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싸이도 같이 관리 한답니다...^^
싸이에서 활동하기엔 거의 대부분이 가까이에서 절 지켜보는 존재들일테니
오히려 제 솔직한 이야기 거리를 담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유명한 싸이를 무시하고 나를 모르는 곳 네이버에서 활동하다가 어느날 알라딘에서 책 주문하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알라딘 마을 발견+_+ 둘러보니 나와 맞는 이야기 거리가 많아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했지요~ 나와 맞는 취미를 가지신 분들 가득하고 나라는 존재를 모르니 오히려 쉽게 나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어서..(사실 여기서도 많이 내 비치지 않음...비공개로 해뒀죠..ㅋ난 비밀의 여인 ) 좋았지요...
내 삶에 있어 알라딘을 만나고 알라디너분들은 만난 것은 나의 행복 중 하나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에게 절대 권유 하지도 않는 알라딘...^^
( 네들은 이젠 싸이에서만 만나자..
네들은 나에대해 넘 많이 알고 있어...)
아..제가 싸이를 해도 진정 알라딘 폐인이기에 뭐..
제가 한동안 잠수하고 그런 것은 없습니다..(아무도 상관 안하고 있거덩?ㅋ)
열심히 알라딘 뒹굴긴 하나 싸이까지 하게되면 이리저리 왔다갔다 바빠져
마실 다닐 시간이 전 보다 좀 준다는 것 뿐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