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명 기념 번개라도 하고 싶은데 워낙 스스로도 발길이 뜸한지라 좀 주책맞아 보이네요.   

비 오는 날엔 근사한 음악을 들으며 따스한 커피한잔을 즐기는 호사라도 누리고 싶은데 시절이 여의치 않네요.  

예전보다 사람도 많이 만나고 다소 바지런 떠는 것 같은데 삶은 왜이리 모난 구석이 많은지. '왜사냐건 웃지요'라 답하던 어느 시인의 여유가 부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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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1-07-15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9987번째로 제가 들어왔답니다. 13명만 들어오면 3만명이네요. 저보다 빠른데요.

축하드려야 할 듯...ㅋ

바밤바 2011-07-28 22:35   좋아요 0 | URL
앗. 보름만에 왔더니 글이 여럿 달렸네요. 비오는 날입니다. 두보는 '호우시절'을 이야기 했는데 지금의 비는 마냥 좋지많은 않네요 ^^;;

비로그인 2011-07-15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29999 찍었습니다.
다음분께 행운이!! ^^

바밤바 2011-07-28 22:36   좋아요 0 | URL
음. 역시 바람결님. 저희의 인연은 역시 끈끈하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