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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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2007-01-19  

큰 사랑이 담긴 공간이군요
작은 책방 잘 둘러보았습니다. 소수자와 이민자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으시군요. 작은 책방에 큰 사랑을 가득 담고 있군요. 저도 rosa님이 언급한 breaking through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참, 제가 rosa님이 관심을 가질만한 책 한권을 꼭 선물하고 싶군요. 부담갖지 마시고, 희망하시면 아래의 메일로 회신주세요. khc15968@hanmail.net 감사합니다.
 
 
rosa 2007-01-19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추한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만 고맙게 받겠습니다.
 


비로그인 2007-01-15  

우와-
언니 이제 페이퍼도 썼네요 거기다 카테고리도 늘어나고- 우와-
 
 
rosa 2007-01-16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랍니까? 민망하게시리.. 글 빵빵한 님 서재랑은 비교도 안되게 썰렁하구만.
 


비로그인 2007-01-09  

와-
언니 리뷰 썼네요. 제가 읽어보지 않아 댓글을 못 달겠어요. 별이 다섯이나 되네.
 
 
rosa 2007-01-11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민망.. 새로 출판된 쁘리모 레비 책을 구입했거든용. 관심있으면 함께 읽어요~
 


비로그인 2006-07-14  

혹시 언니?
아니시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rosa 2006-07-17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자 봤어용. 무지 썰렁한 서재를 방문하셨군여.

비로그인 2006-07-17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 역시 맞았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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