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에 숨어있는 회계속임수 - 투자자산을 분식회계로부터 지키는 비법
하워드 슐릿 지음, 박훈석 옮김 / 리딩리더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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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주식 공부하면서 재무제표 공부를 하다가, 회계 주석 읽다가 도저히 왜 읽는지 모르겠어서 찾아보다가 읽어보게 된 책. 내용이 간결하고 사례위주로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 기본적인 재무지식?만 있다면 무난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도서.


책내용


1.기업은 당기의 이득을 늘리거나 줄이는데, 이는 현재 회사상태를 은닉. 혹은 미래 이득의 급격한 증가를 위하여서 분식회계를 한다. 분식회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 가지이다. 비용을 늘리거나 줄이고, 매출을 늘리거나 줄이고. 이것만 알면 대부분의 분식회계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


2.기업은 자신들의 현재 상태를 과대혹은 축소하고자 다양한 기법들을 사용하여 회계의 매출액을 과대하게 혹은 과소하게 계상하는 회계속임수를 사용한다.


3. 기업은 자신들의 현재 상태를 숨기고자 매출원가를 조작하는 방식을 사용할 유인을 지닌다. 매출원가는 선입선출이냐, 선입후출이냐등의 방식에 따라서 그 원가가 크게 변화할 수 있다.



한문장으로 정리하자면?


기업이 발표되는 재무제표를 조작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각종 회계 속임수들에 대해서 낱낱이 알라주는 책.


책 평가


기업의 언어라고 하는 회계는 아마 영어만큼이나 필수적으로 배워야하는 언어라고 생각한다. 주식을 하는 사람이 라면 반드시 읽어보는 것을 강추하고 싶다. 여러가지 점에서 그런데, 하나만 꼽아서 말하자면 기업에서 발표되는 재무제표라는 것은 기업의 회계처리 방식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기 떄문이다. 재고자산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무형자산을 자본화하느냐 등등 다양한 것들로써 재무적으로 비대하게 만들 수 있기 떄문이다. 특히, 대형주보다는 소형주에서 그러한 일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기업보고서를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


출처: http://pjw1307.tistory.com/102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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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직접 말하는 돈과 인생이야기
박현주 지음 / 김영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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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이 하지 못하면, 다른 어떤 곳도 먼저 시작하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미래에셋이라는 기업이 한국의 증권업에서 가지는 위상을 보여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기업의 정신에는 그 것을 이끄는 박현주씨가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의 자서전 ‘돈은 아름다운 꽃입니다.’입니다.

 

투자의 원칙


그는 대학교때 투자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증권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때부터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으 투자 원칙은 주가변동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장기투자였습니다. 여느 투자 대가들과 다를바 업었습니다. 그러면서 그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투자 동아리 활동을 할 때부터 이와 같은 관점은 소수의 관점이었고 소수의 관점이 대개 돈을 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후의 증권업 생활에서도 미래에셋 창업이후에도 이 원칙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한 마디로 그의 투자의 원칙은 독서와 사색 그리고 좋은 기업에 장기투자하는 것이었습니다.

 

정직 그리고 또 정직


금융업은 다른 사람의 돈을 받아서 그것을 운용하는 임무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어떤 업종보다도 정직이 중요합니다. 고객에게 신뢰를 제공해야 하며 그 신뢰는 수탁인 자신의 정직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그는 이 원칙을 금과옥조로 고객의 돈을 성장시킨다는 목적으로 항상 금융업을 해왔다고 말합니다.

 

금융의 미래를 꿈꾸다


여태까지 금융업은 제조업의 뒷바라지를 하는 후방산업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허나 그는 말합니다 금융업도 수출산업이며 충분히 경쟁력을 가지고 제조업과 같이 세계를 무대로 삼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짧은 자본주의 역사는 IMF의 참극과 시장의 정체를 낳았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UBS, 골드만삭스, 맥쿼리 처럼 한국도 세계적인 금융회사가 나와야 하며, 그는 아시아 1위의 증권회사를 꿈구며 오늘도 금융의 미래를 그린다고 말합니다.

 

박현주씨의 철학과 미래에셋에 대해서 조금은 더 알게 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다만, 책의 제목은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돈은 아름다운 꽃’이라면, 돈이 왜 아름다운 꽃인지에 주된 내용 혹은 그에 대한 사례가 있어야 할텐데 그보다는 증권업이 과거와 달리 달라져야 하며 노령화와 함께 그 사회적인 책임감도 커진다가 더 주된 내용인 것 같아서 입니다.

그것을 떠나서 미래에셋은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 중에 하나입니다. 근래 대우증권과의 합병이후, 가장 주목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잘 해내길 기대해봅니다. 한국에도 이런 기업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101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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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의 개인투자자를 위한 주식.펀드 투자법
피터 린치.존 로스차일드 지음, 권성희 옮김 / 흐름출판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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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인투자자를 위한 지침서


다른 모든 분야들과 다르게 유독 주식시장에서는 일반 개인이 전문가를 이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피터린치는 자신이 가르쳤던 아이들의 수익률을 제시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메시지는 단순하다. 주가는 기업의 가치를 따라가며,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전문가들 보다 훨씬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했던 투자방식을 소개한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발로 뛰라.’정도가 될 것이다.

 

1. 마젤란 펀드 운용시기절


그는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피텔리티의 펀드매니저로써 데뷔하게 된다. 초기에는 수 많은 마이너스 수익률인 펀드를 물려받아 수익이 남에도 환매를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해서 매매 회전율이 굉장히 높았다. 이후 안정세를 보이며 전설의 펀드를 운용하게 된다.

 

2. 예술,과학 그리고 탐방


기업분석은 정량적 분석과 더불어서 정성적 분석이 어우러진 예술적인 분야이다. 단순히 수치적인 것만으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궃이 모든 것을 다 알 필요는 없다. 자신이 잘 아는 분야를 투자하도록 하라. + 정성적 분석을 위해서는 기업탐방이 필수이다.

 

3.나쁜소식에서 전망하기


부정적인 뉴스들이 난무하는 곳에서 낙관적인 부문을 찾으라. 에를들면, 자동차는 자본주의에서 꾸준히 소비되는 제품이다. 기업의 실적발표가 전망치를 하회하더라도 예약판매대수의 증가등을 통하여서 미래 낙관적인 부문을 찾는다면, 투자하라.

 

4. 다양한 투자처들


경기 순환주,유통업,음식 체인점,저성장 산업,공공 서비스,민영화 기업, S&L등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조언들을 해주고 있다. 공통점이 있다면 과거 주가와 실적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에 이익이 얼마만큼 성장할 것인지에 대해 평가해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폭발적인 성장보다는 내실있는 꾸준한 성장이 훨씬 좋다.

 

5. 환상적 투자


때때로 기업을 보유하는 것이 현재 그 기업이 보유하고 잇는 현금의 양보다도 적은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SPAC주의 하락에 따른 매수기회등이 그렇다. 자주 찾기는 어렵지만, 가히 환상적인 투자이다.

 

6. 결론


과거에 연연하지 말며 미래에 성장성이 예상되는 기업에 대해서 나누어서 장기투자하도록 하라. 매일매일 시황을 볼 필요는 없으며,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점검하라. 거기에서 해야할 질문은 1.지금 가격에서 충분히 매력적인가? 2.미래에도 이익이 늘어날 것인가? 이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91 [타가의 투자공간]

공기업의 민영화시 주저말고 참여하라.

기업이나 사람이 이름을 바꾸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결혼을 했거나, 잊고싶은 재난을 경험했거나.

백미러로는 미래를 볼 수 없다.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것은 좋지 않다. 비관적으로 상황을 보는 것이 좋은 사람은 부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가엾은 시인과 공매도 투자자밖에 없다.

가장 좋은 주식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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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 - 월가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 회고록
벤저민 그레이엄 지음, 김상우 옮김 / 굿모닝북스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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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의 위대한 스승 이자 가치투자의 창시자인 벤자민 그레이엄의 회고록입니다. 무엇보다 그레이엄이 유명한 것은 그의 제자들의 성공과 그는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상세하고 구체적인 투자방식을 제시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의 도서 증군분석에 담겨져 있습니다.

 

그는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이주민이었습니다. 어릴 적 가세가 기울어지는 바람에 많은 고생을 하였고, 그때의 가난은 그가 투자에 있어서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투자의 힘으로 그는 금융권에서 성공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교육자로도 크게 성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그 자신의 성공보다 워렌버핏으로 대표되는 그의 제자들의 각 분야에서의 성공이었으니까요.

 

그의 회고록에서 나오는 투자에 대한 조언은 투기를 하지 말고 투자를 하라는 정도입니다. 여기서 투자란, 엄밀한 조사를 통하여서 원금의 손실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하며 만족할 만한 수익을 올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의 정의에 의하면 이를 만족하지 못 하는 모든 것은 ‘투기’행위 입니다. 그의 철학과 투자방식은 한국에도 번역되어 있는 ‘증권분석’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사실 가치투자의 기본은 회사의 기본적 분석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정량적 보수적으로 과거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미래에도 충분히 유효할 것으로 생각되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이 가치투자이고 같은 기본적 분석이더라도 미래의 성장성을 투자하는 것은 성장주 투자입니다.

 

그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던 도서였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투자를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의 인품과 그가 설명한 사람들의 행태는 지금도 변하지 않기 때문이죠. 가치투자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88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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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
피트 황 지음 / 스마트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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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지금 투자를 하고 계시거나, 투자를 계획 중이시라면 반드시 들어 봤을 도서입니다. 바로 ‘피터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입니다. 사실 처음 읽을 때 별로 기대없이 읽었다가 읽으면서 통찰력에 흠칫 놀랐던 도서였습니다. 대개 처음 직접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 어떤 책을 가이던스로 얘기해드릴까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 책도 한 권 리스트에 추가해야 겠습니다.. 간단하지만, 간한 통찰을 담고 있기 때문이죠.

 

국채시가배당률법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은 바로 국채시가배당률법입니다. 기존의 배당수익률을 보고 투자하던 것에서 더 나아가서 배당과 무위험 수익률인 국채와 비교한 상대적 매력도로 주가의 과열여부를 판단하는 법이죠.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채시가배당률 = 시가배당률 / 3개년 국고채 금리

 

실제로 책에서는 이 국채시가배당률법으로 투자를 해서 성공한 필자분의 경험이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10년도, 11년도부터 자료를 모아서 과연 국채시가배당률이 신호로써 작용하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특정 시점에서는 강력한 신호로써 작용하나, 역시 그것만 바라보기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주가는 업종의 업황과 성장성등의 다양한 요인들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허나, 필자가 제시한 국채시가배당률법은 하나의 투자지표이자 신호로써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이것만 보고 투자하기 없기..!)


사례1. 진로발효


사례2. 메리츠종금증권


장단기 금리차와 신용잔고 오실레이터

또 필자는 거시경제의 과열여부를 판단하는 두개의 지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너무나도 유명한 장단기 금리차이구요. 또 하나는 신용잔고 오실레이터입니다.

 

장단기 금리차 = 장기 금리 – 단기 금리

 

장단기 금리차는 위에 나온 것처럼 은행의 장기 금리와 단기 금리의 차이를 말합니다. 장기금리보다 단기금리가 높다는 것은 기업들의 위험도가 증가했다는 것이며, (신용이 불안하니 단기로 대출을 해주고 단기 금리 스프레드도 같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이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고 나서는 경제위기가 발생했습니다.(책에서는 한국은행 자료를 제시했으나, 저는 참고삼아 FRED의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신용잔고 오실레이터  


신용잔고 오실레이터는 그 달의 신용잔고가 직전 240일간의 신용잔고의 평균에 비해서 얼마만큼 증가 혹은 감소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신용잔고 오실레이터가 증가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주식을 빚까지 내서 적극적으로 매수한다는 것이고 마이너스라는 것은 서둘러서 빚을 청산한다는 것으로 저자가 말했듯 신용잔고 오실레이터가 높다는 것은 경기의 과열일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자료 (장단기 금리차) : , https://fred.stlouisfed.org/series/T10Y2Y

자료 (신용잔고 오실레이터) : : http://freesis.kofia.or.kr/

 

신용잔고 오실레이터도 분명 좋은 지표인 것은 분명합니다. 실제로 2008 금융위기 이전에 강한 위기신호를 보인바도 있습니다. 경기의 과열을 바라볼 때, 하나의 참고점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자가 말해준 방법대로 엑셀 파일을 만든 것을 첨부하니 필요하시다면, 참고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오실레이터.xls


글을 마치며


이 책은 무엇보다 저자만의 독특한 시선이 눈에 띄는 도서였습니다. 여타 다른 서적들에 비해 한국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거시경제 지표를 제시한 것과 자산 배분을 제시한 점이 눈에 띕니다. 치과의사이신 것이 놀라우신 데요. 처음 투자를 접해보신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은 도서 였습니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77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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