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표지만큼 수록곡도 화려하다~그유명한 파헬벨의 곡에서 알비노니 아다지오도 있고~너무 매끈매끈하게 곡을 잘 만들어 내는거 같아서 안티도 많지만클래식 초보자에겐 카라얀 만큼 좋은 지침서도 없을거다번스타인이 연주한 녹턴이란 제목의 앨범에도 이런 곡들이 포함돼 있는데그 앨범보다 더 쌔끈하게 곡을 잘 뽑아 낸거 같다~번스타인이 들으면 기분 나쁘겠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