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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처음 이주노동자들의 손을 잡고 그들의 친구가 되었던 <이주민과함께>가 어느덧 열 여덟 생일을 맞았습니다.
한국사람들의 삶이 어렵고 팍팍해질수록 이주민들의 삶 또한 힘겨워집니다.
이주민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쉼없이 해나갈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고 응원해 주세요.
처음 문을 열었을 때처럼
하나하나 차근차근.. 이주민들의 입과 귀가 되고, 이주민들과 함께하는,
작지만 씩씩하고 건강한 <이주민과 함께>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