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둘째..숙제를 하는데 정말 나의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답니다...
어쩌면 글씨를 못써도 못써도 이렇게 못쓰는지..
내 글씨가 성숙도가 좀 떨어지는거 인정하고, 울신랑 직업상 발전한 숫자를 제외하고는 좀 부족한거 감안을 하고 또 해도,,어쩌면 이렇게 못쓰는지..
받아쓰기 2,3급 문제를 불러주며 뒷통수 한대 치고 싶은걸 갠신히 참았답니다..
'울 유경이 정말 글씨를 빨리 쓴다...........' 이 한마디 날려주는 것이 얼마나 힘겹던지...
아무튼 어제 퇴근 길에 책이랑 과일이랑 짐이 좀 많기에 전화를 해서 좀 내려오라구 했더니..울 유경이 매몰차게 '엄마, 저 지금 숙제해서 바뻐요,,,'함서 거절해서 제 심기를 건드렸는데..
일기에 그 일을 엄청 반성을 해놓았드라구요...
울 유경이 반성문이랑 제 머리에 스팀 팍 팍 올라오게한,,,받아쓰기 숙제랑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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