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를 먼저 읽고
다음으로『천사와 악마』을 읽었을 테지?
난 이상하게 남들 보고 있을때 안보는 심술맞은 성격이라 다빈치 코드 안 봤다...
게다가 물만두님이 그리 강추할 만한 작품은 아니라고 하시기까지 하니 더 땡기지 않은...ㅡ.ㅡa
어쩌다보니 천사와 악마 는 내 손에 굴러 들어오게 되어 이리 보게 되었다...
현재 1권 반 읽었는데.......... >.< 재미는 있네 그려..........
다빈치 코드는 아마 완전 인기가 사그라 들면 그때 볼려고 했느데
천사와 악마 재미있으며 바로 볼지도 또 모른;;;;;;;;;;(놀자는 요랬다..저랬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