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8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5월
절판


"음악을 정면에서 마주보지 않으면 마음으로 부터 음악을 즐길 수가 없어요."-1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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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5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5월
절판


역시 노다메 칸타빌레 만화의 최고의 장면은....
음악하고 있는 모습이죠,,
5권에서 짱 멋진 장면입니다....
감동 최고조~

나름대로 애정어린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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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11-26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클릭해서 크게 보기~
 
노다메 칸타빌레 4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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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표지~

슈트레제만을 이제 못 보는구나 했었던..
그러나..역시 그는 그렇게 떠날 위인이 아니였다..-_-
암튼 섭섭하기도 했고 웃기기도 했던 장면...^^

이건 내 닉네임이 나와서..허걱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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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11-25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토피코 스킨케어 비누(노란색) - 80g
오시마쯔바키(대도춘)
평점 :
단종


아토피코 제품 벌써 세번째 리뷰네요...무슨 아토피코 매니아 같습니다.^^; 뭐..매니아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이 회사 제품은 거의 다 가지고 사용하고 있으니깐요. 3년전 쯤에 아토피가 심하게 재발해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아토피코 제품을 병행 하면서 사용해서 지금은 완치?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거의 재발을 막기위해서 지속적으로 아토피코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심히 부담스런 가격이지만요...어쩌겠어요..아토피 피부인걸요..ㅠ.ㅠ



암튼,오늘 그 세번째 제품 <아토피코 스킨케어 비누>입니다. 동백기름을 추출해서 색은 무색.. 투명한 색입니다..크기는 큰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가격에 비해는 작게 느껴질 수 도 있겠네요. 그리고 향은 무향에 가깝다고 하고 싶어요..미세하게 냄새가 나긴 하는데, 그 냄새가 아주 미세해서 무슨 향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동백기름을 만들었으니, 동백기름향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다른 일반 비누들은 물에 작 녹거나 손을 여러번 문지르면 많이 줄어드는데 이 비누는 아주 단단해서 잘 줄지는 않습니다. 정말 오래 쓸 수 있습니다. 가격도 비싼데 오래라도 써야 겠지요.. 근데 거품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이것이 단점이라면 아주 큰 단점이죠. 비누 쓰는 맛이 안난달까??;; 조금만 써도 거품이 풍성하면 좋을텐데..이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근데 정말 민감한 아기피부들은 일반비누 쓰면 안되요.. 만약 심한 아토피가 아니거나 아토피인데 아직 아토피가 발견이 안된 아기들에게 일반비누 쓰면, 커서 더 고생한다고 할까?



제가 아토피 피부였는데, 어려서 그걸 모르다가 초등학생때 크게 발견이 되었는데 어렸을때 관리를 안 해줘서 더 심해진 케이스 입니다.. 또 그걸 무시하고 중고등학생때 일반제품들을 쓰며 보냈더니 20살쯤에 완전 화상입은 환자처럼 심각했어요



꼭 아기들에게 무자극성 비누나 샤워제품을 사용해주세요~ 비싸다고 무시하다 커서 고생하는 아들딸들을 생각해보시길.. ^^;;



아~! 그리고 이 비누는 아기들만 쓰는거 아니랍니다. 아기들처럼 민감한 피부들은 다 사용하셔야 합니다. 일반 비누 쓰고 나면 피부가 좀 벌겋게 되시는 분은 다 피부가 민감한 거랍니다. 민감성,심한 건성이 성인들도 이 비누 추천입니다.! 비싸지만 여러분의 약한 피부를 지켜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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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 펄 샤이닝 모이스처 샴푸 - 55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샴프린스가 한꺼번에 다 떨어지는 일이 생겼는데 할인마트에 갈 시간이 아닌지라 딱히 쓸일 없을거라 생각한 두달전에 잡지 사면서 받은 부록인 여행용 미쟝센 샴프린스를 쓰게 되었다.

먼저,샴프린스 색감도 반짝반짝 펄감(펄이 진주가루??)이라서 시각적으로도 즐겁고
향도 은은한 향이라서 머리를 다 감고나서 또한
그 향에 매료되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감고나서 정말 머릿결이 부드럽고 촉촉하다는 것을 실감 할 수 있다.
미쟝센 광고 문구인 <진주단백질로 촉촉하고 빛나는 머릿결>은
거짓이 아닌 진실되고 사실적인 문구라는 생각이다.(광고문구는 거의 오버가 심한데..)
전에 쓰던 제품도 고급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미쟝센 제품을 훨씬 많은 만족감을 느껴서

계속 이 제품을 사서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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