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충북대학교 앞에서 너무나,,정말 짜증나게 차가 막혔답니다...
도로변에서 후두둑 떨어지는 낙엽마저 없었다면 정말 너무 열받았을텐데...
굿모닝fm의 김성주가 저와 함께 하였기에...
그리고 초겨울 나무가 너무 아름다워 모든 것이 용서하려구 애쓴 하루의 시작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아이구 근대 넘 아름다운 정경이 어찌 이리 나왔대여?
아무래도 연가보상비 받으면 디카를 하나 구입해야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