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의 습격 - 편리와 효율, 멸균과 풍족의 시대가 우리에게서 앗아간 것들에 관하여
마이클 이스터 지음, 김원진 옮김 / 수오서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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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이 혘대인에게 우울증 ? 을 선사한다는 내용의 책
실제 육체적인 활동 (Ex. 사냥을 떠나서 고기를 채집)을 통해서 어떻기 강인함과 생존 그리고 정신적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지 다루고 있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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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공화국 선언 - 강력한 기술, 흔들리는 가치, 인류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가
알렉스 C. 카프 외 지음, 빅데이터닥터 옮김 / 지식노마드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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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 전부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

공화국 그 중에서 기술이 베이스가 되는 공화국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 왜 기술 공화국이 되어야 하는가 등에 대한 카프의 생각.

기업 CEO이지만 어떻게 보면 국가를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가? 에 대한 철학까지 고민한다는 점에서 세계적인 CEO는 이 정도는 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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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 War: The Fight for the World's Most Critical Technology (Paperback, International Edition) - 『칩 워, 누가 반도체 전쟁의 최후 승자가 될 것인가』원서
Chris Miller / Scribner Book Company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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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역사와 지금 벌어지는 반도체 전쟁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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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론의 개략
후쿠자와 유키치 지음, 임종원 옮김 / 제이앤씨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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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론 책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군선이 10척이라면, 수송선은 300척이고 그를 운용할 수 있는 군인들을 훈련시킬 수 있는 훈련소는 셀 수 없이 많다. 즉, 서양의 무기체계만 따라해서는 서양을 이길 수 없다. 


그들이 저런 무기들을 만들기까지의 체계를 모두 배워야 한다는 관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살면서, 무언가 좋아보이거나 잘되는 것이 있다면, 그냥 겉으로만 흉내내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들과는 차원이 다른 깊은 부분까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서술했다는 점이 놀라웠고, 지금의 우리 평소 일상에서도 많은 대입이 될 것 같다.


또, 유교를 표현한 부분이 참 와닿았는데, 문명이 없는 비문명국과 비교해서 유교는 없는 것보다 낮지만, 일본의 (개항 이전) 유교 문화 보다는 서양의 문명이 더 높은 레벨의 문명이며, 더 높은 레벨의 문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전의 문명 체계에서의 사고방식을 모두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유를 들자면, 마치 유교는 양반집에 자신의 딸을 첩으로 시집 보내는 것과 같다고 했는데, 집안이 가난할 때는 그렇게라도 해서 생계를 이어나감이 옳지만, 생계가 해결된 뒤에는 자신의 딸을 양반집에 첩으로 시집보내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토머스 쿤의 패러다임에서 주장했던 것과 같은 문명사적인 패러다임 변화를 그 당시에 주장했단느 점은 지금에서도 놀랍다. 어떻게 보면, AI라는 큰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우리가 생각해왔던 틀들이 모두 바뀌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을 지도 모르는데, 일본의 개항기 역사를 통해서어떻게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었던 책 같다. 


지금은 료마가 간다를 잘 보고 있는데, 10권짜리 시리즈를 곧 다 봐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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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2026 - 하버드 박사 김경민 교수의 부동산 투자 리포트
김경민 외 지음 / 와이즈맵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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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의 김경민 교수님이 쓰신 부동산 전망 


결론만 말하자면,상당한 강세장이 서울 주요 핵심지를 중심으로 오래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다른 부동산 전문가분들과 차이점이 있다면,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오래된 시장 역사까지 포함해서 전망을 해주신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었다. 


지금에도 진행되고 있는 양극화가 더 극단적으로 진행되는 방향으로 가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절대 가격 및 상대적 밸류에이션(글로벌 대비 PIR)지수 등에서 비싼 것은 맞지만, 추세적으로 과거처럼 하락장이 올까? 라고 하면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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