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예전에 읽었다고 생각해왔는데  여기저기서 얻어들은 내용을 읽었다고 착각하고 있었나부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알고 잇으니 새로울것도 없는데   그내용이  얼마전 교육받은 창의력어쩌구저쩌구  의식혁신어쩌구저쩌구와  너무도 비슷하다.   본인의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살이는  희망적이며 밝은 미래가 될수도있구  아니면 암울하고 괴로워질수 있다는....    고아소녀의 성장기....    페미니즘도 나타나고   멜로도 있구...   난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  비밀의 화원, 소공녀, 등등    지금 읽어도 재미있고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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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12-08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런 책 참 좋아해요....한동안 나두 '키다리아저씨'가 있었으면 생각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