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 표지~
슈트레제만을 이제 못 보는구나 했었던.. 그러나..역시 그는 그렇게 떠날 위인이 아니였다..-_- 암튼 섭섭하기도 했고 웃기기도 했던 장면...^^
이건 내 닉네임이 나와서..허걱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