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새로운 버젼이다 보면볼수록 모 블로그와 비슷해서 싫기만하다
그리고 오히려 지금 버젼이 더욱 서재이용이 편했는데 럴수럴수.... ㅜㅜ
어차피 바뀔 것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받아들일 준비가 아직 되어있지 않음을 느낀다.
무척이나 지금 버젼을 멀리 떠나보내려니 몹시 아쉽기만 하다.
나름 변화에 익숙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럴때 보면 아닌 것 같다...ㅋ
그동안 즐거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