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모차르트 : 바이올린 소나타 KV 301, 304, 378, 379
모차르트 (Mozart) 작곡 / DG / 2004년 1월
평점 :
품절


이 곡은 뒤메이의 강한 보잉의 바이올린보다 피레스의 영롱한 반주가 더 귀를 즐겁게 하는 앨범이다..
특히 379번 곡에서의 서정성이란 피레스가 아니면 표현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포르투칼의 국보급 아티스트라는 말에 무색하지 않게 모짜르트 스페셜 리스트의 진가가 나타난 앨범.. 그렇다고 뒤메이의 연주가 뛰어나지 못한건 아니다.. 다만 피레스의 반주가 너무 뛰어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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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알비노니: 아다지오 & 파헬벨 : 캐논
알비노니 (Albinoni) 외 작곡,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Herbert Von Kar / DG / 2004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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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표지만큼 수록곡도 화려하다~

그유명한 파헬벨의 곡에서 알비노니 아다지오도 있고~

너무 매끈매끈하게 곡을 잘 만들어 내는거 같아서 안티도 많지만

클래식 초보자에겐 카라얀 만큼 좋은 지침서도 없을거다

번스타인이 연주한 녹턴이란 제목의 앨범에도 이런 곡들이 포함돼 있는데

그 앨범보다 더 쌔끈하게 곡을 잘 뽑아 낸거 같다~

번스타인이 들으면 기분 나쁘겠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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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20, 21, 25 & 27번
프리드리히 굴다 (Friedrich Gulda) 연주, 클라우디오 아바도 (Cladio A / DG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깔끔한 표지와 더불어 연주도 깔끔하다.

피아노의 영롱함이 굴다의 기인적 행태와 다소 안어울리는듯 하지만

이 21번 2악장 엘비라 마디간에서는 빛을 발한다.

재즈연주도 자주하며 클래식 아티스트라는 이미지를 벗어나려했던 이 기인에게

모차르트는 궁합이 잘 맞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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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바흐 : 골드베르그 변주곡 BWV 988
DG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불면증 치료의 목적으로 만든 곡이란 일설이 왜 나왔는지 잘 설명해주는 음반이 아닐까 하다.. 켐프의 자상함과 느긋함이 굴드의 골든베르크와는 또다른 명연을 만든다.. 아리아의 서정적 분위기가 이 곡의 편안하게 느끼게 해주며 나머지 변주곡들의 서정적 연주도 그 처음의 편안함을 끝까지 유지 시켜 준다.. 곡을 어렵지 않고 쉽게 풀어 놓는 점 또한 마음에 든다..
오늘 밤에도 듣고 자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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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쇼팽 : 피아노 협주곡 2번
DG / 2004년 1월
평점 :
품절


쇼팽 피협 2번은 1번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1번보다 훨씬 더 담담한 쇼팽을 엿볼수 있다.

드러내는 서정성이 아니라 숨긴듯한 서정성.

피레스와 제일 잘 맞는 스타일의 곡이다.

그와 더불어 쇼팽의 전주곡을 들어보면 전체를 아우르는

둥글둥글한 긴밀성에 다시 놀라움을 느낀다.

가장 보편 타당한 쇼팽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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