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맘 2007-05-24
똑! 똑! 똑! 홍수맘이예요. 인사드려요. 아마 님의 결혼하기 전부터 님의 서재를 열심히 들락거렸답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환희도 낳고, 환희와 함께 커 오는 모습을 보면서도 감히 인사를 못드렸어요. 저도 이제 서재를 시작한지 3개월 조금 넘어가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제야 조심스럽게 인사드려요.
앞으로도 자주 들를께요.
참, 님 덕분에 "성석제"라는 작가를 알게 됬답니다. 감사해요.ㅎㅎㅎ
앗, 한가지 제가 왜 서재질을 시작했는지는 와 보심 알아요. 에구구, 또 주절이가 됬네요.
늘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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