보디 로션처럼 가벼운 질감이 좋다. 팔꿈치나 발뒤꿈치처럼 특히 건조하고 잘 갈라지는 부위에는 보디 밤이나 오일처럼 유분이 느껴지는 제품을 바른다.

■ 먹는 것도 중요하다
‘기름기’가 부족해서 간지러운 것이 아니다. 피부가 건조하니 고기를 먹어야 할 것 같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기름진 음식을 먹다 보면 가뜩이나 예민해진 피부를 더욱 자극하게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은 비타민 E. 식물성 지방을 충분히 섭취해서 피부에 필요한 진짜 기름기를 얻는다. 호두나 잣 등의 견과류는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 주는 비타민 E와 토코페롤이 풍부하다. 또한 잡곡밥과 해조류를 먹어서 몸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피를 맑게 하는 것도 건조한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응급 처방을 이용한다
흔히 스테로이드제 연고라 하면 화들짝 놀라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진짜 간지러울 때, 북북 긁어서 병을 키우는 것보다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당량을 바르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 건조증으로 의심되는 증상들이 보이면 즉시 피부과를 찾는다. 또한 피부과 연고를 꼭 깨끗이 씻고 바를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피부과 약들은 평상시에 덧발라도 관계 없는 것들이다.

※나를 간지럽게 하는 것들
외부적 요인 ∥ 찬 기온과 건조한 공기, 자외선, 난방, 세제의 사용, 피부에 자극을 주는 일들
내부적 요인 ∥ 유전적 특징, 아토피성 피부염, 피부 노화, 갑상선이나 신장의 질환




Step 3·보다 특별한 케어

보습제와 연고를 사용하는 것 이외에, 조금 더 정성스러운 방법으로 근본부터 피부의 문제점을 해결해 본다.

■ 가려움을 덜어 주는 한방차

한방차를 끓여서 냉장 보관하면서 물처럼 마시는 것도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율무나 구기자, 당귀와 대추 등은 피부에 윤기를 주는 한약재. 특히 당귀는 따뜻한 불의 성질과 기름기가 많은 물의 성질을 동시에 갖고 있어 인체의 균형을 되찾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데 좋은 약재. 차조기 씨인 소자는 위로 기가 올라간 것을 다시 내려 주는 약재. 일종의 신경 안정제 역할을 하므로 두통과 스트레스, 불면증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가려움증으로 예민해진 사람의 경우, 차조기 씨를 달여 마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한약재들은 한 가지씩 달여 마시거나 2~3가지씩 섞어서 달여 마셔도 좋다.

■ 한방 팩도 도움이 된다

맥문동과 율무, 행인을 3스푼 정도 곱게 갈아서 꿀과 달걀흰자를 넣어 잘 섞는다. 이것을 반죽해서 얼굴이나 몸의 건조한 부위에 바른 뒤에 30분 정도 두었다가 떼어 낸다. 간지러운 피부는 여러 가지 자극으로 한없이 예민해진 상태이므로 될 수 있으면 생소한 팩 재료는 쓰지 않는 편이 좋다. 처음 쓰는 재료는 팔 안쪽에 발라 보고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지 살핀 뒤에 시도한다.

■ 아로마 테라피를 이용한다

간지러움 때문에 잠이 오지 않을 때,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할 때는 아로마 테라피가 도움이 된다. 라벤더와 카모마일 오일은 숙면을 취하게 해주는 에센셜 오일이다. 이런 오일은 램프에 살짝 떨어뜨려 향을 맡거나 물을 타서 베개에 스프레이하는 것 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달맞이꽃 오일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 호호바 오일은 피부의 가려움을 억제하고 각종 염증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아로마 마사지를 시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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