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님께서 보내신 선물이 도착했답니다.

  너무 예쁜 엽서 2장과 다이어리, 거기다 lemon rose차 까지..너무나 버라이어티한   상품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2장에 걸친 멋진 말씀과 보스톤 사진은 정말 맘에 들었어요. 놀러가고 싶을때마다 보내주신 다이어리 보면서 어디 갈까 생각해볼게요 .^^  세계 각국의 기념일도 적혀있더군요. 보면서 다른 나라 기념일에도 놀았음 했답니다.^^

그래서 저도 마땅히 사진을 올려서 자랑질 하고 싶었지만, 저 디카 없잖아요.ㅠㅠ

있는거라고는 30만화소의 옛날 고리짱 핸드폰 카메라(이것도 사진기를 꼽아야 되는 아주 구락한 모델이에요).  이놈으로 한번 찍어봤어요.줌 기능도 없어서 직접 카메라를 들이대고 찍었느나, 보이시죠?

다이어리 한장도 제대로 찍어지지가 않아서 이렇게 두장으로 나뉘어 찍어져요. 더올렸다가는 님의 멋진 선물을 제가 다 망쳐좋을까봐 올리지 못하겠어요.ㅠㅠ  이해심많은 검둥개님 이해해주실거죠?

지금 보내주신 lemon rose차에 물 넣었어요.향기가 정말 끝내줘요.저 차종류 다 좋아해요.얼그레이도 좋아하고 허브차,자스민차, 심지어 중국 용정차도 좋아해요. 차 색깔이 정말 예뻐요. 감사히 아껴서 잘 마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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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5-12-20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아주 멀리서 배송된 선물이네요? 으흐흐흐 파비언니 좋으시겠어요! 다이어리가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되게 이쁠 것 같아요. ^-^*

물만두 2005-12-20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

검둥개 2005-12-20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이어리랑 허브차랑 다 맘에 드신다니 그거이 무엇보다 기쁘와요. *^^* 사진까지 안 찍으셨어두 되는데 고생하셨습니다. 호호호. 잘 갔으니 다행이예요. 이만하면 거의 성탄 무렵에 간 거죠? 며칠만 느렸으면 딱 맞추는건데!!! ^ .^

paviana 2005-12-20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미 / 되게 이뻐.종이는 얼마나 뽀득뽀득한지...사진 찍어놓고 넘 다르게 나와서 못 올리자나..ㅎㅎ

만두님 / 감솨합니다.^^

검둥개님 / 다 너므너므 맘에 들어요.이렇게 받아도 되나 걱정될 정도였어요..미국이랑 우리가 참 가까운가봐요.일주일정도면 우편물이 왔다갔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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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이래로 너무 우울하여 결국 지르고 말았다..

하울은 계속 품절이더니 얼마전에 재입고가 되어서 ..나는 내가 왈츠를 저리 좋아하는줄 몰랐다. 아냐 꽃미남을 좋아하는거겠지...만화본지 한참이 되었지만 지금도 그 음악이 나오면 옆의 사람을 붙잡고 추지도 못하는 왈츠를 한곡 춰야될거같은 열망이 불끈불끈 솟아오른다..

4만원을 넘기고 2장의 쿠폰을 사용하여 43,540원을 41,540원으로 깎고, 내자신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치고 이제까지 모와두었던 캐쉬백 포인트로 34,000원을 썼다. 지난한해동안 열심히 삼실 커피,녹차에 붙어있는 포인트를 모은 결과가 아닐까 싶다.

내일 책이 와서 월욜날 아침부터 하울과 임동혁을 들으면 지하철에서 자고 싶다.참으로 이상한 심리 아닌가? 기껏 사서 자면서 듣다니...ㅎㅎ 누가 알겠어 이걸 들으면서 자면 하울이 내 꿈에 찬조출연해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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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16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울은 나도 너무 거해서 싸지면 살려고 생각중이네요^^

비로그인 2005-12-16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인트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죠! 저도 모아요.
어제 밤에 주문이 잘 안되던데..이제 잘 되나요? 그럼 나도...주문하러 쌩~

가시장미 2005-12-16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르고 나면 우울함이 풀릴까요? 더 우울해질 것 같아서 못 지르겠는데요? ㅠ_ㅠ
이왕 지르셨으니 재미나게 보세요. 으흐흐흐 우울함이 풀리셨으면 좋겠네용~

paviana 2005-12-16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 그죠 dvd는 너무 비싸서 포기했어요.ㅠㅠ

따개비님 / 이만큼 모으느냐고 넘 힘들었지만, 어쨋든 이렇게 책을 살수 있으니 더욱 일로매진 할 예정이에요.ㅎㅎ

장미 / 돈을 쓰고 났으면 우울함이 풀려야지..안 그럼 땅 파야 되게..배송 된 담날 마일리지 올라가는거 보는 재미도 쏠솔하다네.ㅎㅎ

아영엄마 2005-12-16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긍께 제가 함 쏜다니까 거절하시구... 아무튼 한 번 지르셨으니 우울함도 털어버리시길!! ^^

날개 2005-12-16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했어요, 잘했어..^^
우울함이 덜 풀리거든 수요일에 휴가나 내시고, 울 집 오시죠?

플라시보 2005-12-16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우울을 이렇게 해소하는거면 정말 좋은 해소법이지요. 저도 방금 질렀어요. 5만원어치 넘게 샀는데 그것들이 도착할 생각을 하면 뿌듯합니다. 책을 사는건 언제나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캐쉬백 포인트 정말 많이 모으셨네요.^^

paviana 2005-12-16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 님은 생일도 그냥 넘어가셨으면서요..그러시면 안되요..

날개님 / 휴가라...그런게 어케 생겼는지 궁금해요.ㅠㅠ 그나마 벌써 출고가 됬다고 하니 내일이면 제손에 하울이 들어오겠지요.ㅎㅎ

플라시보님 / 이제까지 몇년동안 모은것을 이번 한 큐에 다 쓴거에요.오늘부터 열심히 모아야겠어요.그 쿠폰이 다 돈이더라구요.ㅎㅎ

2005-12-19 1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2-20 08: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xx아 이번 겨울 몹시도 추운데 xx이 감기 걸리지 않고 잘 지내고 있 니? 춥다고 너무 집에만 있으면 더 감기 걸리기 쉽단다. 열심히 운 동하고 틈틈이 공부도 해야 된단다. 10살이 되는 내년에도 할머니 많이 도와드리고 학교에서도 친구들 과 올해처럼 사이좋게 지내. 이 책들 재미있게 읽고 xx이 나름대 로 독서록도 한번 써봐.그리고 다 본 책은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나 눠봐. 우리 xx인 착하고 똑똑하니까 말 안해도 알겠지? 내년 한해도 건강하고 할머니와 함께 행복한 날들을 보내렴..사랑 한다..

글재주가 없어서 저런 카드밖에 못 썼다.좀더 몬가 멋진 말을 쓰고 싶었는데...

사연들 읽다가 주책맞게 삼실에서 눈물 흘릴뻔했다. 에이 내책 좀 있다 사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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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17: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viana 2005-12-13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맘 아픈 사연들이 정말 많아요.안하려고 도망다니다 하고 나니까 맘이 편해요...

깍두기 2005-12-13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쒸, 누구는 200자 쓰게 해 주고 누구는 50자가 뭐냐구요....

가시장미 2005-12-13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은데요? ^-^* 으흐흐흐 마음이 아주 잘 전해지는 것 같은데요?!! 특히 '사랑한다'라는 말만으로..... 끝 아닌가요? 전 엄마가 편지에 그 말을 해줄 써줄 때마다 울었던 것 같아요. 특히 맞춤법이 억망한 편지를 받았을 때는 더욱더요....

paviana 2005-12-14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 ㅎㅎ 열분들의 도움으로 저부터는 500자로 바뀌었던데요.근데 아이 이름을 맨 마지막에 잘못써서 고객센터 1:1 묻기로 고쳐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친절하게 고쳐주시고 저나까지 주시던데요..님도 한번 고객센터로 한번 메시지 바꾸고 싶다고 물어보세요.

장미야 / 그래? 괜찮아? 휴 다행이다..'사랑한다'가 비장의 카드였는데..ㅎㅎ

조선인 2005-12-15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는 감기가 낫나요? 님도 많이 힘드시죠. 맨날 찡얼대는 글 올려서 죄송한데, 이곳이 참 따스해서 자꾸 기대게 되요. *^^*

아영엄마 2005-12-16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최연성이랑 성학승, 둘 다 이겨서 좋긴 한데 이번엔 둘이 붙어서 한 사람만 올라간다면서요? 누굴 응원해야 하나... @@

paviana 2005-12-16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누구를 응원하죠..둘다 이겨서 좋은데..그거 보느라고 뉴스도 못봐서 11시 넘어서 뉴스보느라고 1시 넘어서 잤어요..

로드무비 2005-12-16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부산 조카들에게 카드를 쓰는데 거 무지 어렵더라고요.
'꿈을 간직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꼭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다'라고 썼는데 사실 저 말을 그대로 믿지는 않거든요.
아이들에게 하는 말 무지 어려워요.
파비아나님은 잘 쓰셨는데요, 뭐.^^

paviana 2005-12-16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로드무비님께 칭찬을 듣다니요...
산타할아버지처럼 쓰려니 힘들었어요.내년에도 이 행사 계속했으면 좋겠어요.

모1 2006-01-02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인사나 크리스마스 인사 쓰는 것도 일이더군요. 정말 쓸말이 없어요.

paviana 2006-01-02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저도 머리에 쥐나면서 쓴 거랍니다.ㅎㅎ
 

기프트 샵 오픈 기념 지니를 찾아라에 도전했다.5개 찾느라 눈 빠지게 돌아다녔다.그래도 의지의 한국인인 나..결국 다 찾았다. 찾느라 이것저것 구경했는데, 신기한 것들이 참으로 많았다.

그래에서 팔던 북라이트를 발견했으나 업체배송이라 배송비를 물어야 한단다.책이랑 함께 사면 무료배송 되는 상품들이 생기면 좋으련만..업체배송은 일정금액이상 안 사면 무료배송이 안 되서, 쉽사리 손이 가지 않는다.

어쨌든 아이쇼핑을 실컷 했더니 , 약간 멀미는 나지만 좋았다. ㅋㅋ 기다려라 토토로 상품들아 ~~~ 언젠간 만날 날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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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12-08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개 금방 찾아지던데요?^^
(약올리고 도망=3=3=3)

물만두 2005-12-08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3=3=3

paviana 2005-12-09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분다 넘 하세요..ㅠㅠ 신이라도 내리셨나요? 우찌 그걸 5분안에....

로드무비 2005-12-09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한 개도 못 찾았어요.;;

paviana 2005-12-09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 그쵸 ? 찾기 넘 어렵지 않나요? 전 한개 찾는데 굉장히 오래 걸렸어요.근데 한개를 찾고 나니 나머지 4개들은 한개 찾는데 걸린 시간도 안 걸리고 술술 나오더라구요. 잘은 모르겠지만 몇개 이상의 상품을 봐야지 한개씩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첨엔 신기한 제품 위주로 드어가서 상품설명을 다 읽고 나왔는데, 찾아도 찾아도 안 나와서 나중에는 그냥 막 들어가서 지니만 없으면 그냥 나오고 했거든요..

2005-12-13 1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모1 2006-01-02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찾으면 뭘하냐구요. 당첨이 안되는데~~~~꿋꿋하게 희망을 갖고 마지막에도 다 찾았음..이번에는 될라나?

paviana 2006-01-02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번에도 다찾았답니다..오기가 생겨서, 안 됬다는 발표보자마자 달려가서 ..
 

머리를 잘랐다. 다른 여자들은 중대한 결심이나 사연이 있으면 자른다고 하지만, 난 대부분 별 상관없이 자른다. 갑자기 내일 머리감는게 넘 싫다거나 혹은 무슨일이 있어서 머리를 해야 되는데, 드라이 하기 아까우면 그냥 잘라달라고 한다.

그러나 오늘은 나도 마음의 변화가 있어서였다. 머리가 잘리듯 내 우울도 같이 잘려졌으면 한다.

그러나 워낙 길었던 머리인지라 잘라도 별 차이는 없다.-_-  하긴 이회사는 여자가 머리를 자르고 와도 별 질문이 없다. 못생긴것들은 역시 죽어야하나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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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2-08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무감각한것들은 죽어야..

물만두 2005-12-08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울하심 말씀을 하세요 ㅠ.ㅠ;;;

paviana 2005-12-08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날리님 / 멋지십니다.역시 재벌께서는 과감한 멘트를 날려주시는군요.ㅎㅎ
속이 다 시원합니다.ㅎㅎ

만두님 / 전 우울하면 폭력적이 되나봐요..누구하나 붙잡고 두들겨패고 싶어요..말로만은 해결이 안 되지 싶어요.인간이 왜이럴까요 ㅎㅎ

깍두기 2005-12-08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날리님 댓글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못생긴 것들이 죽는다면 파비아나님은 절대 죽을 수 없을 텐데, 멘트를 바꾸시죠?^^

마냐 2005-12-08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깍두기님과 하날리님 댓글에 추천함다.
파비님. 우울의 등짝을 차버리세요. 서울의 하늘은 맑은가요?

paviana 2005-12-08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 말씀 듣고 보니 하늘은 맑더군요.ㅎㅎ 약소한 카드보내드릴테니 주소남겨주세요..신용카드가 아니라서 안 받으시려나...

깍두기님 / 절 제대로 그날 못 보신게지요..ㅋㅋ 그래도 그리 말씀해주시니 좋네요.ㅎㅎ 의욕이 불끈불끈 솟아요..

날개 2005-12-08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 자른 모습이 보고싶어요..!! +.+

마태우스 2005-12-09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님의 비단결같은 긴 머릴 좋아했기에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미모일 거라 믿습니다.

paviana 2005-12-09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 긴머리를 어깨정도까지 자른거라서 별로 표도 안나요.^^

마태님 / 비단결같은 머리는 누구고,미모는 누구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제 서재까지 와서 다른분 이야기를 하시다니.....

2005-12-12 2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