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변하는게 어디 사람의 역할에 대한 인식만 있을까만은..
변해가는 세상사를 자식의 역할과 딱 어울리게 노래 가사에 비유해 놓은 얘기가 웃기면서 한편 씁쓸하다..
아들.....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사위....미워도 다시 한번
딸...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덤으로 하나 더
10대 신상품
20대 인기상품
30대 명품
40대 정품
50대 50프로 세일
60대 창고세일
70대 소각처리
여러분 웃기면서도 살짝 슬퍼지시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