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진 2014-08-23  


반가워요, 

 
 
2014-08-23 2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진 2014-03-23  

파비아나님!!

헤헤... 이진이예요

오랜만이다.

잘 지내시죠?

녹색의 계절이라 찾아봤어요.

괜히 울적해져서 그런가.

 
 
paviana 2014-03-24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전 방금 님한테 갔다 왔는데....
ㅋㅋ 우리 통하나봐요.
3월 좀 힘들죠...
다들 그래요.
 


이진 2013-06-05  



파비아나님, 제가 정말 1월에 한 번 들르고 지금껏 방명록 안 쓴 거예요?

교류가 이 이상으로 많았던 것 같은데 이상해요.

아무튼 파비아나님 저 무척 잘 지내고 있어요.

짝사랑이라고 가슴 절절한 것만 빼면요.

곧 사라질 감정이니 크게 걱정은 안 해요. (사라지지 않으면 문제지만요.)

파비아나님도, 아들 분도 잘 지내시죠?

 
 
paviana 2013-06-09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시간이 겁나 빨리 가는거에요. 나만 더 그런가? 잘 지내신다니 다행이에요. 흠 짝사랑하고 계시는구나...좋은 거에요. 남들 하는건 다 해봐야 나중에 후회없어요. 짝사랑도 즐기세요.^^
 


ssy413 2013-03-12  

파비아나님, 이렇게 불쑥 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우연히 2006년 저에 대해 써주신 글을 보게되었고 야밤에 혼자 웃다가 그냥 인사글 남기고 싶었습니다. 음악회 자주 다니십니까? 원하시면 다음 공연때 초대권 드리겠습니다...좋은 감상문 또 써주세요!^^ 양성식 드림.
 
 
paviana 2013-03-19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설마 , 진짜 양성식님이세요?

가문의 영광입니다.

어제도 play Paganini를 듣고 잠이 들었는데요. ㅎㅎ

보내 주신다면 감사히 기쁜 맘으로 가야지요.

제 서재에 들러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__)
 


Jeanne_Hebuterne 2013-01-03  

파비아나님, 해가 바뀌었다는 핑계로 불쑥 얼굴을 들이밉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속 여기서 만나요.

 
 
paviana 2013-01-05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새해가 가는지 오는지도 잘 모르고 살아요. 날이 너무 추우니 정신이 얼어붙는건지....
네 저도 항상 여기 있을테니 님도 항상 여기 계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