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빌린 책을 반납하러 도서관에 갔다. 다시 빌릴책들을 고르다 유지과유진을 발견했다. 읽어보고싶어서 집어들고 읽고 있는데 홍석이가 우리엄마야 라는 말이 들려왔다. 홍석이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 가족들과 와 계셨다.
토드선장시리즈인줄알고 빌린 재클리윌슨의 책 2권. 어떤지 물으니 홍석이는 재밌다고 한다.
똥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나부다.









가슴이 뭉클하다. 본인도 무엇인지 모르고 당한일 마치 자기의 잘못인양 취급되어 가슴에 묻고 살았던 작은유진.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개인의 나로서는 미약하고 소심하고 두려움이 많은 존재. 하지만 자식을 가진 부모로서는 두려움도 이겨내고 강한 엄마의 모습이 되어야만 하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