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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버튼이 없는데 제대로 기능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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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주명리 : 심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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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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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가지 기능이 담긴 기계지만 전원 버튼이 존재하지 않은, 그 수백 가지도 제대로 담겨있는지 의문이 드는 온전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기본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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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주명리 : 심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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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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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회주의가 완벽하다고 말하고 싶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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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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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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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1부, 일상의 이야기 2부의 주제가 극명하게 달라 보이는 어중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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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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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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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일까 강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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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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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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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으로 보여 매력적이던 조각이 빈틈투성이의 처녀작임을 알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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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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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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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서라기에는 어딘지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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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주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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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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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익숙해졌기에 나름 유의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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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주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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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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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한 남자, 한 아버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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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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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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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모습이건 긍정적인 모습이건 결국 한 사람, 한 남자, 한 아버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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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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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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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감을 완화하려는 시도가 엿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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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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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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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서는 전공서지만, 만약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반드시 고를 전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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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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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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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했다는 오만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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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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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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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익숙한 배경을 감성적으로 풀어내려는 좋은 시도가 편협함에 갇혀버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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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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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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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의 끝에 다다른 열차에서 각기 다른 곳으로 다시 나아가는 인물들의 불행한 결말이 현실처럼 씁쓸함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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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온 더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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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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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이라는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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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내가 죽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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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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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지 않음으로써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는, 또다시 반복이라는 지옥에 갇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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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내가 죽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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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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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파도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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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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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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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소설에서 접하게 된 삶에 대한 철학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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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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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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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괴물이 되는 집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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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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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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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비어있는 모습까지도 의도한 것 같은, 잔혹하지만 잔혹하지 않은 집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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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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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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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빈 강정도 정도껏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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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모양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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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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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대단한 게 들어있을 것 같은 상자가 알고 보니 과대포장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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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모양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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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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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좀 둘러보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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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에브리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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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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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만 신경 써서 나로 인해 상처받는 이들은 철저하게 무시하는 이기심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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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에브리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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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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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포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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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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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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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요소들을 한순간에 무너뜨려버리는 맹목적이고 편파적인 혐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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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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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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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화권을 바라보며 결국 같음을 인지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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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쫓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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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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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켜버린 실타래를 방치하기도 했지만, 결국 차근차근 풀어나가 하늘에 띄우려 하니 흡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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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쫓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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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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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이 익숙함에 완전히 지배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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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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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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