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풋풋하다~ 정규앨범에서 느끼지 못한 자연스러움과편안함이 느껴진다. 베사메 무쵸같은 곡에서 느껴지는 재기발랄함또한빠질수 없는 백미~ 하지만 앞으로 나올 뒤의 두 연작에 비해서무게감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