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상당히 유쾌한데요..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요..
저한테 해답도 많이 알려준 책이네요..(오전에 반 정도 읽은 상태)
저도 나름 정신병을 가지고 있기에 이라부 같은 의사선생님을 만나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치만 비타민 주사를 맞기는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